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 광탄면의 청정 산촌에서 열대성 작물인 야콘의 재배와 직거래 판매로 부농의 꿈을 일구는 농가가 있어 화제다. 국화과에 속하는 뿌리채소인 야콘은 당뇨병등 성인병 예방과 여성들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일명 ‘땅속의 배’라 불리는 열대성 작물로 맛이 매우 좋아 생식을 하거나 익혀먹어도 되고 김치나 주스, 샐러드 등으로 그 쓰임새가 매우 다양해 인기를 얻고 있다. 광탄면 발랑리 영선농장 정관영씨(58)는 3년전 안정적인 소득작물을 물색하다가 파주에서는 서늘한 기후로 인해 재배가 어려워 잘 알려지지 않은 야콘을 선택,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하면서 영농정착에 성공하여 직거래와 우편주문으로 판매해 왔다. 금년에 600여평에서 2.5t의 무농약 야콘을 생산한 정씨는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는 친환경 농산물 축제 및 개성인삼축제, 장단콩축제장 등 3대 농산물 축제장에서 전량 직거래 판매하는 등 도시 소비자들로부터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고 있다. 윤순근 광탄면 농업인상담실장은 “남부지역에서 생산하는 야콘보다 북부지방인 파주에서 생산되는 야콘이 크기는 다소 작지만 당도와 시원한 맛이 뛰어나 한번 주문한 소비자는 고정고객이 된다”면서 뛰
시흥시 정왕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두원)는 오늘 저녁 7시 정왕동 중심상가1길(이마트 뒷편 로데오거리)에서 ‘제3회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정왕1동 주민자치센터의 우수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고, 우리 시흥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악 동호인들의 문화적 교류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이끌어 내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안산과 공동개최에서 우리 시흥만의 순수하고 가을테마가 있는 동아리 음악회로 올해 세번째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실내가 아닌 찾아가는 야외음악회를 개최함으로써 주민과의 친밀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왕동의 중심상권을 살리기 위해 정왕 중심상가번영회 후원으로 이뤄진다. 주요행사로 추가은 가수의 공연과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락밴드 필, 정왕1동 주민자치센터의 대표 동아리팀인 어르신사물놀이 공연, 경기민요, 재즈댄스, 성인밸리댄스 팀등 우수 동아리 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문의 ☎공보과(310-2064)
한국폴리텍 대학 성남캠퍼스(이하 한국폴리텍 성남대학)가 대대적인 신·개축사업 준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폴리텍 성남대학은 지난 29일 대학 테크노 광장에서 신영수 국회의원, 허병기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이사장, 이상덕 한국폴리텍 정수대학장, 이상호·남용삼 시의원, 교직원,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개축 준공식을 가진것으로 30일 전해졌다. 지난 76년도에 수정구 산성동 4일대 4만1천751㎡ 부지에 성남직업훈련원이 건립된 이래 현재까지 시설확충과 교수 인력 확보 등을 통해 양질의 청년 산업 인력 배출에 주력해온 한국폴리텍 성남대학은 노후시설 개선, 학생 및 교직원 복지시설 확보 차원에서 지난 2005년 9월부터 200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축, 리모델링, 운동장 등 조성 등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펴왔고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된 것이다. 강 원 한국폴리텍 성남대학장은 “30여년전 직업훈련원으로 시작된 성남대학은 청장년 역사를 맞게 됐고 양질의 우수 산업인력 배출과 조화된 시설 확충을 통해 중견 산업 학사를 배출할 수 있게 됐다”며 신·개축의 의미를 밝히고 “새
고양교육청이 영어로 만나는 영어 세상, 고양시 어린이 영어연극대회를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29일 고양교육청에서 개최해 화제다. 민웅기 고양교육장은 이번 대회는 고양초등영어연구회 영어연극분과에서 기획한 대회로서, ‘글로벌화, 정보화, 다원화 시대’에 걸맞게 글로벌 인재의 자질로 가장 중요하게 손꼽히는 영어 사용 능력 신장을 위해, 살아있는 언어사용환경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연극을, 영어 교육에 적용하여 초등학생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영어로 자유롭게 펼치고 체험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내초, 가람초, 풍산초, 풍동초 등 고양시 관내 초등학교 중에서 58개교가 참여, 5개 그룹으로 나누어 실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원어민과 한국인 영어전문교사를 심사위원으로 초빙하여 연극으로 표현된 영어의 유창성, 정확성, 의사전달력 연기 및 태도를 경연했으며 학생들은 무대에 오르기 전 열심히 자신의 대본을 다시 한 번 외워보는 등 그동안 지도한 지도교사는 물론 학부모들까지도 긴장된 모습이 역역했다. 이어 대회장은 한 팀, 한 팀 연극이 진행되는 동안 서로의 작품들을 보면서 진지한 표정이었다. 특히 멋진 장면에서는 모두가 함께 박수를 쳤고,
평택을 대표하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1-나호 평택농악이 오는 11월 2일 오후2시 팽성읍 평궁리에 위치한 평택농악전수회관에서 ‘2008 웃다리평택 농악 기획공연 - 우리춤! 우리가락!’을 개최한다고 30일 전했다. 그동안 평택농악전수회관은 꾸준히 상설공연을 개최해 약 2천여명의 관광객을 모았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평택농악전수회관을 관광자원화 하고, 지역의 문화적 명소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기획공연에는 줄타기 공연과 흥겨운 우리민요, 전통무용 등이 농악과 함께 다채롭게 펼쳐져 우리 전통문화의 흥겨움을 맛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장승, 솟대 만들기, 토피어리, 클레이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웃다리문화촌과 함께하는 웃다리 문화체험행사가 본 행사의 흥미를 더 할 예정이며, 본행사의 마지막에는 걸죽한 막걸리와 함께하는 신명 나는 뒷풀이 한마당을 시민들과 함께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평택농악보존회가 올해 상설공연에서 모인 고사비를 사랑의 연탄나누기 성금으로 전달하여 이웃에 대한 따뜻한 정을 나눌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한 김용래 평택농악보존회장은 “신명나는 우리가락을 가족과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평택농악
