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3일 군포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역사자원을 탐방하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군포수릿길 걷기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걷기대회에는 군포사랑장학회 대학생 10명과 청소년수련관 자치조직 학생 37명. 군포신문 학생기자단 13명. 일반 중고생 40명 등 100여 명이 참가해 발대식을 가졌다. 이어 청소년수련관을 출발해 수리산 삼림욕장, 임도오거리, 덕고개 당숲, 갈치호수, 속달동 정씨종택, 철쭉동산을 코스로 약 3시간동안 진행했다. 대회를 주최한 군포시 청소년수련관 성기용 관장은 “이번 걷기대회는 군포사랑장학회 대학생과 함께 수릿길과 문화재를 탐방 군포의 문화역사에 대해 바로 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쓰레기 줍기와 지역의 위해요소 발견 등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자리가 됐고 앞으로도 군포의 청소년들 간 지역사랑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다양한 단체들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 걷기대회’는 군포시 청소년들이 군포의 문화역사에 대해 바로 알고 애향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실시한 사업으로 해마다 차별화된 테마를 선정 군포의 구석구석을 걷는 행사로 진행해오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RCY 경기도위원회 위원으로 송기출 전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재단 사무총장을 위촉했다. 송 위원은 지난달 28일 RCY 경기도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위원으로 선출됐으며, 앞으로 2년 동안 21명의 RCY 위원들과 RCY 활성화 및 청소년 인성강화를 위해 일하게 된다.
이웃집에 화재 발생으로 노부부가 위험에 처하자 맨몸으로 화재현장에 투입, 인명을 구조한 50대 남성이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15일 광주소방서에 따르면 14일 오후 5시 43분쯤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의 한 원룸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1층 30㎡를 태우고 20분만에 진화된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부인 조모(89)할머니가 아랫집에 잠시 외출한 사이 발생했고 화재 현장에는 박모(90)할아버지가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연기속에서 구조에 손길만 기다리고 있었다. 때마침 위층에 살던 강명석(51)씨는 밖에서 웅성웅성 거리는 소리를 듣고 창문을 열어보니 주민 5~6명이 불이났다고 소리쳤고 1층 창문을 통해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던 상황이었다. 강 씨는 화재가 난 1층에 사람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소방차가 도착하기전에 1층에 화재 현장으로 들어가 유독가스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박 할아버지를 찾아내 구조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강 씨는 수도호스를 연결해 신속하게 진화를 시도해 화재의 확산을 홀로 막아내는데까지 성공했다. 마을 인근 주민들은 상실성인 정신으로 용감하게 구조활약을 한 강씨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구조 후 얼굴과 몸에 1~2도의 화상을 입고 죽음 직전에…
본지가 발굴한 양안숙 화백의 전시회가 오는 18일 파주시 중앙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시작돼 10일간 열린다. 식당을 운영하며 틈틈히 그림 공부에 전념한 ‘똑순이 아줌마에서 똑순이 화백’으로 소개된 양인숙 화백은 화가로서 실력을 재인정 받고 본지 파주지사 후원으로 꿈꿔오던 단독전시회를 열게 된 것이다. 이처럼 작품활동을 통해 화백의 길로 뛰어든 양씨는 지난 2008년 ‘제27회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양화부분에 입선했고 2009년 ‘제39회 충남미술대전’에서 서양화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양 화백은 본지(2009년 1월 1일 24면, 6월 22일 20면 등)보도에 이어 국내 인기방송인 MBC TV(TV특종 놀라운 새상, 살맛나는 세상)와 KBS 2(생방송 오늘), 교통방송 등 중앙 공중파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지기도 했다. 이처럼 언론과 방송을 통해 알려지며 작품활동에 나서던 양화백은 국내 최초로 50호(116.8×91,0)에 연꽃을 주재로 약 20여점의 전시회를 추진해 또 다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후원하고 있는 본지 이재훈(43)지사장은 “전문적인 교육과정 없이 독학으로 신변 변화를 일으켜 지역의 주부님들께 새로운 희망 되길 바라며 이번 전시
“주민중심 열린 소통행정 펴기에 100일 투자했습니다” 성남시 수정구청장에 취임한 지 100일 박종창 서기관은 편안한 주민, 행복한 주민 만들기에 나서 상당수의 주민들이 ‘우리 구청장’이라 할 정도로 주민소통의 길을 텄다는 평가다. 박 구청장은 16개동 인사회를 통해 주민건의 청취에 나섰고 이를 실천에 옮겨 260여건 처리와 민선5기 제안 시정 민원 700여건에 대해 일일이 점검활동을 펴는 등 책임 구정 실천에 나섰다. 특히 신촌·고등동 자연취락지구 주거환경 개선 추진, 공원녹지시설(탄천변·영장산·단대공원·양지공원 등) 현장 점검, 태풍 곤파스 피해 수목 관리 만전, 폭우 침수지 신촌동 피해현장 복구 등 피해 근본대책 강구, 훈훈한 추석명절 함께 보내기운동 전개해 왔다. 또 산불방지 감시활동 강화, 폭설 대비 집중 특별관리 구간 지정, 이웃 김장김치 담가 전달하기 활동등 실천이 돋보여진다. 또 지역 종합복지관, 경로당, PC방 등 복지 및 청소년 이용시설 10여개소를 방문해 대화에 나섰고 등산대회를 곁들인 직원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 사기 북돋기에 나섰다. “의미 큰 100일간의 구정을 발판으로 앞으로 더욱 정진해 살기좋은 수정구 주민 세상 조성에 온힘을 다
동두천시 생연동에 사는 양순종(66)씨는 김장철을 맞아 오는 18일~19일 양일간 생연2동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과 주관하는 ‘사랑의 김장 1천300포기’ 행사에 필요한 양념 및 고춧가루 30kg을 제공했다. 양순종씨는 넉넉치 않은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수십년째 지역 홀몸 노인들에게 쌀과 연탄,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에게는 장학금, 여름철에는 경로당 노인들께 삼계탕을 대접해 오는 사랑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또 매년 생연2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열 때마다 양념 및 고춧가루를 지원하는 등 따듯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양순종씨는 “봉사하는데 있어서 주위에 여러분들이 함께 도와줘 어려운 점은 없지만 최근 경제사정이 좋지 않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돕는데 어려움이 있다며 함께 사랑으로 보듬어 주고, 격려해 줄 분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생연2동 새마을지도자 및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에 양념 및 고춧가루를 제공해 주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양순종씨에게 감사를 전했다.
