경기지방경찰청은 26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안산 외국인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소외 받는 다문화가정 외국인을 위한 치안서비스 구축을 위해 ‘제1회 다문화 치안활동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다문화 업무 외사경찰 40명과 결혼이주여성·외국인공동체 대표 10명, 외국인 지원단체 NGO 7명, 스리랑카 영사, 대학교수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외국인 범죄예방교실·운전면허교실, 이동범죄 피해신고부스운영’ 등 경기경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각종 다문화 치안시책들에 대한 설명회에 이어 증가하는 외국인 범죄에 대한 효율적인 대책마련이 논의됐다. 포럼을 주재한 김균철 외사과장은 “오늘 이 자리가 안전한 다문화 사회로의 진입을 위한 각종 치안시책 개발과 결정에 중요한 채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대 다문화교육센터 최충옥 소장(경기대 교수)은 “대한민국이 다인종 다문화사회로 접어들었고 다문화 사회의 경찰 역할로 외국인 통역 등 긴급 대처 시스템 구축, 다문화 공동체 지원 확대 및 다문화 교육”을 주문했다. 한세대 경찰행정학과 윤민우 교수도 “외국인 밀집지역 특성상 좁은 시공간에 외국인이 집중돼 범죄에 노출돼 있는데도 보호자가 부재하다”고
26일 수원소방서 회의실에서 현장안전관리 특별강화교육이 실시됐다 수원소방서는 26일 오전 10시 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구급대원 및 각 119안전센터 센터장 등 74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급수요 증가에 따른 응급환자에 대한 친절서비스를 강화하고 구급차량의 교통사고를 최소화 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에서는 구급차량 현장출동시 안전운행 및 환자 보호 요령, 교차로 통행요령 및 운전자의 임무, 안전관리 미준수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사례 등 구급현장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내용이 전반적으로 진행됐다. 이봉춘 서장은 “시민의 위급한 현장을 지키는 구급대원에게 안전은 필수”라며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되새겨 보고 시민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달려갈 수 있도록 개개인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화군은 26일 강화군 불은면 소재 광성보에서 안덕수 강화군수를 비롯해 어씨문중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0주년 광성제를 봉행했다. 이날 광성제 행사는 국민의례, 조총발사, 수자기게양식, 광성제 개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광성보 안해루 앞 광장에서는 신미양요관련 사진 40여점이 전시돼 당시의 처절했던 전투장면을 떠올릴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난 2007년 136년만에 10년간 임대형식으로 돌아온 수자기 게양식에 이어 충장공 어재연 장군에 대한 제향 및 순국용사에 대한 신위 추도식이 열렸다. 한편 광성제는 1871년 미국의 로저스제독 함대가 통상개방을 빌미로 침입해와 어재현 장군을 중심으로 350여명의 조선군 병사들이 장렬히 순절한 것을 기리기 위해 매년 음력 4월24일 광성보에서 제례를 봉행하는 것이다.
이천시의 최흥기(59) 산업환경건설국장이 오는 30일, 35년간 봉직했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명예 퇴임식을 갖는다. 최 국장은 1975년 당시 이천군 재무과에서 공직을 시작해 1996년 민방위재난관리과장 으로 승진한 후 상수도 사업소장과 세무, 회계, 자치행정과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거친 이천시 행정의 산증인이다. 재직기간 동안 국무총리상, 내무부장관표창, 경기도지사표창 등 수많은 상을 받았으며 퇴임 1년을 앞두고 후배들을 위해 명예퇴직을 결정해 주위로 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최 국장은“구제역 및 경제 불안 속에서도 불평 불만없이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해준 공무원과 어려울 때 단합의 큰 빛이 되어주신 이천시민들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통계청 차장 제정본 <공정거래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경쟁심판담당관 배영수 ▲서울사무소 제조하도급과장 박원기 ◇서기관 승진 ▲심판총괄담당관실 최장관 ▲기획재정담당관실 한유성 ▲기획재정담당관실 장영신 ▲하도급총괄과 손계준 <고양문화재단> ▲문화예술사업본부장 백성현 ▲시민문화본부장 김영준 ▲홍보마케팅실장 박수용 ▲시민축제팀장 문광일 ▲공연사업팀장 김선기 ▲전시사업팀장 김언정 ▲문화교육사업팀장 유희경 ▲무대기술팀장 장경철 ▲친환경시설팀장 임수상 ▲고객지원팀장 신혁주 ▲경영기획팀장 박상철
여영동前 ㈜씨너스 회장이 성남아트센터 제2대 후원회장에 선임됐다. 성남아트센터 후원회는 지난 25일 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에서 ‘2011 정기총회를 열어 주돈식(前 문화체육부장관) 초대 후원회장에 이은 새로운 후원회장에 여영동 회장을 선출하고 임원진을 개편했다. 여영동 신임 회장은 “성남아트센터가 더욱 성장할 수 있게 힘을 모으고, 문화예술애호가와 성남아트센터의 아름다운 同行, 모범적 상생을 펴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남아트센터 후원회는 다양한 후원활동으로 성남아트센터의 큰 성장을 돕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시설을 통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2006년 10월 발족해 초대 회장에 주돈식 전 장관이 선임됐었고 기부음악회 등 기금 적립사업을 펴왔다.
광주시는 정보소외 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26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행복나눔 사랑의 PC 전달식’을 개최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4개월간 시청 내 재활용이 가능한 컴퓨터 80대의 기능과 성능을 보강해 정보소외 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 62명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정승희 부시장은 “전달된 PC의 사후관리와 수급자에 대한 운영교육 지원을 약속했으며, 아울러 모든 시민이 소외받지 않고 컴퓨터를 이용해 세상과 소통하고, 인터넷 사용이 필수적인 정보화 시대에 수급자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PC 보급 실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 제2청사는 26일 동두천의 주한미군 제2사단 캠프 케이시 교육센터에서 미군장병을 대상으로 진행된 한국어 강좌 수료식을 가졌다. 한국어 강좌는 지난 4월5일부터 5월26일까지 총 48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미2사단 장병 54명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수료식에서 그 동안 수업 시간 중에 틈틈이 준비한 말하기 발표, 상황극 연기, 노래부르기 등을 발표하며 두 달간 배운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제2청사 박인복 군관협력 담당관은 수료식에서 “바쁜 일과 중에서도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장병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해 한국문화와 예술을 이해하고 또 지역주민과의 우호관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수업에 참가한 한 장병은 “2달간의 교육시간 동안 한국영화도 보고 야외수업도 가는 등 이번 수업이 한국을 이해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이제는 한국어를 몰라서 당황하지는 않을수 있어 부대 밖에서 친구도 사귈 것이다“라고 말했다.
고양시는 관내 저소득 주민의 주거안정과 자활을 위해 다가구 매입임대사업 입주자를 오는 6월7일부터 모집한다. 모집물량으로 1인 가구용은 18가구이며, 일반 가구용은 178가구로 2인 이상 가구만 신청이 가능하고 그룹 홈용은 7가구로 5인 이상 가구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인 5월19일 현재 고양시에 살고 있는 무주택 세대주로 1(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정)·2(월평균소득 50%이하)순위 자격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양=고중오기자
오는 28일 오후 2시 김포시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2011 청소년! 문화와 소통하다’라는 주제로 청소년 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의 권리의식 강화를 외치는 캠페인과 밴드, 댄스, B-boy 등의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 또한 학교 내 청소년들의 인권침해 반대 및 0교시 폐지에 관한 서명운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권리 주장도 내세울 예정이다./김포=최연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