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지역 예술발전을 이끌어 나갈 미래꿈나무들인 소년소녀합창단이 탄생했다. 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 ‘Sprout children's chorus’은 지난 7일 청평도서관 어울림실에서 이병재 군의회 의장, 박창석 도의원, 이병례 가평교육청 장학사를 비롯 피부호 가평예총 회장, 김용순 문인협회장, 김준희 합창단운영위원장, 학부모, 합창단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군 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5월부터 진행된 공개오디션을 통해 전체 76명의 참가자 평균 3:1의 경쟁률을 뚫은 24명의 단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이병재 군의장은 “가평군의 미래주역인 청소년들이 합창단을 통해 음악적 재능을 개발하고 창의적 예술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해 세계무대에서 가평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꿈을 키워가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박창석 도의원은 “문화예술의 불모지 가평에도 아름다운 천상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게 된 것을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합창단을 통해 지역예술문화의 저변확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사를 대신했다. 합창단의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내정된 정민희 감독은 서울예총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
인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인천 초·중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사들의 문화예술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2012 문화예술교육 특수분야 교사직무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23일부터 27일까지 ‘문화예술로 풀어가는 학교교육’과 8월 8일부터 10일까지 ‘교실 안 문화예술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총 2회가 진행되며, 음악, 미술, 연극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워크숍의 형태로 운영된다. 또 학교현장에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현직교사들의 사례발표 및 논의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총 30시간으로 진행되는 ‘문화예술로 풀어가는 학교교육’ 연수참가 비용은 5만원이며 ‘교실 안 문화예술 들여다보기’연수는 총 15시간으로 진행되며 연수참가비용은 3만원이다. 참가신청기간은 13일까지이며 교사직무연수 신청서를 홈페이지(www.ifac.or.kr) 공지사항에서 다운받아 이메일(ppresent@ifac.or.kr)로 제출해야 한다.
인천시립합창단(예술감독 윤학원)의 제131회 정기연주회 ‘한국합창의 향연’이 오는 12일 오후 7시30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한국 합창계의 거장 나영수 지휘자의 초청 지휘로 우리의 주옥같은 한국 합창과 새로운 창작곡들을 만날 수 있으며, 나영수 지휘자는 ‘아마추어 수준의 한국합창을 예술적 차원으로 끌어올린 산 증인’이라는 찬사와 함께 ‘합창을 가장 성악적으로 다루는 지휘자’라는 수식어들이 붙어 있다. 게다가 그는 국립합창단의 초대, 3대, 7대 단장 겸 상임지휘자로 활약, 우리나라에 전문합창단 시대를 열었으며, 창작합창곡의 위촉, 대학생작품 발표로 한국 창작합창곡 및 한국적창법 개발자로도 불려지고 바흐의 마태수난곡 등을 번역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등 ‘한국합창예술의 르네상스를 여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한편 이번 연주는 ‘한국 합창의 향연’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총 6개의 주제로 꾸며지며, 첫 무대는 한국적 색이 가장 강하게 드러나는 민요합창으로 평안도 지방에서 집터를 다질 때 부르는 민요에 새롭게 곡을 붙인 ‘당달구’, 동학농민운동 때 불린 ‘새야 새야 파랑새야’를 들려준다. 이어 서정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손혜리)과 용인문화재단(상임이사 김혁수)은 지난 5일 용인아르피아 내 포은아트홀에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공연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마케팅 상호 협력 ▲공연 홍보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협조 ▲지역 예술인(단체) 교류 공동 지원 ▲기타 문화예술발전 및 홍보 마케팅 강화를 위해 인정되는 사업 협력 등을 주요 내영으로 담은 협약서를 교환했다.