양주시는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발생되는 오염물질의 처리와 이해, 환경의 소중함을 스스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08 하반기 환경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30일 전했다. 시에 따르면 ‘2008 하반기 환경교실’은 지난 27일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 총 7회에 걸쳐, 관내 7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참가하는 250여명의 학생들은 남면하수처리장, 검준지방산업단지 폐수처리장(이상 양주시 소재), 시화갈대습지공원(안산시 소재), 부천시 폐기물종합처리시설(부천시 소재) 등 4개의 환경관련 시설을 둘러보게 된다. 현장체험은 환경기초시설 관리자 현장 설명과 환경오염물질 처리원리, 폐기물소각, 재활용과정 등과 갈대습지공원 습지체험 및 생태학습관 등을 체험 하게 되며 차량 이동 시 차안에서 환경 다큐멘터리 VTR상영 교육을 받는다. 시는 환경기초시설 현장견학을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생활 속에서 발생되는 오염물질 처리의 이해와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시키는 계기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교실을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주시는 지난 2004년부터 년 2회에 걸쳐 71개학교 2천3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
김포교육청(교육장 전세훈)은 지난 28일 관내 고촌초등학교에서 경기도교육청지정 기초학력 시범교육청 운영 보고회를 가졌다고 30일 전했다. 이 날 보고회에는 경기도 전 지역에서 장학사, 관리자, 기초학력 담담 교사 180여명이 참석해 고촌초등학교, 통진초등학교, 풍무중학교에서 공개수업을 참관한 후, 고촌초등학교로 이동해 운영 보고회에 참석하였다. 고촌초교에서 공개수업 참관을 마친 교사들은 체험코너에서 학습부진아의 성격적, 정서적 특성 지도 방법을 직접 체험하였다. 이 자리에서 전세훈 교육장은 “김포교육청과 협력학교에서 2년 동안 추진한 사례와 자료들이 경기도내 여러 학교에 공유되어 기초학력을 신장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범학교의 노력을 격려했다. 한편 기초학력 시범운영 담당 장학사는 학습 부진학생 개개인에게 적합한 맞춤형 프로그램 적용을 통해 기초학력을 신장시키는 방안을 발표하면서 학습 부진 요인을 인지적 영역, 정의적 영역, 발달 심리학적 영역에서 종합적으로 진단, 분석하는 일련의 과정을 일반화 자료로서 제시했다. 이에대해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육과 하열우 장학관은 “운영요원들이 개발한 인지적 영역과 정의적 영역의 지도자료 뿐만 아니라 심리치료센터 운
파주의 특산물인 장단콩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콩요리 개발을 통해 음식문화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제1회 장단콩요리 전국 경연대회’가 오는 11월 22일 장단콩축제가 열리는 임진각광장에서 개최된다. 장단콩요리를 주제로 요리에 관심 있는 분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참가 접수자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30개팀이 11월22일 장단콩축제 현장에 모여 요리경연을 펼치게 된다. 이번 대회 대상에게는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과 부상으로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등 총 9개부문의 시상과 푸짐한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파주시 유통경제과장은 “콩은 식품의 우수성에 비해 요리법이 다양하지 않아 이번대회를 통해 생활속의 다양한 콩 요리를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일반시민들이 많이 참여해줄 것을 부탁했다. 참가신청은 오는 11월 10일까지이며 유통경제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파주시청 홈페이지, 우편, 메일, 팩스 등을 통해 참가신청서와 요리방법설명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1회 장단콩요리 전국경연대회와 관련된 사항은 파주시청 유통경제과 식품업팀(031-940-4431)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포소방서는 ‘2008.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지난 27일부터 2일간 소방업무의 대외적 이해증진과 소방홍보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명예소방서장 위촉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된 경기도의회 문화공보위원회 도의원임 기석도 위원과 자치행정위원회 최진학 위원은 위촉 패 전달 및 취임인사와 업무보고 청사순시를 했으며 오후에는 화재진압 및 구조. 구급활동을 직접 체험했다. 도의원들은 “체험으로 소방활동의 실태를 이해하고 애로점 및 개선사항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08 안성남사당놀이’ 토요상설공연이 올해 4만2천여명의 관람객을 유치한 것으로 29일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월 5일부터 이번달 25일까지 안성을 널리 알리고 남사당놀이 대중화의 기치로 시작한 토요상설공연은 낮 공연 오후3시, 밤 공연 오후 6시반 2회로 나눠 공연을 하여 올해 4만 2천여명이 관람하는 등 지난해에 비해 관람객이 18%가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탈놀이, 버나놀이 등 남사당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총 2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적 전통상설공연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특히 남사당 여섯마당 놀이 대중화를 위해 줄타기 재담이나 살판의 내용에 변화를 주고 뒷풀이 마당을 좀더 재미있게 구성하여 관객과의 거리를 좁히려는 노력이 돋보였다. 관람객층도 지난해보다 다양하여 유치원생부터 군부대장병, 미군장병, 외국어 연수생, 종교계, 사회복지시설 노인 등 세대를 뛰어넘는 대중공연상품으로서 자리를 잡았다는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번 토요상설공연 관람객 조사(전문기관 의뢰)에 의하면 무료공연 때문에 왔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2%가 안되고 공연내용의 재미, 주말여가를 즐기기 위해서 찾았다는 응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