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만안구 스톤앤 워커에서 석수시장 입주작가 김대남 작가의 기획·초대전 ‘C7(cutting 7)’전이 10일부터 31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과거와 현재에 존재하지 않는 2006년의 판교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은 사진전으로 개발로 인해 잘려나간 산과 거칠게 갈아진 대지의 이미지 19점의 사진을 선보이고 있다. ‘C7’이라는 의미는 김대남 작가가 판교에서 사진을 찍으며 토지개발공사 직원이 건네준 지도에서 C1부터 시작하는 기호를 보고, 그것이 ‘Cutting’이라는 의미인 것을 마음에 와 닿았다고 한다. 이렇듯 그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사회적인 필요성에 의해 공간은 계획되로 파괴되면서 소멸하고 창조적 공간으로 다시한번 탄생하게 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작가는 이런 시간적인 변화를 판교풍경의 관찰을 통해 자신의 자화상으로 비춰보고 있다. 김대남 사진작가는 “280여만평에 달아는 판교 재개발 지역을 둘러 보면서 그곳에서 느꼈던 것을 있는 그대로 사진으로 담았다”며 산이 없어지고 들판과 하천이 메워지고 그곳을 두드리고 잘게 다지는 모양새가 시간이 지나면서
천주교 수원교구는 ‘2010년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대리구 별로 실시한다. 수원교구 사회복음화국 한마음운동본부가 전개하는 이번 헌혈 캠페인은 사순시기 동안 각 대리구와 거점 본당, 인근 본당 등에서 실시된다. 오는 14일(사순 4주일)에는 안양 대리구와 오전동, 명학, 인덕원 등 거점 본당, 과천, 별양동, 왕곡, 의왕, 포일, 하우현, 관악, 중앙, 석수동, 호계동, 호평, 군포, 금정, 산본, 수리동, 용호, 매곡, 벌말, 범계, 비산동, 평촌 등 인근 본당에서 실시된다. 또 21일(사순 5주일)에는 안산 대리구와 시화바오로, 성포동, 철산 등 거점 본당, 군자, 능곡, 목감, 시화베드로, 연성, 장곡, 고잔, 반월, 선부동, 와동, 원곡, 월피동, 일동, 감골, 대학동, 본오동, 상록수, 안산성마리아, 안산성안나, 안산성요셉, 초지동, 광명, 광문, 광북, 소하동, 하안 등 인근 본당에서 헌혈 캠페인이 진행된다. 28일(주님수난 성지주일)에는 평택 대리구와 비전동, 병점 등 거점 본당, 모산골, 세교동, 진사리, 팽성, 평택, 궁리, 서정동, 송서, 송탄, 송현, 안중, 포승, 공도, 대천동, 던지실, 미리내, 미양, 안성, 양성, 죽산, 갈
실버세대, 부모와 자녀, 시부모와 며느리 등 가족의 사랑으로 똘똘 뭉친 오케스트라가 성남에서 출범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남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지역 문화예술동호회 네트워크인 사랑방문화클럽은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참여’, ‘시민창조’ 오케스트라로서 지난 5일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출범기념 창단 연주회를 펼쳤다. 사랑방 오케스트라는 현재 가장 참여가 많은 색소폰을 중심으로 관악기를 연주하는 50여명 단원들로 구성됐으며, 청장년층은 물론 65세 이상 실버세대, 부모와 자녀, 시부모와 며느리 등 가족 단위 단원들도 참여, 세대를 허물고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구성됐다. 이날 연주회에서 단원들은 창단 공연에서 단원들은 클래식은 물론 민요와 포크송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이며 기량을 발휘했다. 성남문화재단은 지난 3년간 추진해온 사랑방 문화클럽 활동이 ‘사랑방 오케스트라’라는 작은 결심을 거둠에 따라 이같은 문화 네트워크 운동과 역량을 강화, 더욱 많은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시민 오케스트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성남문화재단은 오는 9월 제4회 사랑방클럽 축제 때 ‘사랑방 오케스트라’와 수도권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들이 한데 모이
버드내노인복지관(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위치)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복지관 회원 어르신들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3월 건강강좌 ‘장수하는 비결’을 개최한다.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실시되는 건강강좌는 수원 다애병원 김용주 원장(심장내과전문의, 의학박사)의 강의로 날로 증가하는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의 최대 관심사인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결에 대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일상생활을 돕고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유지시키고자 마련됐다. 버드내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마련된 강좌인 만큼 어르신들께 유용한 정보가 많으니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버드내노인복지관 건강상담실 조혜경 간호사(898-6544~8)에게 문의하면 된다. 버드내노인복지관은 또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할 새가족을 모집한다. 대상은 자원봉사활동을 희망하는 성인 남, 녀로 ▲경로식당(조리 및 배식보조, 설거지) ▲재가복지(재가어르신 도시락 포장, 배달) ▲이·미용실 (이·미용 보조 및 피부 마사지) ▲치매노인 주간보호센터(프로그램 진행보고) 등이다. 박서영 사회복지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를 할