과천시민회관 내 소극장 등 장소에서 7월 한 달 각각 성격이 다른 세편의 공연물이 열려 시민들이 골라 보는 재미를 가질 수 있다. 첫번째는 13~14일 소극장 무대에 오르는 ‘해마’로 2인극이다. 극단 모시는사람들의 김정숙 대표와 연극 ‘염쟁이 유씨’의 김인경 작가가 손잡고 내놓은 회심작으로 사고로 기억을 잃고 어딘지도 모르는 산속에서 버려진 두 남자가 버섯 등으로 연명하며 잃어버린 기억을 조금씩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단순한 스토리 같지만 병마와 싸우는 딸을 위한 아빠의 선택이란 주제를 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다. 연기력이 빼어난 두 배우는 한편의 스릴러 영화를 보여주는 듯 긴장감 넘치게 풀어나가 때론 손에 땀이 배이게 한다. 공연 느낌을 관객에게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무대 위에 좌석을 배열한 점도 색다르다. 바통은 베이비드라마 ‘달’이 이어 받아 14~18일 시민회관 갤러리 아라에서 열린다. 어린이극의 세계적 권위자인 유니콘시어터의 토니그레이엄 예술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인간의 탄생 순간을 다루고 있다. 우주를 유영하듯 편안한 모태 속의 자유로움, 엄마와 아이를 잇는 탯줄이라는 생명선 등을 통해 작가는 관객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추구한다. 마지막 주자는
경기창작센터 2012 입주작가 장유정이 15일까지 경기도미술관 1층 로비갤러리에서 ‘가꾸어진 몫’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작가 장유정이 경기창작센터가 위치한 안산시 선감도(仙甘島)의 자연에 주목해 촬영한 사진을 선보인다. 전시장 곳곳에 매달린 반투명한 재질의 사진들은 스포트라이트의 빛을 투과시켜 초현실적 분위기를 연출하며 공간을 재구성 하고 있다. 마치 자연 속에서 햇빛의 역할처럼 인공조명이 사진을 비추며 평면의 사진을 입체 작품처럼 느끼게 함으로써 이미지 속의 공간을 ‘물리적’으로 경험하도록 만든다. 사진 속 풍경은 경기창작센터 인근의 포도밭과 갈대밭, 그리고 창작센터 내부에 조성된 정원에서 촬영된 장면들로 오늘날 선감도의 모습을 보여준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관장 김인숙)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고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2012 스포츠 과학놀이 체험전’을 개최한다. ‘2012 스포츠 과학놀이 체험전’은 교육과 재미, 오락이 결합된 생동감 있고 즐거움이 살아 숨쉬는 21세기형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은 스케이드보드, 미니골프, 자전거레일, 베르누이 야구 등 과학의 원리를 응용한 다양한 스포츠 체험놀이에 참여하면서 신체 발달은 물론, 과학에 대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스스로 창의적인 해답과 능동적인 사고를 형성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 간단한 실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사이언스 매직쇼와 다양한 만들기 체험 등으로 일상의 과학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신기한 과학의 세계에 더욱 깊이 빠져들게 된다. ‘2012 스포츠 과학놀이 체험전’은 13일부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전시관에서 진행되며 입장료는 소인(36개월 이상) 1만 2천원, 대인(중학생 이상) 1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콜센터(080-481-4000)로 문의하면 된다.
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사)한국항공소년단과 함께 7일과 8일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에서 제1차 청소년 항공우주 직업 체험 주말 캠프 ‘청소년, 하늘로 꿈을 쏘다!’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항공과학 고등학교와 공군사관학교 등 관련기관 협력으로 청소년에게 항공우주 분야 정보와 활동 경험을 제공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이다. 주말 캠프는 총 4차에 걸쳐 7·9월중 중·고등학생 160명(각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7월에는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경남 진주)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9월에는 고등학생 중심으로 공군사관학교(충북 청원)에서 각 2차례씩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항공 직업군 체험(조종·정비·관제 등), 자신의 항공분야 적성 알아보기, 공군 사관생도와의 만남, 페이퍼 파일럿 및 물로켓 제작, 공군부대 견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페이퍼 파일럿’은 : 종이비행기를 의미하는 ‘Paper’와 내가 조종할 수 있는 ‘Pilot’을 뜻하는 합성어로, 실제 비행기의 특징을 최대로 살린 비행이 가능한 STEM(과학, 공학, 기술, 수학) 교육 교재다. 특히, 공군사관 생도와의 만남을 통해 생소하고 막연한 동경에서 벗어나 선배로부터 항공 직업 세계에
권선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에게 야외활동 및 야영생활의 기초적인 기능 습득 및 숙달과 과제 수행을 통해 판단력, 추리력, 환경적응력을 배양하도록 1DAY 권선마당캠프 ‘야영하기 좋은 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수련관에서는 진행하는 이번 캠프는 6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일 오후 12시까지 1박 2일로 진행됐고, 관내 청소년 총 34명이 참여했다. 권선청소년수련관은 체육관과 세미나실, 야외마당 수련관 시설을 이용해 야외취사 및 식사, 국제성취포상제 안내, 탐험활동의 준비, 컬러 리더십 집단 프로그램, 야영 과정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권선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야영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협동하는 마음과 공동체 의식을 숙달하여 건전한 민주 시민 의식의 육성을 목표로 한다”면서 “또한 국제성취포상제 탐험활동 사전연습의 기회(시범운영)로 운영한다”고 말했다.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임광진, 이하 육성재단)은 우리 대학생들의 사회참여의식 고취 및 글로벌 역량 강화, 봉사활동을 통한 나눔실천 등을 위한 ‘2012 수원청소년 인도네시아 반둥시 청소년해외문화봉사단’사업을 실시한다. 봉사단은 수원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10일부터 19일까지(9박 10일) 수원시 국제 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반둥시에서 활동할 예정이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사업은 인도네시아 반둥시 내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한사모(인도네시아 현지인 한국사랑 모임)와의 공조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인 사물놀이를 반둥 시민들에게 전수해 줄 예정이다.아울러 반둥시청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반둥시내의 빈민지역에 공중 샤워실을 건립해 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