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학원연합회 외국어협회와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는 23일 오후 수원 영통구 경복궁 한정식집에서 상반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 김세일 소장과 왕성해 수원 외국어협회 회장 등 30여명이 참석, 상반기 외국인 출입에 대해 변경된 사항을 비롯, 원어민 강사를 채용한 외국어학원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원어민 강사를 채용함에 있어 어려운 부분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는 최근 원어민 강사들의 잦은 이탈과 일부 강사들이 학생들을 성추행 하는 등의 불미스러운 일들이 발생함에 따라 외국어 학원 등이 이를 막을 방안과 대안을 마련하기 위함이라는 것이 학원 측 관계자의 설명이었다. 이같은 애로사항에 출입국관리사무소 김광태 실장은 “계약위반사항에 대해 원어민 강사에게 보다 자세하게 설명하고 이에 대해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 고지해야한다”며 “또 원어민 강사의 자질 문제에 대한 부분도 발생할때마다 출입국사무소 측에 제보 등을 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수원 외국어협회 왕 회장은 “지난 2004년부터 수원 학원연합회 외국어협
단국대 국제홍보대사 위촉식 행사가 지난 21일 오전 죽전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단국대학교가 해외홍보 강화를 위해 세계한인회장단을 국제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단국대는 지난 21일 오전 죽전캠퍼스 대회의실에서 한호산 유럽한인연합회장, 최병호 독일한인총연합회장, 남순동 체코한인연합회장 등 10개국의 한인회장단 25명에게 국제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 국제홍보대사는 앞으로 2년간 단국대 해외 자매결연 대학 교류협력지원, 단국대 세계화 추진 거점 확보 지원 활동과 해당 거주국가에서 교민 및 현지 대학과 연구소 기업을 대상으로 단국대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장호성 총장은 “세계 각국 이민 생활에서 성공하신 분을 국제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 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애쓰고 있는 단국대의 해외 홍보에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길영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행정부회장은 “대학의 해외 홍보대사로 현지 한인회 회장단을 위촉하는 것은 단국대가 처음”이라며 “단국대가 보유한 국제교육경쟁력을 동포들과 현지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국대학교는 지난 2009년 부터 단국대 재외동포연구소를 대학 부설연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승일)는 오는 25일 전남 신안군 증도면에서 1촌1사 자매결연 사업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난방공사는 지난 2007년 7월 증도면과 자매결연협약을 맺고 관광코스인 상정봉 등산로변에 가로등을 설치하는 등 농촌 돕기활동을 폈다. 또 해안섬 농촌인 증도면 5만6천298㎡의 면적에 발전시설을 설치해 태양광 발전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지역난방공사 직원들은 오는 25일 증도면 증도대교 초입에 태양열 이용 관광안내판과 상정봉 등산로 가로등 설치 사업을 펼 계획이다. 지역난방공사의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 3월 증도대교가 개통됨에 따라 증도면이 ‘친환경의 섬 증도’로 매김돼 이에 관광시설이 요구돼 왔기 때문이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증도면간 자매결연 체결이후 지역특산물 구매 등 결연사업을 펴왔고 증도대교 개통이래 관광 농촌으로 매김 돼 관련시설 확충이 요구돼 적극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다소 활동이 부진했던 교임전법사회가 한줄기 희망의 빛으로 거듭나서 한마음으로 화합하고 소통하며 포교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새로운 토대 위에 올려놓겠습니다” 전국 교임전법사회 신임회장 김상실 도정법사의 취임 각오다. 이천시 부발읍 신하리 ‘도명사’에서 생활불교를 전파하고 있는 도정법사는 지난 5월 전국 교임전법사회 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새로 구성된 집행부와 함께 오는 7월1일 취임식을 앞둔 도정법사는 “교임전법사 교육 및 연수제도 개선에 진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그는 이를 위해 “종단의 28개 교구 종무원별로 교임 전법사회를 활성화시키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회원들의 단합을 도모하겠다”며 “자주 만나고, 함께 일하고, 서로의 소식을 나누고 하는 일 등이 그 바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평소 “생활 속에서 살아가는 진리를 깨우치는 것이 생활불교”라는 신념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는 도정법사는 주변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다. 현재 (사)다문화가정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기도 한 그는 불교적 실천방안으로…
