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의회 이진환 운영위원장이 지난 25일,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양주시의회의원선거(바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다. 남양주 현직 시의원 중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 위원장은 출마 선언을 통해 ‘남양주의 변화와 혁신,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이진환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다산동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고, 시민들께서 주신 과분한 사랑에 압도적인 의정활동 성과로 보답하고자 노력했다”며, “이제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힘 있는 재선의원이 되어 다산동의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이고, 남양주의 새로운 미래 지도를 그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초선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반기 운영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으며 탁월한 정치력을 발휘해 왔다. 특히 도시교통위원회 활동을 통해 다산·왕숙신도시의 철도망 확충 및 도로 교통 체계 개선 등 도시 발전의 핵심 비전을 제시하며 지역 내 ‘도시·교통 전문성을 갖춘 시의원’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제9대 남양주시의회 의원 중 가장 많은 42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주광덕 남양주시장는 오는 28일 예정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 구간 개통을 앞두고 지난 25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준공된 시설의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하고 개통 전 안전성 과 이용 편의성 등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는 교통 혼잡 해소 및 차량 통행 여건 개선을 위해 서울춘천고속도로와 협력해 추진됐다.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한 뒤 관계기관 협의 절차 등을 거쳐 당초 4월 1일로 예정됐던 개통 시기를 주말 교통 편의 등을 고려해 오는 28일로 앞당겨 개통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화도IC 일대 교통 정체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개통 전까지 철저한 점검을 거쳐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권봉수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5일, 구리시 유권자 82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홍보물은 ‘구리시장 탈환의 필승카드! 이재명처럼 확실하게!’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시민과 함께하는 구리의 변화와 새로운 도시모델의 비전을 담았다고 밝혔다. 권봉수 예비후보는 “구리시의 산적한 문제들은 발전의 속도가 더딘 것이 아닌, 발전의 방향에 대해 고민해 보아야 할 때”라며 ▲시민이 시정의 파트너가 되는 ‘강한 행정’ ▲저녁이 있는 ‘재충전의 도시’ ▲‘다른 방향도 귀담아 듣는 시정’ ▲again 구리 ‘사람이 모이는 도시’ ▲시민의 의견을 듣고 진행하는 ‘거대개발공약’ 등 5가지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공약 및 과제들에서 ▲시민의 의견을 받드는 ‘강한 행정’의 도시 ▲퇴근길이 기다려지는 ‘재충전’의 도시 ▲세대 전환을 준비하는 ‘인구 순환’의 도시 ▲사람이 찾아오는 ‘관광·체류 특화’의 도시 ▲시민을 우선하는 ‘사람 중심 교통’의 도시 ▲찾아가는 ‘능동적 복지’의 도시 ▲상인에서 기업으로 ‘소상공인 발전’의 도시로 더 다듬어나가 7가지의 정책 과제와 세부 공약들을 정리해 홍보물에 담았다. 권 예비후보 측은 세부 공약 사항 중 빠진 부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2층 대강당에서 관내 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전자담배의 위험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인 흡연예방교육을 추진할 수 있도록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흡연예방교육 담당 교사들이 참여해 전자담배의 특성과 건강 위해성, 청소년 흡연 실태 등 흡연예방교육 전반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 내용은 ▲전자담배 및 청소년 흡연 실태 ▲전자담배의 건강 위해성 ▲학교급별 흡연예방교육 운영 방안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이성규 센터장은 ‘청소년 흡연행태 변화에 따른 마약류 사용 위험성(신종담배와 신종마약의 연결고리)’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전자담배의 다양한 유형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한 교육 방향 등을 설명했다. 이지명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흡연예방교육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인 흡연예방교육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흡연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25일 마석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열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특강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주광덕 시장은 ‘꿈을 향한 발걸음’을 주제로 “천상천하 유아독존”,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라는 메시지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자신을 존중하는 태도가 꿈을 향한 출발점임을 설명했다. 또한 목표는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통해 구체화되고 작은 노력이 쌓여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삶을 사례로 들며 기록하는 습관이 성장과 진로 설계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덧붙였다. 