수원청소년문화센터가 오는 27일까지 청소년수련활동 프로그램인 ‘미디어 1일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할 학생들을 모집한다. ‘미디어 1일 체험프로그램’은 학교에서 경험할 수 없는 미디어 체험을 통해 청소년의 올바른 가치과 확립과 미디어 분야의 숨은 인제 조기발굴 및 특시 적성 기회의 장으로 활용돼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1·3·5째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3시간동안 진행된다. 더불어 미디어 교육 전문 강사들을 초빙해 영상제작 이론 교육에서부터 스튜디오 영상 제작·실습 단계까지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영상제작에 관심 있는 초·중·고교 청소년 단체 20명이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 방법은 수원청소년인터넷방송국 홈페이지(www.suwonyouth.tv)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작성해 전화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문의:031-218-0436)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대표이사 김각현 스님)이 연천군 유일의 노인복지관인 ‘연천노인복지관’의 위탁 운영체로 선정, 오는 4월 중순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현재까지 복지시설이 전무했던 연천군은 45억여원을 들여 2007년 1월부터 노인복지관 건립을 추진, 2009년 10월부터 위탁운영 법인 모집 공고를 2차에 걸쳐 실시했으나 그동안 운영법인을 찾지 못했다. 그러던 중 일산노인종합복지관과 방배노인종합복지관 등 7개의 노인복지관을 운영하고 있는 연꽃마을을 선정, 연천노인복지관의 최종적인 운영법인으로 확정하게 됐다. 연천군 연천읍 옥산리 874번지에 부지면적 3천848㎡, 연면적 2천433㎡(약 605평)에 3층 규모로 설립될 복지관은 1층에는 주간보호실, 물리치료실, 식당 등이 들어서며, 2층에는 사무실, 프로그램실, 컴퓨터실, 이·미용실 등이 들어선다. 또 3층에는 대강당과 소공연장, 노인회지회 사무실 등이 각각 들어서게 된다. 김각현 연꽃마을 이사장 스님은 “대한민국 최북단에 위치한 유일한 노인복지관을 위탁운영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연천노인복지관을 농촌지역 최고의 선도적인 노인복지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수원중앙침례교회는 오는 2011학년도 중앙기독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인자녀 입학 설명회를 실시한다. 오는 13일과 20일 오후 6시 본교 신관 4층 베다니홀에서 실시되는 설명회에는 지난 2009년 12월 31일 이전에 중앙침례교회, 원천침례교회 등록교인으로 입학대상자의 아버지만 참석 자격이 주워지며 대리참석(어머니)의 경우에는 입학처 담당자에게 불참사유 증명서를 제줄하고 담당자와 사전에 전화통화를 실시해야 한다. 유치원 입학대상은 2006년 1월 1일부터 같은해 12월 31일 생이며 초등학생은 2004년 1월 1일부터 같은해 12월 31일 생이여야 하며 교인등록 확인서(아버지, 어머니, 자녀이름, 자녀의 생년월일 모두 확인이 가능한 것)를 지참해야한다.
아이돌 그룹 빅뱅의 태양이 미국의 R&B 가수 브라이언 맥나이트의 내한공연 ‘맥나이트 앳 나이트(Mcknight At Night)’에서 오프닝 무대를 맡는다고 공연 기획사 빈체로 매니지먼트가 9일 밝혔다. 맥나이트가 태양의 뮤직비디오 ‘웨딩드레스’와 ‘웨어 유 앳(Where U At)’을 보고 흔쾌히 오프닝 공연을 맡기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공연에는 태양뿐 아니라 맥나이트의 두 아들인 브라이언 주니어(21)와 콜 맥나이트(18)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들은 작년에 디지털 싱글 ‘러브(Love)’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내한공연은 4월1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음악채널 엠넷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가 오디션 접수를 시작한 지 6일 만에 전국 8개 지역에서 22만3천여 명이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엠넷은 오디션 접수 첫날인 2일 11시간 만에 2만명 이상이 지원하는 등 하루 평균 약 4만명이 응모해 지난해 같은 기간 하루 평균 5천명이 지원한 것에 비해 지원열기가 훨씬 뜨겁다고 전했다. 또 서울에서 가장 많은 지원자가 응모했고 이어 부산, 대구, 인천, 대전, 광주, 춘천, 제주 순으로 지역별로 고른 분포가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지난해보다 20~30대 지원자가 많은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 김용범 PD는 “1회에 비해 2억원으로 우승 상금이 두배 커졌고, 지난해 20대 본선 진출자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면서 20~30대의 오디션 응모를 부추겼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엠넷은 ARS, UCC 접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1차 예선 합격자들에 한해 전화로 합격 통보를 하고 있다. 1차 예선 합격자들은 자신이 선택한 지역 예선 날짜에 맞춰 2차 예선을 치르면 된다. 지난해 양현석, 이효리, 이승철, 윤종신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슈
3인조 그룹 에픽하이(타블로, DJ투컷, 미쓰라진)는 최근 1년 동안 안팎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지난해 타블로와 DJ투컷이 각각 결혼했고 DJ투컷은 군에 입대했다. 또, 이들은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 레이블 ‘맵 더 솔’을 차렸다. 하지만 1년여 만인 지난해 12월 다시 울림엔터테인먼트로 복귀했다. 9일 스페셜 음반 ‘에필로그’를 발표한 에픽하이는 군 복무 중인 DJ투컷을 제외한 다른 두 멤버, 즉, 타블로와 미쓰라진이 최근 이에 즈음한 인터뷰에 응했다. 이들은 독립 레이블을 운영한 일이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입을 열었다. “실패였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팬들과 인터넷 직거래로 음반 유통도 해 봤고 유튜브, 아이튠즈 등을 통해 우리 음악을 해외에 알리며 ‘미디어 2.0’ 시대의 파워도 느꼈죠. 팬들과 소통하는 진보적인 방법이 많다는 걸 배웠어요.”(타블로) 이번 음반은 2007년 4집 때처럼 주제도 사운드도 가볍고 대중적이다. 지난해 낸 6집이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한 터라 ‘정상의 에픽하이로 돌아왔다’는 평도 나온다. 두 멤버는 “6집 당시 음악적으로 많이 혼란스러웠던 것 같다”며 “DJ투컷 입대 전 마지막 음반이라는 생각에 성공에 대한 부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