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교육지원청은 본격적인 기온 상승기를 맞아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현장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양수초·중학교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육장이 직접 급식 현장을 방문해 위생관리의 경각심을 높이는 동시에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조리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여미경 교육장은 학교 식당과 조리실을 방문해 ▲식재료의 검수 상태 ▲보관 관리의 적정성 ▲조리 시설의 위생 및 청결상태 ▲작업 공정별 위생 수칙 준수 여부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배식 과정에서의 온도 관리와 위생 배식 여부를 직접 확인하며 현장중심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단순 점검을 넘어 현장 종사자들과의 소통시간도 가졌다. 고온 다습한 조리실 환경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업무추진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여미경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한 끼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교육의 연장선"이라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주시는 종사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특별점검 외에도 향후 불시 점검 및 위생교육을 지속적으로
양평군은 올바른 분리배출 활성화와 고품질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율 제고를 위해 관내 청소년문화의 집 3개소에 캔·투명 페트병 무인 회수기(이하 '무인회수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 무인 회수기는 양평청소년문화의 집, 동부(용문)청소년문화의 집, 서부(양서)청소년문화의 집 등 3곳에 마련됐으며 청소년 이용이 많은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에 배치해 일상속 자원순환 실천 환경조성에 중점을 뒀다. 양평군은 앞서 양서에코힐링센터,용문다목적청사, 양평물맑은시장에 무인회수기 6대를 설치.운영하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해 왔으며 이번 추가 설치를 통해 미래세대인 청소년의 환경 인식제고와 실천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무인 회수기는 캐시비카드 또는 모바일 이즐 앱을 통해 이용할수 있으며 캔과 투명 페트병 1개당 10원의 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대중교통, 편의점, 식음료점 등에서 사용할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자원순환을 경험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할수 있도록 청소년문화의 집 중심으로 무인회수기를 확대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통해 자원순환 실천문화가 정착되고 '환경수도 양평'이 실현될수
양평군은 농어업인의 소득향상과 삶의 질 개선,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경영 및 시설자금 지원'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차 신청기간은 오는 15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연이율 1%의 저리 융자 방식으로 농어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영자금은 농·축·수산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으로 개인은 최대 6000만 원, 농업 법인은 최대 2억 원 이내에서 지원되며 2년 만기 일시 상환 조건이다. 시설자금은 생산·유통·가공 등 영농기반 조성을 위한 자금으로 개인은 최대 3억 원, 농업법인은 최대 5억 원 이내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조건이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전 신용조사서,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와 함께 평가 기준표에 따른 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2차 농업농촌진흥기금 지원을 통해 더 많은 농어업인들이 자금부담을 덜고 소득 증대와 농촌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기대한다"며 "관내 농어업인의 많은 관심과
양평군은 지난 6일 '제6차 공설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군은 지난해 9월부터 주민 추천 부지와 군 검토 부지를 포함한 총 36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해 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법적제한, 중복지역, 기준 미달, 협의기간 소요 등의 사유로 추진이 어려운 26개 지역을 심의·의결을 거쳐 제외하기로 확정했다. 또한 입지 선정 주민숙의단이 마련한 후보지 평가 심사표(안)와 향후 심사 계획도 위원회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심사표는 4개 분야(사회적, 지리적, 경제적, 기타) 총 11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100점 만점(정량70점, 정성 30점)으로 평가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주변시설현황, 인접 마을 개수,주변 도로 교통망, 조망 가시권, 환경 영향성, 부지확보 용이성이다. 향후 1차 심사에서는 정량 평가를 통해 10개 지역을 8개 지역으로 압축할 예정이며 2차 심사는 현장심사를 포함한 정량.정성 평가 합산 점수로 하위 3개 지역을 제외한 5개 지역을 선정한다. 최종 5개 지역은 건립추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6월 말 확정되며 군은 해당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
양평군 개군면은 '제23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개군면 시가지 일대와 산수유 군락지(내리.주읍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틀간 쾌청한 봄 날씨 속에 8만여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개막식은 산수유꽃의 '영원한 사랑'을 표현한 산수유 개화 무용을 시작으로 쿠킹 난타, 산수유 박 터뜨리기, 초대형 산수유한우 비빔밥 나눔 행사로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국악밴드 그라나다 공연과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공연, 산수유한우 골든벨, 한우 장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됐다. 또한 초대가수 김태수와 홍지민 등 뮤지컬 스타들의 무대와 경품 이벤트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둘째 날에는 다양한 공연과 '하누머치(한우 경매)', '산수유 복불복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송아지, 알파카, 앵무새 등을 활용한 동물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많은 어린이들의 발길을 끌었다. 