민·관·군이 연합한 ‘예은 사랑 봉사대’회원들이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참전용사를 찾아 사랑을 실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특히 6.25전쟁 60주년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선배 전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금 기리게 되는 요즈음, 더욱 감동을 주고 있다. 육군 1군단 지원 기무부대와 인근 부대 장병들이 주축이 되고 고양시내 공무원과 경찰, 주민들이 참여해 만든 지역 민관군 연합 봉사단체인 ‘예은 사랑 봉사대’는 지난 2008년부터 건강악화와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6.25 참전용사 김흥수(84·고양시 대장동)옹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사랑을 실천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 할아버지가 6.25 참전용사로, 고령에 뇌경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정을 접한 이들 회원들은 군인으로서 선배 전우들의 희생에 보답하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는 생각해 봉사에 나서게 됐던 것이 계기가 됐다. 이들 대원들은 돌아가면서 매월 2~3회 김 할아버지 댁을 방문해 생활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살피면서 말벗이 돼 드리는 등 겨울철 난방유와 각종 부식류, 지병인 뇌경색 치료약 지원 등 경제적 도움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 할아버지는 “예은 봉사대원들이…
안산시 제6대 권혁수 상록구청장(58·사진)과 제7대 임영선 단원구청장(58·사진)이 지난 21일 취임식을 갖고 22일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권혁수 상록구청장은 취임사에서 “구민을 위한 소통의 구정을 이끌어 따뜻한 나눔의 복지행정 실현,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영선 단원구청장도 취임사에서 “화합과 소통으로 하나 되는 단원을 만들기 위해 열린행정, 복지행정, 녹색행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권 신임 상록구청장은 1976년 공직을 시작해 총무계장, 선부2동장, 도세과장, 총무과장, 회계과장, 정보문화사업소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임 신임 단원구청장은 지난 1977년 이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지도계장, 인사계장을 거쳐 사회여성과장, 의회전문위원, 행정지원국장, 주민생활지원국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한편 이번 두 신임 구청장은 평소 추진력이 돋보이고 주변사람을 둘러볼 줄 아는 따뜻한 행정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시골 중·고등학교 동기 동창생으로 같은 날 취임하는 특이한 인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광수 가평군 기획감사실장이 지난 21일 34년간 몸담아 오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이날 군수실에서 있는 명예퇴임식에서 이광수 기획감사실장은 지방부이사관 임용장을 받고 공로패와 꽃다발을 받는것으로 명예퇴임식을 대신해 평소 합리적이고 실용을 중시하는 그의 성품을 엿볼수 있었다. 후배들을 위해 명예롭게 퇴임한 이광수(57)기획감사실장은 34년의 공직생활을 합리적이고 업무능력으로 군정의 품격을 높이며 가평발전의 쾌를 함께해온 진정한 가평인이다. 이 실장은 폭넓은 인간관계와 해박한 지식, 빠른판단력으로 공직내부의 역량을 도모하고 시대변화에 따른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군정의 효율화와 스피드화는 물론 리더십을 발휘해 지역발전을 앞당겨왔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그는 “그동안 선후배 공직자, 지역주민 여러분들과의 소중한 인연으로 대과없이 공직생활을 마무리 할수있어 깊은 감사와 함께 좋은 기억만 갖고 떠난다”며 “후배 공무원들이 믿음과 솔선수범을 통해 조직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는 주민과 함께 하고싶은 공직자이기를 기대한다”고 주마등 같이 스치는 감회를 피력했다. 이광수 기획감사실장은 재직중 탁월한 행정수행능력으로 도지사표창, 장관표창 등을 수차례에 걸
<동두천시> ◇4급 ▲기획감사실장 홍현섭 ▲주민생활지원실장 김정일 ◇5급 ▲지역경제과장 김진왕 ▲농업녹지과장 이선재 ▲생연2동장 박상정 ▲특별대책지역과장 한천일 ▲재난관리과장 박창식 ▲건축과장 홍익호 ▲송내동장 여규만 ▲도시과장 이안세 ▲하재봉 불현동장 ▲도로과장 민선식 ▲총무과장 장위순 ▲교통행정과장 최만옥 ▲문화체육과장 라귀남 ▲소요동장 박승조 ▲의회사무과 전문위원직무대리 류범상 ◇6급 ▲총무과 강종덕 ▲생연1동 유영권 ▲총무담당 이흥식 ▲지역경제과(경제담당) 송기훈 ▲민원봉사과(민원담당) 김용숙 ▲기획감사실(예산담당) 김재규 ▲회계과(경리담당) ▲김희자 ▲사회복지과(사회복지담당) 류순상 ▲도로과(도로행정담당) 석익영 ▲세무과(세외수입담당 이숙표) ▲세무과(과표담당) 이경진 ▲상패동 이춘우 ▲생연1동 임태만 ▲민원봉사과(가족관계등록담당) 강성진 ▲주민생활지원실 장지봉 ▲주민생활지원실(자활지원담당) 경부영 ▲특별대책지역과(공여지개발담당) 김현준 ▲환경사업소(하수담당) 김동훈 ▲도로과(도로시설담당) 이영진 ▲공보전산과 여운성 ▲보건소 권선진 ▲기획감사실 한영수 ▲총무과 최근화 ▲불현동 김정환 ▲생연1동 김나리 ▲생연2동 이성호 ▲도시과 이다운 ▲교
▲성남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 조찬 강연회=23일(수) 오전 7시30분 성남상의 대강당, 초청연사 최중언 분당차병원장, 강연주제 ‘건강한 삶’ 연락처 ☎031-781-7902
육군 제30기계화보병사단 기갑수색대대에 근무하는 여형준 하사가 생면부지의 환자에게 조혈모세포(골수)를 기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21일 군에 따르면 여 하사는 지난 2009년 사병으로 복무하던 당시, 조혈모세포 관련 강사가 부대를 방문해 홍보 강연하던 중, 혈액을 체취해 기증에 동의했었다. 이후 여 하사는 병에서 부사관(하사)으로 임관했고, 카톨릭 조혈모세포 협회로부터 본인과 유전자가 80%이상 일치한 환자가 있다는 열락을 받았다. 특히 조혈모세포는 부모와 형제자매가 아닌 비 혈연관계인 타인과 일치할 확률은 수만분의 1로 지극히 낮은 확률이다. 연락을 받은 여 하사는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수술을 하기로 결심, 서울 이대 목동병원에서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지난 9일 이틀에 걸쳐 말초혈액에서 골수를 뽑아내는 수술을 거쳐 골수를 기증하게 됐다. 여형준 하사는 “건강한 군인이라면 누구나 골수기증에 동의했을 것이라며 수만분의 1 확률로 나와 일치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감사한 일”이라며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삶과 죽음의 문턱에서 새 생명을 찾기 위해 한 가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