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수원교구는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천주교 수원교구 설정 50주년을 맞아 수원교구 소속 김정원 신부(71·1971년 사제 수품·왼쪽)와 윤석원 신부(72·1972년 사제 수품)를 몬시뇰(Monseigneur·명예 고위성직자)에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두 신부는 일선 사목 직무에서 떠나 원로사목자로 생활하고 있다. 서임 축하미사는 오는 4월 26일 정자동 주교좌성당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두 신부의 사목적 특징은 사제로서 모든 삶을 본당 사목에 온전히 투신해 후배 사제들에게 본당 사목자로서의 모범을 보여 줬다. 한편, 수원교구(교구장 이용훈 주교)는 1963년에 설립됐으며, 초대 윤공희 대주교, 故 김남수 주교, 최덕기 주교에 이어 이용훈 주교가 제4대 교구장을 맡고 있다. 관할 지역은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한강 이남 경기도 지역이다.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용인 민속촌옆)은 오는 4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11시 국악아동극 ‘명랑토끼 만만세’를 무대에 올린다. 2013년 경기도국악당의 상설 국악아동극 그 첫 번째 레퍼토리인 ‘명랑토끼 만만세’는 친구의 소중함과 우정을 일깨워주는 작품으로 전통악기와 손 악기를 이용한 신나는 무대로 채워진다. 또 배우들이 직접 노래하는 라이브뮤지컬형식으로 공연 중간에 장구와 북, 징 등 우리나라 전통 사물악기가 등장해 흥겨움을 더해주며, 평소에 전통 국악기를 쉽게 접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사물악기가 지니는 흥겨운 소리와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무대에는 국악기 외에도 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품을 활용해 만든 손 악기와 다양한 타악기가 등장하고, 배우들이 악기들을 직접 연주하면서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노래를 불러주어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게 된다. 특히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토끼와 거북이, 별주부전 동화에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현실에서 겪을 수 있는 왕따, 폭력 등의 문제를 잘 녹여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로 각색했다. 원작을 여러 번 읽어 본 아이들은 물론
부천문화재단 시니어행복디자인센터는 14일부터 4월 25일까지 ‘사회적 경제-협동조합’ 특별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특별 강좌는 협동조합의 가치와 철학, 원칙을 협동조합을 실제로 경험한 현장 사람들의 사례를 전달한다. 이번 특별강좌는 봉제협동조합 ‘실과 바늘’, 사회투자지원재단을 걸쳐 현재 사회투자지원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홍일 신부의 협동조합의 가치와 철학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송인창 본부장(노동자협동조합 해피브릿지), 이은진 실장(사회적협동조합 자바르떼), 유호근 사무국장(희망나눔동작네트워크), 박승옥 대표(한겨레두레공제조합연합회), 송경용 이사장(서울사회적경제네트워크)으로 이어진다. 부천문화재단 관계자는 “10년 이상 경력을 가지고 현직에 종사하는 협동조합가의 생생한 경험과 실질적인 사례는 협동조합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위험 요소를 미리 예방하고 사전준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예비협동조합가,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사회적기업 종사자, 사회적경제 관련 시민단체 실무자 및 협동조합에 관심 있는 일반시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교육비용은 6회 수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0일 오후 2시 회관 소공연장에서 ‘커피콘서트’의 첫 무대가 열린다. 올해의 시작은 이 시대의 완벽주의자 김정원이 연다. 