“가족 같은 분위기로 서로 간 신뢰를 형성하면 단합되고 정이 있는 조직을 만들 수 있지요” 강승열 청평면장은 가평군에서 33년째 공직에 몸담고 있으면서 청내의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화 성실함으로 일관해 형제지간이나 가족같은 신뢰감을 얻고 있다. 강 면장은 업무 외에도 부인과 함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 실천에 앞장서 있다. 그는 ‘사랑의 집고쳐주기운동’에 수년간 부인 서석자씨와 동참해오고 있으며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로 수년째 매년 청평면 부녀회 불우이웃돕기 김장김치 담는날에는 사비를 털어 양념값 50만원씩 기탁하고 있다. 또 사찰인 심오암을 찾아 불우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써달라고 연탄을 기증했고 지난 2007년에는 쌀 100포(싯가27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뿐만아니라 청평면 마을들의 크고 작은 행사에는 부인과 함께 참여해 독거노인과 불우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는 일에 빠지지 않고 참여하고 있어 주변의 칭송이 자자하다. 자신도 그리 넉넉하지도 않은 생활속에서 관내 불우이웃을 말없이 돕고있는 그는 “내가 좀 덜쓰고 덜먹고 한다면 남을 위해 보람된 시간과 마음까지 편하다&rdq
평택교육지원청에서 ‘무상급식실현 평택추진본부’주최로 바람직한 친환경 무상급식 실현을 위한 대토론회가 지난 12일 열렸다. 토론주제는 ‘무상급식 시행에 관한 진단 및 친환경 무상급식의 나아갈 방향’에 관한 내용으로 평택지역의 현실과 타 지역의 실천 사례들을 통해 친환경 무상급식이 올바른 실현을 위해 민관협력기구 마련, 학교급식지원센터 구성 등에 관한 토의로 진행됐다. 이어 이호성 상임집행위원장의 ‘평택지역 친환경 무상급식의 방향과 과제’와 박미진 경기도본부집행위원장의 ‘타시도 사례를 통해 본 바람직한 친환경무상급식의 추진’, 윤병선 건국대교수의 ‘학교급식과 지역농업과의 연계 고찰’이란 내용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무상급식실현 평택추진본부는 학교급식에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우수농산물 및 친환경식자재를 사용하기 위한 지역농업과의 체계구축, 식생활교육의 체계화 실현 등의 목표달성을 위해 민관협의체기구인 ‘평택시 친환경무상급식 추진단’ 구성을 제안했다. 토론자로 나선 계필현 평택교육지원청 교수학습과장은 “우리지역의 학교급식이 무상급식을 넘어 친환경 무상급식, 더 나아가 우리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로컬푸드 개념의 친환경 무상급식의 추진을 환영한다”며 “
자연보호협의회시흥시지회 회원과 ‘시흥 Eco-Care 실천단’ 40여명이 지난 13일 오전 물왕저수지 수질개선을 위해 수질정화에 큰 효과가 있는 EM 흙공 던지기를 등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자연보호협의회시지회에는 2009년 발족한 환경봉사단체로서 야생동물 아사방지를 위한 먹이주기 사업 및 쓰레기 줍기활동 등 매월 1회씩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시흥 Eco-Care 실천 단은 환경정책과 전 직원이 참여하는 환경봉사활동 실천 모임으로 늠내 1길 대청소 및 칡 덩쿨 제거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은, 민·관 봉사 팀이 휴일에 힘을 모아 물왕저수지 주변 환경정화활동 뿐 아니라 물왕저수지 옆 집수지 수질개선을 위해 EM 흙공을 투입했다. EM 흙공이 하천에 투입되면 흙공 속의 효소들이 물속에서 서서히 분해 돼 수질정화 및 악취를 제거해 수질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 관계자는 EM 흙공 던지기가 수질개선을 위하여 처음으로 시도하는 만큼 개선효과를 모니터링 한 후 EM 흙공 투입을 관내 하천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앞으로 Eco-Care 실천단의 활동을 통해 시흥시의 생명지수를 높이고 청렴하고 깨끗한 생명도시 건설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한 한·북아프리카 물 관리 포럼에 참여를 위해 한국을 찾은 “알제리, 튀니지, 이집트 등 3개국 상·하수도 분야 전문가 10여명이 지난 10일 안양시를 방문해 학의 천을 탐방했다. 이들이 학의 천을 찾은 이유는 지난해 SBS주관 물 환경대상을 수상한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한 학의천을 보기 위해서 라고 밝혔다. 이곳을 찾은 이들은 시 공무원의 안내로 학운교 일대 학의천 산책로 길을 따라 걸으며 도심 한복판에 맑은 물이 흐르는 하천이 있다는 것에 대해 감탄했다. 특히 하수를 처리해 하천수로 재활용하는 기술력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고 물이 부족한 자신들의 국가에 도입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안양천은 지난 2001년부터 길이 11.8㎞. 사업비 460여억을 투입 당초 계획보다 늦은 내년 12월 완공해 안양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으로 제공 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