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들과의 직접 대화로 애로점 등 여론 수렴을 위한 김문수도지사의 행보가 도청 소속 공무원들에게 귀감이 되면서 택시운전 체험으로 도민들의 고충을 수렴하는 공직자가 확산될 것으로 보여진다. 도 2청 홍보팀원 3명이 지난 13일 의정부시 지역에서 택시를 몰며 민생을 체험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번 택시체험은 최근 국내·외의 경제위기 상황에 맞춰 경기도민들의 민생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몸으로 느낀 것을 도정에 직접 반영하여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서 실시되었다. 이날 오전 6시 30분 의정부시 가능동 소재 (주)범한상운에 도착한 이영종 홍보팀장 등 3명은 회사관계자로부터 택시요금 미터기 조작법, 유의사항 등에 대해 간단하게 교육을 받은 후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12시간 동안 택시운전 체험을 했다. 이 날 일일 택시운전 체험을 마친 제2청 홍보팀 직원인 전 철(남, 40세)씨는 “택시운전이 이렇게 힘든지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며, 또한 “열악한 환경과 근무조건 등 고된 노동에 비해서 택시기사의 처우가 매우 부족함을 느꼈으며,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한 처우개선 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파주시의회(의장 신충호)는 지난 16일 제127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보고된 13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지난 8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회기에 처리된 안건을 위원회별로 보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양기 의원)에서는 기정예산액 대비 619억 1,410만원이 증액 편성 제출된 200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집행부 제출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양기 위원장은 본회의 심사 보고를 통해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이 예산절감 등을 통해 조성된 가용재원 범위 내에서 ‘희망근로사업’등 사회복지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예산이 적절히 분배되었다고 원안가결 이유를 밝혔다.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박광섭 의원)에서는 김정대의원이 대표발의한 ‘파주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시민단체 참여 및 지원 조례안’등 7건의 안건을 심사해 모두 제출 원안대로 통과시켰으며, 도시산업위원회(위원장 박찬일 의원)에서는 시장이 제출한 ‘파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의 조례안을 심사해 이중‘파주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조문의 내용을 알기 쉽게 일부 수정한 위원회 수
오산소방서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소방안전 생활화를 심어 주기 위해 안전체험 프로그램과 문화행사가 결합된 제12회 하계어린이 119체험캠프에 참가할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소방학교(용인시 남사면)에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초등학생 4~6학년 학생 20명을 선착순으로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당 4만9천930원으로 소방체험마당을 비롯, 구급마당, 어울마당, 특별마당 등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119체험캠프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이 안전의식 및 위기대처능력을 한단계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항만공사> ▲부두운영팀장 한태동 ▲감사팀장 윤재길 ▲IT혁신팀장 유영민 ▲물류사업팀장 이범란
용인시가 지역 내 원활한 교통흐름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근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청사 내 철쭉실에서 열린 중간보고회는 정용배 부시장, 도로관리청 공무원, 교통안전전문가와 지역 운수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농 복합도시인 용인시의 특성에 맞도록 교통관련 문제에 대한 의견들을 검토했다. 한편 용인시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오는 8월 말 준공예정으로 최종보고회를 가진 뒤 시행행계획을 세워 교통안전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산시와 자매도시로 결연한 미국 텍사스주 킬린시 일행이 시를 방문, 바쁜 일정을 보냈다. 킬린시 축구 교류단 및 학생 연수단 일행 25명은 지난 9일 시를 방문, 16일까지 체류하며 상호 친선을 교류·도모했다. 인솔자 3명,축구 교류단 16명,학생 연수단 6명 등 모두 25명으로 구성된 킬린시 방문단(단장 이화자)은 8일간 시에 머물면서 오산고 축구부와 2차례 친선경기를 가졌다. 또 학생연수단은 자매결연 학생의 집에서 가정생활을 체험하고 자매결연학생이 등교하는 운암·운천·성호고 등에서 수업을 참여하면서 1:1 홈스테이를 가졌다. 이와 함께 관내 UN군초전비와 도립물향기수목원을 비롯한 인근 평택항, 민속촌, 서울 인사동, 이태원, 청계천, 에버랜드, 고궁, 박물관 등을 견학하며 한국의 문화를 체험했다. 앞서 지난 11일 킬린시 방문단 환영만찬에서 이기하 시장은 “여러 학생들의 국제교류로 킬린시와 오산시가 더욱 돈독한 우정을 쌓길 바라며,양 시가 인재교류 등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 시는 1996년 자매도시로 결연한 뒤 상호 교류속에서 2006년부터 축구교류단과 학생연수단이 각각 정기적으로 상호 방문 및 홈스테이를 통해 축구 친