그는 섬세한 감성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음색과 강렬하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함께 가지고 있는 자타가 공인하는 동세대 최고의 피아니스트다. 동아음악콩쿠르 1위, 뵈젠도르퍼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등의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그는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프랑스 파리 고등 국립 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가 지휘하는 빈 심포니와 런던 심포니, 서울시립교향악단 등 국내외 여러 오케스트라와 협연 했으며,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에 출연해 대중적인 관심을 얻었다. 2003년 바이올리니스트 김수빈, 첼리스트 송영훈, 비올리스트 김상진과 결성한 ‘MIK앙상블’과 ‘김정원과 친구들’공연은 대중성을 고민한 그의 도전이다. 이번 커피콘서트 무대는 특별히 서정적이면서도 큰 감흥을 일으키는 곡들로 꾸몄다. 슈베르트의 아름다운 선율이 녹아있는 즉흥곡 G플랫 장조 Op.90-3, 저녁의 정경을 풍부한 색채와 시적인 정취로 그린 리스트의 초절기교 연습곡 11번 ‘저녁의 하모니’, 자유롭고 환상적이면서 격정적인…
하얀 물안개 피어오르는 수면에서 자맥질하는 물오리 떼가 새벽을 열면 넉넉한 품성의 저수지는 산과 하늘, 그리고 해와 나룻배를 가슴에 품는다. 회색도시를 탈출한 강태공은 노를 저어 희미한 아침안개 속 저수지로 미끄러진다. 나룻배와 수상 좌대가 거울 같은 수면에 그림을 그리고 순간 수초 숲에서 날아오른 왜가리 한 마리가 무채색 수묵화에 생명을 불어 넣는다. '은은한 달빛' 벗 삼아 행복을 낚는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 ‘섬’의 촬영지로 유명한 경기도 안성 고삼저수지를 찾으면 이런 환상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저수지의 수상좌대에서 은은한 달빛과 총총한 별들을 벗 삼아 즐기는 밤낚시의 매력도 만끽할 수 있다. 대어를 낚지 못해도 겨우내 움츠린 일상에서 탈출해 직장 동료나 친구들과 봄기운을 만끽하기에 그만일 것이다. 봄내음이 코끝을 자극하기 시작한 3월, 안성 고삼저수지를 찾았다. 1963년에 완공된 84만평의 고삼저수지는 육지 속의 바다라고 불릴 만큼 넓다. 특히 주변에 오염원이 없어 수질이 깨끗할 뿐 아니라 수초가 풍부해 붕어, 잉어, 베스 등 씨알 굵은 물고기들의 입질이 잦은 편이다. 하지만 저수지의 분위기는 광활하
해외유명 스타 배우·감독 줄이어 방한 왜? 할리우드 스타 배우와 감독들이 최근 잇달아 방한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말 휴 잭맨과 짐 스터게스, 워쇼스키 감독에 이어 올해 초부터 톰 크루즈, 아널드 슈워제네거, 미아 바시코브스카,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까지 줄줄이 내한 행렬을 이어갔다. 지난 6일 밤에는 할리우드 톱스타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 오랜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병헌이 출연한 할리우드 영화 ‘지.아이.조 2’의 배우와 감독, 제작자는 오는 11일 대거 한국을 찾는다.몇 년 전만 해도 할리우드 스타들의 방문은 1년에 두세 차례로 손에 꼽을 정도였으나,지난해부터 부쩍 늘어난 추세다. ▲ 커진 한국 영화시장…홍보 거점 부각 할리우드에서 이렇게 한국을 주목하는 데는 최근 급팽창한 한국의 영화시장 규모가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영화 시장은 지난해 전체 관객수가 1억9천489만2천244명으로, 전년(1억5천972만 명)에 비해 22% 증가했다. 올해 들어서도 불과 두 달 남짓한 기간에 4천580만 명이 영화관을 찾는 등 시장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반면, 한국영화의 강세
탤런트 박시후(35·사진)씨의 성폭행 의혹과 관련, 경찰이 고소인과 피고소인 양측에 휴대전화 제출을 요구했지만 고소인인 여성 A씨는 요청에 응한 반면 박씨 측은 이를 거부했다. 7일 A씨의 변호인 등에 따르면 A씨 측은 ‘고소인이 합의금을 뜯어내려고 박씨를 함정에 빠뜨렸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경찰의 요청에 따라 지난 3일 사건 당시 A씨가 사용한 휴대전화를 증거물로 제출했다. A씨의 변호인은 “온갖 억측이 난무해 A씨가 사용하던 휴대전화까지 제출했다”라고 밝혔다. 반면 박씨와 김씨는 지난 1일 경찰 조사에서 휴대전화를 증거물로 내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이틀 뒤 “변호인과 상의해 결정하겠다”며 휴대전화를 제외한 카카오톡 메시지만 제출했다. 박씨 측 변호인은 “두 사람 모두 (사생활 보호가 필요한) 연예인이기 때문에 휴대전화 제출은 어렵다”라며 “다만 경찰이 요구한 휴대전화 자료는 우리가 직접 뽑아 제출했으며 앞으로도 추가 요청이 있으면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톡 메시지는 보존기간이 1∼2주에 불과해 사건 당일 오간 메시지 중 양측 변호인들이 제출한 것을 제외한 나머지는 이미 삭제됐을 확률이 높다. 한편, 박씨 측은 이날 김씨와 A씨가 사건 당일 나눈…
