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16일 용인 시민을 대상으로 이혜정 요리연구를 초빙해 ‘희노애락 건강레시피’ 특강을 연다. 이번 강연은 용인 시민을 위한 무료 교양강좌 ‘레인보우아카데미’의 7월 강좌로 용인 시민이면 누구나 선착순 무료입장할 수 있다. ‘빅마마’라는 별명으로 방송계와 요리계를 종횡무진하는 이혜정 씨는 이날 강연에서 인생의 희노애락에 어울리는 건강레시피와 행복레시피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레인보우아카데미는 경제, 교육,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7인 전문 강사를 초청, 7색 테테마별 강좌를 열고 있다.
◆공연 △현대클래식의 거장들을 인터뷰(7.13)=안양평촌아트홀.(031-687-0500)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7.18)=KBS수원아트홀.(070-4107-5202) △2010 마티네콘서트 7월(7.15)=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1544-8117) △제3회 하남문화예술회관 시네마 페스티벌 ‘영화, 음악을 만나다’(7.17~18)=하남문화예술회관 일대.(031-790-7916)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7.17~18)=성남시민회관 대극장.(031-783-8000) △잭더리퍼(7.22~8.22)=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31-783-8000) △엄마아빠랑 전통문화 나들이(~12.5)=경기도국악당.(031-289-6433) ◆전시 △경기도박물관(7.14~9.26)=‘경기명가 기증유물 특별전:조선시대 사대부’(031-288-5385) △안산문화예술의전당(~8.29)=머리가 좋아지는 아이큐 박물관.(1544-9022)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9.5)=color×Art x play×2:색×예술×체험.(031-960-9730) △갤러리 터치아트(~7.30)=&lsqu
안양 롯데갤러리는 오는 15일부터 8월 2일까지 기획전 ‘IWASAKI CHIHIRO: 동심-그 순수함을 말하다’전을 연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재단법인 이와사키치히로 기념 사업단과 함께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일본 작가 이와사키 치히로(1918~1974) 의 평면회화 작품 60여 점을 소개한다. 이와사키 치히로는 30년이 안 되는 화가 인생 속에서 9천400여점의 작품을 남겼다. 그는 어릴 때부터 아기나 어린이들의 모습을 자주 그렸고, 아이의 어머니가 된 후에는 자신의 아이를 모델로 많은 스케치를 남겼다. 그의 작품 속 아이들은 하나같이 사랑스럽고도 지극히 사실적인 모습을 취하고 있다. 아기의 손목과 발목의 세밀한 표현과 더불어 붓에 물을 듬뿍 묻혀 밑그림 없이 그려낸 어린 아이의 살결은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이 넘친다. 그는 투명한 느낌을 전하기 위해 수채 물감을 사용했다. 동양 수묵화의 몰골법, 번지기, 농담 기법을 자유 자재로 구사해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또 그는 일본의 침략 전쟁을 경험한 세대로 인권 활동에 힘을 쏟기도 했다. 인생의 고단함과 슬픔 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그의 작품은 보는 이들에게 애잔한 감동을 전하기도 한