주 시장은 이어 “자신을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소개할지 고민하며 나만의 한 줄 소개를 만들어보는 과정은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이를 바탕으로 마음속에 품은 꿈의 씨앗을 어떻게 키워나갈지 고민하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끊임없이 점검하는 습관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은 “나의 꿈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4일 홍유릉 일원에서 산림 인접 목조문화재 화재에 대비한 본서단위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남양주소방서 직원을 비롯한 의용소방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화재진압 및 대응 절차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목조문화재 구조 특성을 반영한 지붕 파괴 및 화재진압 시뮬레이션 ▲드론을 활용한 산불 대응 훈련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 훈련 ▲산불전문의용소방대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훈련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관람객 대피 및 문화재 반출 훈련 ▲관계자 대상 소방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해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산림과 인접한 목조문화재는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현지적응훈련을 통해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문화유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최근 남양주시장 선거를 앞두고 네거티브 공방이 심해지자 정치 신인이 여야를 막론한 정치권 전체에 ‘네거티브 전쟁 중단’과 ‘정책 선거로의 전환’을 촉구하고 나서고 있어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경기도의회선거 7선거구(와부, 조안, 금곡, 진건, 퇴계원)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안용화 예비후보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남양주시장선거를 둘러싼 당 내 후보 간의 날 선 공방을 비롯해 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들 간 상호 강도 높은 비판이 이어지자 지역 정계 내부에서 조차 “시민들의 피로감이 극에 달할 수 있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 예비후보는 "지금 남양주에 필요한 것은 상대 후보를 깎아내리는 ‘독설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꿀‘ 정책”이라며 현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그는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과도한 네거티브는 양 당 당원들에게 실망을 안기고 승리 뒤에도 상처만 남길 뿐이라고 지적하면서, 상대 정당 후보에 대한 비난보다는 남양주의 미래를 위한 건설적인 대안으로 경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선거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축제의 장이 되어야지, 서로를 헐뜯는 진흙탕 싸움터가 되어서는 안 된다" 며,
남양주시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가진 ‘남양주시 기업 투자유치설명회’를 통해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이하 왕숙 도첨산단)를 중심으로 한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소개했다. 시가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설명회는 기업 대상 투자유치 행사로, 50개 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투자자, 산업협회, 대학 관계자등 300여 명이 참석해 남양주의 새로운 산업 거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김영록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의 기조강연에 이어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왕숙 도첨산단의 투자 강점을 15분에 걸쳐 직접 설명했다. 특히 우리은행, 카카오 등 이미 남양주에 투자를 결정한 앵커기업들의 실제 발표 사례는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업시행사인 LH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계획과 함께 왕숙 1·2지구, 양정역세권, 진접2지구 등 주요 개발사업의 현황과 비전을 공유했다. 시는 진건읍 일원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되는 왕숙 도첨산단의 핵심 경쟁력을 강조했다. 특히 ▲트리플 역세권·주요 고속도로 관통 등 광역 교통망 구축 ▲조성원가 토지 공급 및 세제 혜택 ▲345kV 남양주 변전소 구축을 통한 에너지 인프라 조성 등 기업 친화적 투자환경을 제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관내 소재 주식회사 우진프라스틱을 방문해 ‘2025년 지방재정확충 기여자’로 선정된 해당 기업에 성실 납세자 인증패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증패 수여는 투명하고 성실한 세금 납부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 됐다.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전달식은 시 재정경제국장과 관계 공무원이 기업을 직접 방문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인증패 전달과 함께 기업의 성실 납세 실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 성장해 온 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주식회사 우진프라스틱은 진접읍에 본사를 둔 플라스틱 제조 전문 기업으로 우진프라스틱은 투명한 회계 처리와 책임 있는 납세 실천은 물론 지역 내 지속적인 고용 창출을 통해 시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 인증 제도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 전역에 납세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강호진 재정경제국장은 “성실한 납세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해 주신 주식회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을 목표로 8개 읍면동의 주민자치회 전환 신청서를 경기도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면 전환은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중심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행정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 주도의 의사결정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뒀다. 시는 전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책토론회와 읍면동장 간담회, 주민설명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2월부터 3월 초까지 읍면동으로부터 전환 신청서를 접수했다. 전환 대상은 ▲와부읍 ▲오남읍 ▲별내면 ▲조안면 ▲금곡동 ▲양정동 ▲다산2동 ▲별내동 등 총 8개 읍면동이다. 오남읍은 오는 10월 주민자치회로 우선 전환할 예정이며, 나머지 7개 읍면동은 2027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전환이 이뤄진다. 시는 3월부터 6월까지 경기도 및 행정안전부 승인 절차를 진행한 뒤 조례 정비와 위원 모집·선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회 전환은 주민이 지역의 주체로 참여하는 자치 실현의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