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분당포럼은 글로벌 문화창달의 일환으로 김학준 동아일보 고문 초청 강연회 및 토론회를 갖는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2일 오후 3시 성남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초청 강연에서는 ‘글로벌 시각에서 바라본 대한민국’ 주제 설명에 이어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 지정 토론에는 신극범 전 대전대 총장이 나서며 진행은 김광윤 아주대 교수가 맡는다. 김학준 고문은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 인천대 총장, 동경대 객원 교수, 세계정치학회 부회장, 동아일보 사장, 청와대 대변인, 제12대 국회의원, 한국교총 회장, 한국정치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국가기록연구원 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는 한국정치론, 한국전쟁, 소련정치론 등이 있다. 문의 ☎031-704-2741
용인대학교는 김정행 총장(대한유도회장)이 스페인올림픽위원회가 수여하는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김 총장은 지난 1일 마드리드에 위치한 스페인올림픽위원회 사무실에서 한국-스페인 간 유도발전과 스페인 올림픽운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김 총장은 “내국인에게만 수여하는 스페인올림픽위원회의 특별공로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양 국가 간 유도발전과 용인대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여식은 블랑코 스페인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을 비롯, 스페인 체육계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본부는 올해 초 경주시행 계획에서 밝힌 바와 같이 현충일인 오는 6일에는 경륜을 시행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광명스피돔과 18개 장외지점 스피존과 일요경주를 휴장하며, 21회차 경륜은 4일(금요일)과 5일(토요일) 등 이틀간 시행된다.
과천문화원과 과천향교, 한국효문화센터가 개최한 '입지 효 문화축제'에 참가한 어르신이들이 한시를 쓰고 있다. 과천문화원과 과천향교, 한국효문화센터가 조선 중종 때 효심이 지극했던 입지 최사립이란 인물을 통해 효를 되살리자는 의미로 ‘입지 효 문화축제’를 개최, 효 문화정착에 나섰다. 지난 5월29일 중종으로부터 하사받은 과천동 최사립 효자정문에서 추모제를 시작된 효 축제는 서울랜드의 축제 한마당으로 이어졌다. 햇빛가리개로 천막을 치고 그 안에서 펼쳐진 ‘효 애니메이션 만들기’, ‘사랑과 감사의 매듭편지’, ‘컷! 효자효녀 되어보기’, ‘효행 북아트 만들기’, ‘효ucc 웹툰’엔 주말을 맞은 나들이객들로 붐볐다. 그림을 오려 붙이고 생전 처음 핸드폰 링 매듭을 해보는 아이들의 눈망울은 호기심이 가득 찼다. 어린 자녀와 함께 웹툰에 참여한 박상희(38)주부는 “효행심 심어주고 심은 마음은 크나 그것을 느끼기엔 아직 어린 것 같다”며 “이런 행사에 자주 다니다 보면 스스로 깨닫기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사진 콘테스트 입선작들은 프로를 빰칠 정도로 구도나 순간 포착이 빼어났다. 북, 꽹과리 장고, 태평소 등을 앞세운 광개토사물놀이의 한바탕 신명난
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3일 수원시 영통구 경기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2010년 검사업무 관련,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10년 사업목표 달성과 즐거운 직장문화를 정착 방안 ▲고객만족도 개선 방안 ▲주요 검사고객 사후관리방안 ▲대용량 설비 검사업무처리에 대해 외부강사 초빙교육 ▲사용전 점검업무 효율적 수행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벌였다. 이날 이기종 경기본부장은 “허위·부실검사를 방지하고 고객만족 활성화와 청렴도 향상 등 우수고객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하고 “무엇보다 직원들의 자기계발과 인화단결로 전국에서 으뜸가는 지역본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원장 황익중)은 지난 1일 연수원 회의실에서 영국대학연합회, 노스헴튼대학교와 영어 교육 및 연수분야의 상호교류 협력증진을 위한 양해각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서 황익중 원장과 케이스 사프 영국대학연합회장, 데이비드 존스 노스헴튼대 부학장은 도내 영어교사 양성을 위해 해외 영어연수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을 통한 상호 이익증진에 함께 노력키로 했다. 외국어연수원은 영국대학연합회와의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영국의 유수대학들과 폭넓고 내실 있는 국제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올 10월 외국어연수원에서 주최하는 제2회 국제학술대회에 해외 우수교사를 초빙하고, 국내 우수교사를 영국의 영여교육 학술대회에 참가하도록 해 교사 상호방문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또한 영국의 유수대학 교수를 강사요원으로 확보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일 방침이다. 황익중 원장은 “영국의 여러 대학교와의 지속적인 관계증진을 통해 영어교사들의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고 세계를 보는 안목을 키워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 ◇2급 이상 ▲수도권서부본부 차량팀장 이성우 ▲수도권동부본부 차량팀장 천춘규 ▲수도권서부본부 수원역장 조영식 ▲수도권동부본부 청량리열차승무사업소장 심치호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이 지난달 27일부터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6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대회장에 마련한 포토존스튜디오 부스가 큰 관심속에 운영됐다. 2일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등에 따르면 여성가족부 등이 해마다 전국 청소년들의 기상과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개최하고 있는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수련관이 설치한 포토존스튜디오 부스가 차별화된 점이 알려지며 1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같은 반응은 포토존스튜디오가 다채로운 배경에 가족 위한 사진체험 프로그램과 스티커 사진, 프로필 사진, 차량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로 진행, 많은 이들이 찾았다.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도 포토존스튜디오를 찾아 촬영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대회에 큰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으로 각종 청소년 행사에 참여해 청소년 소통문화 창달에 앞장서 나갈 방침이다. 한편 포토존스튜디오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매주 1, 3째주 토요일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열린마당에서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안성 공도도서관이 오는 7일 공도읍에 개관한다. 2일 안성시에 따르면 이 도서관은 80억원을 들여 공도읍 만정리 788-2번지 부지면적 1천85㎡, 지하 1층, 지상 4층, 건축연면적 3천836.24㎡ 규모로 지어졌다. 1층은 어린이자료실과 유아자료실, 2층 종합자료실과 디지털자료실, 세미나실, 3층은 공연 및 강연을 할 수 있는 다목적홀과 전시실, 평생학습실, 열람실 등으로 꾸며졌다. 보유 장서는 총 5만 권, 이용자를 위한 컴퓨터 16대와 자료검색용 PC 4대대를 보유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쉽게 걸어서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도서관을 조성해 균등한 도서관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서부권역 발전의 핵심인 공도 인근지역 주민들에게 지역간, 계층간 지식·정보의 격차를 해소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포천시립 중앙도서관이 신북면 가채리 768-2번지 옛 시민화관에 내년 8월 완공 목표로 건립된다. 2일 시에 따르면 도서관 이용시민이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의 요구를 해소하고 교육 문화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이 도서관은 90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3천661㎡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4천835㎡ 규모로 지어진다. 도서관 내부는 140석의 세미나실, 유아·어린이열람실, 브라우징코너, 종합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일반 열람실 등 다양한 교육·문화시설로 꾸며진다. 특히 자연상태의 에너지를 이용하는 신재생네너지(지열) 시스템 도입으로 냉난방 100%를 충당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지적능력 향상에 크게 도움을 주게 될 것이며 도서관의 효율적 관리 및 네크워크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