의정부시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등이 주관한 제14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경제활성화 부문 대상과 다문화사회 특별공헌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영대상은 전국에서 46개 지방자치단체가 응모해 자치단체별 재정운영, 창의혁신, 경제활성화부문 등 8개부문 163개 세부지표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했다. 의정부시는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얻었으나 특히 2002년부터 중랑천변 및 구시가지 일대의 노점상정비를 지속 추진해 전국최초로 노점상 없는 도시를 만들었다. 또 재래시장 활성화와 중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각종 시책을 추진했다. 제일시장내 상점의 업종별 집중화로 재래시장의 시설개선은 물론 상인들에게 경영마인드 교육을 실시해 업종별 년간 소득이 30%이상 증가했다. 시가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일시장과 청과야채시장 등 전통 재래시장에 대해 시설개선, 상인 교육 등을 실시해 다른 자치단체에 비해 두드러진 성과를 거둬 경제활성화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게 되었다. 또한 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권익 향상과 사회통합지원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섰다. 다문화가정 및 거주 외국인과의 문화교류 장 마련과 찾아가는 방문교육사업 실시 등 결혼이민자…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최근 ‘2008년 농촌지도사업 평가’에서 경기도내 31개 시·군 중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상사업비 3천만원을 부상을 받았다. 2008년 농촌지도사업 평가는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주관(시상권자 도지사)한 것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지심사를 거쳐 선발되었으며 1차는 △기획공보 △인력육성 △작물기술 △영농컨설팅 △소득기술 △농촌생활자원 △농업기술센터 운영 △특수시책사업 등 총 8개 분야에 대해 평가를 거쳐 7개시군 선발 후 특수시책 및 주요사업 현지 확인을 통해 최종 4개 시군이 선정 이중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2008년 농촌지도사업 평가는 포천시를 농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고 농업기술센터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기회가 됨과 동시에 피땀어린 지도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실을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값지다는 평이다.
지난 15일 아침 7시 경 김용국 김포교육장은 관내 감정초등학교를 불시 방문해 급식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장의 불시 급식시설 방문 확인은 “하절기를 맞이해 식중독 등의 예방을 위한 것으로 사전 예고 후 방문은 실제 현장상태를 확인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 갑자기 이루어졌다. 김용국 교육장과 학교급식점검단 학부모위원 및 김포교육청 급식담당자들은 급식품 검수부터 급식품 구입관리, 조리관리, 시설설비관리 및 학교급식시설 청결상태, 조리종사원 개인위생준수 및 HACCP의 체계적인 적용 등의 전반적인 위생실태를 점검하고, 현재의 관리수준을 진단한 후 미비점을 시정하도록 지도했다. 이 자리에서 김용국 교육장은 어려운 작업환경에서도 안전한 급식을 위해 노력하는 영양교사와 조리종사원들의 노고에 대하여 격려하고, “위생적인 급식도 중요하지만 스팀이나 덤웨이터 등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념해 건강한 학교 급식을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포교육청은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급식담당자의 정기점검 이외에 교육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공무원이 직접 특별점검에 나서 집단 식중독 등의 위생ㆍ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수원남부경찰서(서장 김종길)는 16일 소속 경찰관 및 전·의경이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 이번 사랑의 헌혈은 최근 헌혈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도움을 주고자 경기도 혈액원과 협의 후 출장채혈을 실시하게 됐다. 출장채혈을 위해 경찰서를 방문한 김모 간호사는 “경찰업무는 밤낮구별이 없는 격무에 시달리며 일한다고 들었는데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주는 나눔의 마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헌혈에 동참한 경찰관들은 “경제·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안전한 치안뿐만 아니라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