◆공연 △현대클래식의 거장들을 인터뷰(7.13)=안양평촌아트홀.(031-687-0500)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7.18)=KBS수원아트홀.(070-4107-5202) △2010 마티네콘서트 7월(7.15)=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1544-8117) △제3회 하남문화예술회관 시네마 페스티벌 ‘영화, 음악을 만나다’(7.17~18)=하남문화예술회관 일대.(031-790-7916)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7.17~18)=성남시민회관 대극장.(031-783-8000) △잭더리퍼(7.22~8.22)=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31-783-8000) △엄마아빠랑 전통문화 나들이(~12.5)=경기도국악당.(031-289-6433) ◆전시 △경기도박물관(7.14~9.26)=‘경기명가 기증유물 특별전:조선시대 사대부’(031-288-5385) △안산문화예술의전당(~8.29)=머리가 좋아지는 아이큐 박물관.(1544-9022)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9.5)=color×Art x play×2:색×예술×체험.(031-960-9730) △갤러리 터치아트(~7.30)=‘엉뚱한 자연’전.(031-949-9435) △평촌아트홀(~8.21)=교과서와 함께하는 박물관…
양평 바탕골미술관은 오는 25일부터 8월22일까지 개관 10주년 특별전시 ‘자연을 닮다’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나무, 돌, 흙을 매개로 한 다양한 장르의 현대미술을 소개하고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권신, 노주환, 민수기, 박훈성, 후쿠오카후쿠시 등 23명 작가의 작품 35점이 전시를 장식한다. 기존의 전시가 기계적으로 작품을 배치하는 방식을 사용했다면 이번 전시는 자연채광을 살려 마치 자연 속에 작품을 올려놓은 듯한 느낌을 전하도록 했다. ‘불가마에서 벌어지는 장기 한 판’, ‘숲 속의 작은 집’ 등 미술관 안에 생활공간을 구성해 친근함을 주기도 한다. 또 바닥에 놓인 돌, 흩뿌린 낙엽 등도 철저한 의도 아래에 배치되며, 작품마다 스토리텔링화해 감상자의 마인드맵 형성에 도움을 주도록 한다.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설명하는 미술관과 공연 관람으로 꾸며지는 ‘양평의 장날’, 미술감상과 도자기 만들기·공연관람·차 한잔의 여유가 마련된 ‘사랑과 영혼’, 설명미술감상·염색 체험·공연관람·바비큐 식사로 이뤄진 ‘양평 오락실’, 미술감상교육·미술실기체험·쿠킹교실·극장체험활동이 어우러지는 ‘유쾌한 정글’프로그램이 마련될…
안양평촌아트홀의 스테디셀러 ‘아침음악회’에서 현대클래식의 거장들을 인터뷰 형식으로 오는 13일 오전 11시 공연한다. ‘마에스트로 인터뷰 음악회’는 클래식과 재즈, 클래식과 탱고가 만나 더욱 흥미로운 무대이다. 첫 번째 인터뷰 조지 거슈윈(G. Gershwin)은 클래식과 재즈를 접목시켜 심포닉 재즈라는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내며 ‘써머타임(Summertime)’, ‘리듬을 타고(I Got Rhythm)’를 작곡했다. 특히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김연아 프리 스케이팅 음악 ‘랩소디 인 블루(Rhapsody in Blue)’가 화제가 되면서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두 번째 인터뷰는 탱고와 클래식을 접목시켜 탱고의 역사를 새롭게 쓴 모던 탱고의 1인자 피아졸라(A. Piazzolla)이다. 그의 대표곡은 ‘베토벤 바이러스’ 등의 드라마 곳곳에서 사용돼 강렬한 인상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 안양문화예술재단 관계자는 “‘마에스트로 인터뷰 음악회’에서는 조지 거슈윈, 피아졸라의 대표곡과 현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곡 연주와 작곡가를 인터뷰에 초대하는 연극 형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곡 해설은 물론 음악가로서, 연주가로서 그들 너무나도 인간적인 삶과 함께 시