스타연예인들의 방송메이크업 뿐만 아니라 스타화보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예쁜 속눈썹. 방송이나 잡지를보고 ‘이 속눈썹 화장은 뭘까’ 또는 ‘연예인 속눈썹 자연스럽고 참 예쁘다’라고 생각한 여성들이 정말 많이 있지만, 그중 꽤많은 아이 메이크업에 사용됐던 속눈썹이 바로 피카소브러쉬(대표 안익제)의 ‘아이미 속눈썹’ 이라고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동안 ‘아이미속눈썹’은 최정상 전문메이크업 아티스트들과 소수 스타연예인들만의 전유물이었다. 지금 최고 인기드라마 SBS ‘그겨울, 바람이분다’의 주인공 송혜교가 이용했던 아이미속눈썹 36호 제품은 일상에서 무난하게 사용할수 있는 정도의 눈썹길이라 일반인들이 많이 선호하고, 연예인 또한 화보촬영이나 예능쇼 보다는 방송드라마에서 보다 자연스러운 표현을 원할때 즐겨쓰는 제품이다. 아이미속눈썹 38호는 진한화장을 즐겨하지 않는 연예인들이 화보촬영때 사용하거나 스킨케어 광고화보를 찍을때 많이 사용하는제품으로 김연아, 고현정, 김희애, 전도연 등 피부미인 연예인이들이 사용했고 ,특히 아이미제품 37호는 이효리, 신민아, 신세경 등이 이용한 제품으로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하고 슆을때, 그리고 내츄럴한 메이크업은 물론 스모키 메이크업
‘겟잇뷰티’ 조명발 메이크업 화제… ‘BRCT’ 아이템 활용 피부 관리 노하우 대한민국 뷰티멘토 유진과 김정민이 출연하는 2013 오리지널 뷰티 바이블 ‘겟잇뷰티(Get It Beauty)’에서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특집으로 구성된 겟잇뷰티 ‘뷰티조작단’에서는 다가오는 화이트데이, 솔로탈출을 꿈꾸는 남녀들이라면 반드시 챙겨야 할 BRTC 뷰티 아이템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요즘 남성들의 뷰티 아이템을 많이 있는 반면 뷰티템을 멀리하고 손을 피부에 가까이 하는 남성들을 위해 피부 미남을 만드는 슬라이딩 터치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안 후 사용한 BRTC 파워 디펜스 스마트 에멀전(120ml·2만7천원)은 과다한 피지로 인해 넓어진 모공과 거칠고 푸석한 피부의 집중적인 관리를 도와줄 있는 제품으로 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피부로 가꿀 수 있으며 모공과 오돌토돌한 피부 위주로 BRTC 포어 매직 프라이머(15ml·2만9천원)를 사용해 번들거리는 피지 조절에 도움을 주며 거친 피부결을 정돈하여 화이트데이 남성들의 슬라
남자는 귀찮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여자들처럼 세럼에 에센스, 수분크림까지 이것저것 챙겨 바르기란 쉽지 않을 뿐 아니라 시간도 부족하다. 물가가 급상승하고 불경기가 지속되면서 남성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 역시 위축되고 몇 만원씩이나 하는 값비싼 뷰티 제품을 구입하기도 힘들다. 그렇다고 기본적인 관리를 소홀이 할 수도 없는 노릇.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남성 뷰티 업계에서는 남자들만을 위한 ‘올인원(All-in-one)’ 제품들을 대거 출시하면서 남성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얻어내고 있다. 남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웨거(SWAGGER)는 세안, 보습, 트러블 진정효과를 한번에 해결해주는 ‘페이스부스터’, 클렌징과 쉐이빙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페이스트리거’, 샤워 젤에 향수 기능을 강화한 ‘향수 샤워 젤’ 등 올인원(All-in-one)’ 제품을 출시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세안, 보습, 트러블 진정 효과를 한번에 스웨거 페이스부스터는 꺼내 쓸 수 있는 세안 화장솜의 제형으로 세안 기능만을 갖춘 기존 클렌징 티슈와 달리 세안, 보습, 트러블 진정 등 3 가지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