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양평군새마을지도자협의회(지도자협의회장 이종식, 부녀회장 박명환)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소외된 이웃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대규모 ‘사랑의 김장 담아주기’ 행사를 주관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차가운 겨울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군 보건소 광장에서 양일간 진행됐으며, 군 새마을지회 임원 및 각 읍·면 남여회장, 임원, 군 공직자 등 500여명이 참여해 사랑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특히 관내 독거노인을 비롯한 결식아동 등 870여 가구에게 전달될 분량의 배추 1만 2천포기와 무 8천개는 새마을지회가 옥천면 옥천 3리 소재의 논을 무료로 임대해 직접 재배해 마련했다. 여기에다 이날 사용될 고춧가루와 양파, 젓갈 등 양념을 지원하기 위해 양평군도 7백만원의 예산을 선뜻 사업에 보탰다. 11일 김장 담그기에 참석한 김선교 양평군수는 “농사일로 바쁜 가운데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심고 가꿔 사랑을 전하는데까지 함께 해준 회원들이 자랑스럽다”며 “특히 10여년을 넘게 한결 같은 새마을회의 사랑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이종식 협의회장
김포시 하성면에 위치한 태산패밀리파크 도자기 정규반 수강생들이 ‘제19회 전국회룡미술대전’에 참가해 공예부분에서 특선4명(조광옥 ,이미화, 지정화, 임충현), 입선1명(신미자) 등 총 5명이 입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11일 김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명철)에 따르면 수강생들이 입상한 ‘전국 회룡 미술대전’은 의정부미술협회가 주관하는 오랜전통과 권위를 인정 받는 미술대전으로, 미술의 대중화와 신진작가 등용을 위한 전국적 대회이다. 금번 수상자들은 “전문 작가가 아닌 취미생활로 시작한 아마추어로써 이번 수상이 남다르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렇게 우수한 성적을 낼수 있었던것은 도자기전문강사의 체계적인 교육과 꽃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좋은 환경속에서 맘껏 도자기체험을 할수 있는 시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기뻐했다. 한편 김포시에서는 시민들이 도자기 체험학습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난해에 도자기체험관 증축과 백자가마를 설치 하였고 금년에는 최신형 물레기구를 추가구입 하여 수강생들을 적극 지원해 왔다. 한편 수상자 시상식은 오는 13일에 있을 예정이다.
광명시 여성회관(관장 이완길)은 지난 10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동대학교 객원 교수 정덕희 강사를 초빙하여 “빛나는 여자 ~ 향나는 여자 ~”라는 주제로 ‘제11회 광명시 여성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신종인플루엔자의 급속적인 확산과 사망자의 증가로 인해 시민들의 참여가 저조할 것으로 보였으나 예상외로 이효선 시장, 심중식 시의장를 비롯, 시민 약600여명이 참석, 광명시 여성 아카데미가 시민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호응을 얻는 시의 대표적인 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날 정덕희 강사는 “빛나는 여자 향나는 여자”가 아름다운 가정을 만드는 여자이며 또한 여자는 생명의 근원으로 여자가 변해야 가족이 변하고 세상이 변한다면서 항상 부지런하고 긍정적인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아름다운 가정과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 것을 강조했다. 한편 앞으로 ‘광명시 여성 아카데미’ 무료 특강은 오는 12월 29일에 시민회관 대 공연장에서 카피라이터 최윤희 강사를 초빙하여“인생 2막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있을 예정이다.
