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립월전미술관은 2010년 여름 기획 전시로 오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거꾸로 달리는 시계 The Extraordinary Time Travel’전을 개최한다. 미술관 1층 전시실에서는 열리는 이번 전시는 시간과 공간에 대한 창의적 발상의 전환이란 주제 아래 예술가의 작품 내에서 발생되는 시공간의 문제를 참신하게 다뤄 보여준다. 평면과 영상, 설치 등 20여점이 전시되는 이번 전시회는 관람객의 상상력을 동원해 작품 안으로 빠져 들어가 새로운 현대미술 읽기를 경험할 수 있으며 한여름 날의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미술관 관계자는 “새롭고 진지한 시각의 창작자에 의해 태어나는 흥미로운 동시대 예술작품과의 만남을 통해 미술관의 접근성을 높이며 시민들의 관심을 재고하여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적극 제공하기 위해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공연 △유경화의 철현금앙상블(7.10)=오산문화예술회관 소극장.(031-378-4255) △명품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7.10)=화성아트홀.(031-267-8888) △2010 마티네콘서트 7월(7.15)=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1544-8117) △제3회 하남문화예술회관 시네마 페스티벌 ‘영화, 음악을 만나다’(7.17~18)=하남문화예술회관 일대.(031-790-7916)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7.17~18)=성남시민회관 대극장.(031-783-8000) △잭더리퍼(7.22~8.22)=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31-783-8000) △엄마아빠랑 전통문화 나들이(~12.5)=경기도국악당.(031-289-6433) ◆전시 △안성 대안미술공간 소나무(7.10~23)=작가 정현의 오픈스튜디오.(031-673-0904) △안산문화예술의전당(7.9~8.29)=머리가 좋아지는 아이큐 박물관.(1544-9022)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7.9~9.5)=color×Art x play×2:색×예술×체험.(031-960-9730) △수원미술전시관(~7.11)=오택관:OFF THE MAP.(031-243-3647) △갤러리 터치아트(~7.30)=‘엉뚱
수원시 어린이미술체험관은 오는 8~9월 2010 3학기 교육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미술전시관 기획전 ‘낙원의 이방인’전의 연계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활동은 일상의 경험을 유년의 방식으로 재현한 작가 홍인숙의 작품 감상과 함게 판화 체험을 통해 재료, 형식, 효과 등을 경험하는 ‘함께하는 즐거움-둥글게 둥글게’로 진행된다. 또 전시 모습을 담은 영상을 감상해보는 ‘전시감상 시뮬레이션’이 준비돼 있다. 5~7세 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체는 8월 10~12일과 9월 7~9일, 개인 및 가족은 8월 17~19일과 9월 14~16일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는 8월 24~26일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를 위한 방학특별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수원지역 아동센터 및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위한 ‘문화나눔 프로젝트-Rainbow Dream’도 8월 13·20·27일과 9월 10·17·28일에 펼쳐질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개인 및 가족, 단체는 12일부터 인터넷(www.suwonartcenter.org)으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문의: 031-211-0343)
고양문화재단은 오는 9일부터 9월 5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어울림미술관에서 여름방학특별전 ‘Color×Art×Play×2 : 색×예술×체험×2’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예술가의 작품에 사용된 색채가 지닌 치유의 기능에 주목한다. 탁월한 색채 감각을 사용하는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어린이와 학생을 비롯한 일반인들의 색채감각을 향상시키고 표현력을 증진시킨다. 또 자칫 놀이공간으로만 비칠 수 있는 전시장을 작가가 직접 기획·설치해 놀이와 예술의 균형을 맞췄다. 우선 전시 관람이 시작되는 2층에는 ‘마음을 치유하는 색 이야기’가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입장하면서 재미있는 질문들로 구성된 설문지를 통해 간단한 진단을 받게 된다. 또 진단 결과에 따라 각각 다른 색 테마를 지닌 6가지 공간으로 안내를 받는다. 은은한 색과 평화로운 평면구도를 통해 편안하고 안정된 느낌을 주는 작가 이경의 공간, 빨간 계열의 색으로 에너지를 발산하며 기운을 북돋아 주는 작가 하태임의 공간, 산만함을 줄이고 집중력을 높이는데 효과적인 파란색과 노란색이 가득한 작가 황은화의 공간을 만난다. 또 스트레스와 불면증을 치유하는 색으로 작품을 만든 작가 장희진의 공간, 원근감과 보색의 대비로 실제 공간
아주대병원 베트남 의료봉사단이 지난 2일 오후 5시 별관 5층 회의실에서 ‘2010년 베트남 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4일 새벽에 현지로 출발했다. 이번 의료봉사단은 단장인 김구상 교수(외과)를 비롯해 홍창호 교수(소아청소년과, 고문), 이두형 교수(정형외과), 김현경 전공의(내과), 양성원 전공의(가정의학과) 등 의사 5명과 간호사 7명, 약사 1명, 사회복지사 1명의 총14명으로 구성됐다. 의료봉사단은 4일부터 일주일간 베트남 하노이시 외곽 농촌지역에서 소아질환, 내과 질환, 외과질환 등을 중심으로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유방 초음파기를 이용한 유방암 조기 검진을 실시하고, 의료봉사 중 수술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환자의 경우 한국으로 초청해 수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의료봉사단 발대식에서 소의영 의료원장은 “우리 의료봉사단이 베트남에서 보람 있는 활동을 하게 되어 자랑스럽고 자원해 준 단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봉사기간 동안 무더운 날씨와 고된 여정으로 힘들겠지만 건강하게 임무를 마치고 돌아오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 의료봉사는 아주대병원이 대우재단의 후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저개발국가 의료지원사업의…