경기도는 지난 9일 화성시 공룡알 화석산지 방문자센터에서 세계 3대 국립자연사박물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를 위한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가졌다. 도와 화성시, 미국스미소니언 재단, 영국 국립자연사박물관, 프랑스 국립자연사박물관 등은 MOU 체결을 통해 국립자연사박물관의 경기도 유치 공동 노력과 함께 전시·소장품 관리·프로그램 운영·노하우 교류, 연구 등에 공동 노력기로 합의했다. 이어 열린 심포지엄은 사단법인 과학관과문화 권기균 박사의 사회로 미국 스미소니언 재단의 사회과학분석관 여나 몬테뉴(Ioana Munteanu) 박사, 영국 국립자연사박물관관장 마이클 딕슨(Michael Dixon) 박사, 프랑스 국립자연사박물관장 질 뵈프(Gilles Boeuf) 박사, 이화여대 자연사박물관 최재천 관장의 주제발표로 이뤄졌다. 이날 여나 몬테뉴 박사는 ‘박물관 운영전략’에 관한 발표를 통해 “박물관 프로그램은 반드시 관장 이사회, 박물관 계획, 박물관 내의 직원들과의 관계, 손님들의 기대, 애호, 양식과 만족도 등과 모두 일치해야 한다”며 “지도자와…
미모와 가창력을 겸비한 실력파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나르샤, 가인, 제아, 미료)가 일본에 진출한다. 지난해 히트곡 ‘아브라카다브라(Abracadabra)’로 ‘시건방 춤’ 열풍을 일으킨 브라운아이드걸스는 다음달 25일 소니뮤직재팬 인터내셔널을 통해 일본 데뷔 음반 ‘사운드-G’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일본 데뷔 음반 발매를 기념해 8월 6일 도쿄 하라주쿠의 아스트로홀에서 쇼케이스를 겸한 미니라이브 ‘사운드-G’를 열어 팬들에게 성숙된 매력을 직접 선보인다. 브아걸 멤버들은 9일 오픈한 일본 공식 홈페이지(www.browneyedgirls.jp)를 통해 일본 진출을 알리면서 “이번 음반에 일본어로 ‘아브라카다브라’를 부른다. 기대해 달라”고 부탁한 뒤 “도쿄 쇼케이스에서 멋지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시장에 진출한 FT아일랜드가 케미스트리 등 현지 유명 가수들과 합동 무대에 오른다. 11일 소속사인 FNC뮤직에 따르면 FT아일랜드는 오는 9월4일 일본 도쿄 JCB홀에서 일본 유명 잡지 ‘파치파치’가 주최하는 프리미엄 라이브 이벤트에서 일본 가수 케미스트리, 라임스터 등과 함께 공연한다. FT아일랜드는 2008년 일본 인디음악계에 첫 발을 내디딘 후 올해 워너뮤직재팬과 계약하고 지난 5월 데뷔 싱글 ‘플라워 록(Flower Rock)’을 발표해 메이저 음악 시장에 데뷔했다. 이 싱글은 발매 당일 오리콘 일간차트 3위에 올랐으며 주간차트에서도 4위를 기록해 FT아일랜드의 일본 시장 전망을 밝게 했다. 소속사는 “정식 데뷔한 지 2개월 만에 일본 인기 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한 무대에 서는 것은 FT아일랜드의 달라진 위상을 증명한다”고 평가했다.
“오랜만에 촬영하면서 행복한 느낌이 듭니다. 연기자는 이런 느낌이 들어야 좋은 연기가 나오죠. 연달아 기회가 오니까 약간 건방져지는 것도 같고요.(웃음)” 연기인생 40년의 배우 장항선(63)이 최근 안방극장에서 잇달아 뚝배기처럼 깊은맛을 뿜어내는 연기를 선보이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그는 “제1의 전성기는 없었지만 이 나이에 여기저기서 불러주니 좋긴 좋다”며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겹치기 출연은 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게 시청자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재 시청률 40%를 바라보고 있는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모든 등장인물의 존경을 한몸에 받고 있는 최고의 제빵인인 ‘팔봉선생’을 연기하는 그와 최근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눴다. ‘팔봉선생’은 극 중 구일중(전광렬 분) 회장과 김탁구(윤시윤)를 비롯해 모든 인물이 닮고 싶어하는 장인이자 큰어른이다. 구일중과 서인숙(전인화)의 팽팽한 대립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가운데 팔봉선생의 존재는 극의 무게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팔봉선생은 불우한 사람들을 제자로 받아들이는 엉뚱한 면이 있어요. 김탁구도 그렇기 때문에 제자로 받아들여 인간교육을 하는데 그 점이 시청자들의 호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