따듯한 온정의 손길이 고사리 손으로 이어지고 있어 아름답다. 11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관내 샛별어린이집 원생 50여명은 ‘100일간 사랑 릴레이 바통 잇기’운동에 동참해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날 가능3동 주민센터를 방문한 원생들은 고사리 손으로 준비한 후원물품(양곡·식용류·라면·밀가루 등)을 전달하고 직원의 안내로 진행된 불우이웃돕기의미와 부연설명에 호기심어린 눈동자로 경청했다. 김수현 샛별어린이집 원장은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직접 이웃돕기에 동참하여 너무 대견스럽다”며 “항상 지금처럼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간직한 채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후원된 물품은 내년 설 명절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공항공사> ▲홍보전문위원 김동철
‘청소년들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통장단이 수호천사로 나선다’ 오산시 6개 주민자치센터(동) 통장들이 행정기관과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청소년들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방위에 나섰다. 시는 10일 회의실에서 이진수 부시장을 비롯, 통장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388청소년 통장지원단’결성식을 가졌다. 1388청소년 통장지원단은 가출청소년이 주로 이용하는 PC방, 노래방, 찜질방 등 업소를 주축으로 위기청소년들을 찾아 긴급구조 및 보호서비스 등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 출범과 더불어 다양한 민간참여가 요구됨에 따라 지역사회 상황에 가장 적합한 통장들을 주축으로 통장지원단을 구성하게 됐다. 이는 사회안전망 일부분으로 위기청소년들을 찾아 긴급구조 및 일시보호 등 서비스를 펼치게 된다. 또 1388청소년지원단은 전국적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등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역사회 약국, 병원, PC방, 게임방, 노래방, 택시회사, 학원 등 업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민간안전 사회망을 뜻한
이천시 대포동에 위치한 항공작전사령부내 비승병영도서관이 조성되어 10일 오전 개관식을 가졌다. 당초 항공작전사령부는 부대 내에 자체적으로 작은 문고를 설치해 병사들에게 독서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왔지만, 공간이 협소하고 시설이 열악하여 올 초 이천시에 도서관 환경개선을 건의하였다. 이에 시에서는 8천만원(도비 4천만원, 시비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내부시설을 리모델링하고 새롭게 35평 규모의 병영도서관을 조성한 것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조병돈 이천시장과 이태만 사령관, 이재혁 도의회부의장, 김태일 시의원 등이 참석하여 비승병영도서관 개관을 축하하였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군 장병을 위한 병영도서관은 이천시에서는 처음 조성되는 것이니 만큼 모범적으로 잘 운영되어, 장병들의 독서를 활성화하는 한편 지식을 기반으로 한 군 인력의 전력강화와 군의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비승병영도서관이 군인의 정서함양과 동시에 전역 후 복학이나 사회진출에 대비한 기회를 가질 수 있는 평생학습의 장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시 실촌읍 곤지암 중·고교의 장학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동문 골프대회가 지난 9일 광주시 실촌읍 오향리 소재 블루버드CC(구 경기CC)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35개팀 139명의 동문들은 1인당 10만원씩, 모두 1천390만원의 장학기금을 모아 김현수 곤지암 중·고교장에게 전달했다. 곤지암 중·고교 동문 골프회원들이 주축이돼 실시한 이날 골프대회는 골프동호 동문들이 모교발전을 위해 골프대회를 열고, 장학기금을 마련하자는 데 뜻을 같이하면서 성사됐다. 골프대회는 동문들의 모교사랑의 뜻을 전해들은 백정기 블루버드CC 회장이 골프장 휴장일인 9일, 흔쾌히 골프장을 무료로 제공하면서 이뤄졌다. 블루버드CC측은 지역발전을 위해 이날 곤지암 중·고교 동문에게 골프장을 무료로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1회~36회 졸업생까지 기수별로 조를 짠 곤지암 동문들은 이날 승패를 떠나 평소 즐기던 골프를 통해 동문 선후배간의 우애를 다지면서 모교발전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시원한 샷을 즐겼다. 블루버드CC는 이날 곤지암 동문들의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1명당 16만3천원의 참가비 중 세금, 카트요금, 만찬식대를 제외한…
송우중학교(교장 윤오한) 1학년 박나현 학생이 경기도청과 에너지관리공단이 주최하는 에너지절약 웅변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박나현 학생은 지난 9월 19일 포천시청에서 열린 에너지절약 웅변대회에서‘무한절약’이라는 제목의 웅변으로 대상을 받은 후, 이어 지난 6일 용인시에 위치한 에너지관리공단 별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린 경기도 대회에서도 대상을 차지했다. 박나현 학생은 7세부터 웅변을 시작해 전국 자유수호 웅변대회, 경기도교육감 학생웅변대회, 119 나의주장발표대회, 해양수산부장관배 경기도 웅변대회 등에서 수차례 입상한 경험이 있으며 평소 학교생활에 있어서도 매사에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학업에 임하며, 교우 관계도 원만하여 학생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송우중학교 윤오한 교장은 “자신감 있는 말투와 행동은 현재의 학교생활과 미래의 사회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관련 대회에 많이 참가하여 자신의 재능을 잘 발전시키도록 노력하라”고 강조했다. 지난 토요일 경기도 대회에서 수상한 대상 상장은 조만간 학교로 전달 될 예정이며 차후 학교의 학생조회 시간에 전교생 앞에서 교장선생님을 통해 수여될 계획이다.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제11회 독립유공자추모제 행사를 10일 소요산내 독립유공자추모비에서 독립유공자추모회(회장 안민규)주관으로 개최했다, 이번 추모제 행사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하여, 김성수 국회의원 오세창 동두천시장, 형남선 시의장, 도의원, 시의원과 의정부보훈지청장, 지역사회단체장및 시민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번 독립유공자추모제는 광복 64주년과 대한민국 건국 61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하여 싸우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사랑 참뜻을 기리며 살기좋은 동두천 건설을 위해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국난의 위기에 우리민족은 조국의 광복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애국지사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을 수 있었다”며 “우리지역에서 몸을 바쳐 투쟁하신 의병장 송천 김연성 의사를 비롯한, 향토 독립유공자 27인을 기리는 추모제가 시 발전의 밑 걸음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