수면(睡眠)은 잠자는 일을 말하며 밤잠과 낮잠을 통털어 지칭하나 보통 밤에 잠드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수면과 함께 불면증(不眠症)이란 단어에 익숙해져 있다. 의학적으로 불면증은 밤에 잠을 자지 못하는 증상이며 신경증, 울병, 분열병, 흥분 상태에서 생긴다. 어느 자살자가 불면증에 시달려 저지르게 됐다는 유언을 남긴 것으로 미뤄볼 때 불면증 고통이 매우 큼을 알 수 있다. 때문에 불면증 퇴치는건강한 삶과 직결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그만큼 이를 극복하는 일 또한 쉽지 않음을 상기하고 무더운 여름철 건강한 삶에 다가가는 지혜를 익혀야 한다.<도움말=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 윤인영 교수> ◇불면증 치료 불면증이 오면 수면제 복용 이전에 수면 습관 교정을 어찌 할 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수면을 방해하는 요인인 수면 무호흡증이나 하지불안증후군 등 여러 수면장애에 대해 검사하고 이를 치료하는 데 나서야 한다. 수면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복용해야 한다. 일반 시중에서 판매하는 수면제를 임의로 복용하면 자칫 약물의존 현상이 일 수 있어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수면제는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미지근한물과 함께 마시는 게 좋고 물 대신 음료와 먹
아주대병원 외과 왕희정 교수가 지난 4일 송도 쉐라톤호텔에서 열린 대한간암연구학회 총회에서 제12대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간암연구학회’는 이번에 관련 학회들의 사전 양해를 얻어 개명한 ‘대한간암연구회’의 새 이름이다. 대한간암연구회는 간암의 연구 및 진료 향상을 위한 내과, 외과, 방사선과, 병리과, 방사선종양학과 및 혈액종양내과 등 다학제 간의 모임으로, 1999년에 설립되어 지난 10년간 집담회와 학술심포지엄 개최, 대한간암연구회지 발간, 간암진료 가이드라인 제정, 간암등록사업 수행 등 다양한 연구성과와 학술활동을 이끈 국내의 대표 간암 연구모임이다. 왕희정 신임회장은 1981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인제대 의대를 거쳐 현재 아주대 의대 외과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1993년 펜실바니아주 피츠버그대학 간이식센터에서 연수했고, 1994년 아주대병원 개원 이후 현재까지 1천500차례 이상의 간절제술과 250례의 간이식을 집도했다. 대외적으로 대한외과학회, 대한간학회, 대한간암연구회, 한국간외과연구회, 한국간담췌외과학회, 대한소화기학회, 국제간암학회 등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주의대는 ‘2010학년도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국 스토니브룩 의과대학에서 온 학생 8명에 대해 5일 임상실습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토니브룩 의과대학에서 실습 온 학생들이 다음달 1일까지(4주 과정) 아주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순환기내과, 산부인과, 신경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흉부외과,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정형외과에서 실습하고 한국의 의료체계를 경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아주의대에 온 학생 8명은 교포가 아닌 순수 외국 학생들로, 아주의대는 이들을 위해 한국 학생과 짝을 지어주는 ‘단짝제도(buddy)’를 운영하고 있다. 단짝제도는 교환학생의 실습과 한국생활에 도움을 주고 학생들간 우의를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은 미국 스토니브룩 의과대학, 플로리다 의과대학, 이탈리아 다눈치오 대학, 일본 게이오 대학과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 협약을 맺고, 상호간에 학생을 교환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6일 기흥구청 다목적홀에서 혈관질환 관리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의 이번 강좌는 인근지역 주민들의 건강지킴 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보건소와 공동으로 갖는 건강 프로그램으로 앞으로 1년간 지역 보건소와 공동으로 혈관질환 예방과 치료 관련 순회 강좌를 갖기로 했다. 행사 첫날 기흥구청에서 20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가한 가운데 연 강좌는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이태승 교수가 강사로 나서 혈관질환인 하지 동맥경화, 복부 대동맥류, 하지 정맥류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강의에 이어 혈관질환 고위험군인 70세 이상 30여명을 대상으로 하지 동맥경화, 복부 대동맥류, 하지 정맥류 검사를 실시하고 혈관 건강에 대해 개별 상담을 실시했다. 이태승 교수는 “지역주민들의 건강생활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며 “건강 보전에 도움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 △유경화의 철현금앙상블(7.10)=오산문화예술회관 소극장.(031-378-4255) △명품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7.10)=화성아트홀.(031-267-8888) △2010 마티네콘서트 7월(7.15)=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1544-8117) △제3회 하남문화예술회관 시네마 페스티벌 ‘영화, 음악을 만나다’(7.17~18)=하남문화예술회관 일대.(031-790-7916)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7.17~18)=성남시민회관 대극장.(031-783-8000) △잭더리퍼(7.22~8.22)=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31-783-8000) △엄마아빠랑 전통문화 나들이(~12.5)=경기도국악당.(031-289-6433) ◆전시 △안성 대안미술공간 소나무(7.10~23)=작가 정현의 오픈스튜디오.(031-673-0904) △안산문화예술의전당(7.9~8.29)=머리가 좋아지는 아이큐 박물관.(1544-9022)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7.9~9.5)=color×Art x play×2:색×예술×체험.(031-960-9730) △수원미술전시관(~7.11)=오택관:OFF THE MAP.(031-243-3647) △갤러리 터치아트(~7.30)=‘엉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