올해는 개군면 개울가 댄스팀, 개군중 '일레븐', 보컬팀 '시원한 나래', 양댄동, 으뜸태권도 시범단 등 지역청소년과 청년들이 참여해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무대도 마련됐다. 축제장 내 마련된 '푸줏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상반기 현장 방문 장학을 통해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하는 현장중심 장학을 추진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장방문 장학은 장학의 영역을 교무 학사 분야를 넘어 행정분야까지 확대해, 학교 교육활동을 위한 모든 지원이 분리되지 않고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동행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기 위해서다.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학교 교육활동 전반을 함께 점검하고 학교경영.행정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에 초점을 맞추어 운영됐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2026년 상반기 현장 방문 장학은 교실과 학교, 행정을 잇는 동행 장학"이라며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모든 구성원이 한 걸음씩 같이 나아가 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고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두물공유학교 상반기 프로그램이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상반기에는 총 23개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앙평교육지원청은 '2026 양평교육 기본계획'에 따라 지역교육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형 학습기회를 확대하고 공교육의 경계를 확장하는 것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 두물공유학교는 이러한 정책 방향을 반영하여 ▲지역협력 맞춤교육 ▲배움확장 미래교육을 구현하는 핵심사업이다.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의 공적 책임을 확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두물 두바퀴 생태 공유학교'는 지역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 탐구와 실천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두물 인성 공유학교'는 협력과 공감 중심의 사회정서학습을 통해 인성.시민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두물 드론 공유학교, 두물 디지털생태 스포츠 공유학교' 등은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역량을 함양하고 학생의 주도적인 성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미경 교육장은 "양평 두물공유학교는 학생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따라 배움을 선택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다.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2일 오전 본관 제1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청렴교육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소통의 날'을 맞아 교육장의 강력한 청렴 실천 의지를 표명하고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통해 청렴 의식을 내재화하여 신뢰받는 양평교육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서약식은 기존의 형식적인 선언에서 벗어나 참석자 모두가 스스로 실천할수 있는 청렴약속을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교육장과 행정과장은 직접 작성한 '나만의 청렴 자율 1계명'을 전 직원 앞에서 낭독하며 고위공직자로서의 솔선수범하는 청렴 리더십을 보였다. 이어 교육지원청 전 직원들도 법령 준수와 갑질 근절 등 공통서약 사항 외에 각자 자유롭게 작성한 자율1계명을 발표하며 청렴 실천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서약서에는 ▲부정청탁및 금품수수 금지 ▲상호존중과 소통을 통한 갑질없는 문화조성 ▲솔선수범하는 청렴 실천 등의 내용이 담겼으며 직원들은 본인이 작성한 서약서를 바탕으로 일상 속 청렴 생활화를 약속했다. 서약식 이후에는 본관 정문앞에 설치된 부수에서 '청렴 네컷' 사진촬영 이벤트가 이어져 직원들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청렴 가치를 자연스
양평군은 지난 2일 강상면 교평리 592-1번지 일원 신청사 건립사업 공사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하고 강상면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강상면 신청사 건립사업'이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군의회 지민희 부의장, 이혜원 경기도의원,윤순옥 군의원, 이세규 경제안전국장, 신동호 강상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내빈소개, 경과보고,주민참여감독관 위촉, 기념사,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강상면 신청사 건립사업'은 기존 강상면사무소 부지에 총사업비 107억 원(특별조정교부금 25억원,군비 82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2026㎡ 규모로 조성된다. 1층에는 로비와 커뮤니티 공간, 사무실 등이 들어서고, 2층에는 민원실, 사무실, 면장실,상담실, 회의실 등을 배치해 주민 밀착형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3층에는 대회의실과 무대, 준비실, 방송실 등을 조성해 다양한 주민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강상면 신청사 건립사업 착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그동안 신청사 건립을 위해 힘써주신 강상면 기관·단체장과 주민 여러분께
양평군은 최근 NH농협은행 양평군으로부터 제휴카드 적립기금1억 256만 원을 기금수입금으로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5일 군 등에 따르면 이번 기금은 군과 NH농협은행 간 협약에 따라 2025년 한해 동안 법인카드, 복지카드, 보조금 카드 사용 금액의 0.1%에서 1%범위 내에서 적립된 금액으로 조성됐다.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카드사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원 받는 구조로, 군 재정 확충에 기여하는 한편 법인카드 사용 활성화를 통해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NH농협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조성된 기금을 군 발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협력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