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훈 농협이천시(맨 왼쪽부터)지부장, 조병돈 이천시장, 연병철 이천시민장학회 사무국장 등이 이천시와 법인카드 등의 제휴를 맺고 장학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천시와 법인카드 등의 제휴를 맺고 있는 농협이천시지부(지부장 이교훈)가 농협BC장학카드로 조성된 장학기금 3천400여만원을 지난 29일 이천시민장학회에 전달했다. 농협이천시지부와 BC카드측은 농협BC장학카드 사용액 중 0.1~1%를 적립해 매년 이천시민장학회에 기금을 출연하고 있다. 이로써 100억 기금조성을 목표로 지난 1996년부터 조성되어 온 이천시민장학기금은 63억9천여만원이 조성됐다. 이천시와 농협이천시지부, BC카드사, 이천시민장학회는 지난 1996년 협약을 통해 사용액 중 일정비율을 적립해 장학기금을 출연해 왔으며 지금까지 4억5천820만원을 누적 출연했다.
가평경찰서는 30일 오전 3층강당에서 노승일서장, 남상교 농협중앙회 가평군지부장, 이문성 농업기술센터과장, 김성희 사회복지과장을 비롯 직원및 가족 친지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염(57) 경감은 오직 국가와 민족을위해 충성과 봉사로 경찰에 몸담아 정의의 실천자로서 부정의 발본에 앞장선다는 각오로 33년간 근무하면서 국무총리표창과 경기도지사표창등 37회에 걸쳐 표창및 기장을 받아 모범경찰관이라는 칭호도 받고 있다. 노승일 서장을 비롯해 전직원들은 명예퇴임행사를 마치고 경찰서 정문까지 도열해 떠나가는 선임자 염규용 경감에게 새로운 앞날을 축하해 주는 감격적인 모습도 보였다. 염규용(57) 경감은 1952년 7월13일 가평군 설악면에서 출생해 1978년 경찰에 입문 초임지인 가평에서 방범지도계장, 설악파출소장, 교통조사계장, 현리3팀장과 가평읍내지구대 3팀장으로 역임해 왔다.
건강한 가정과 화합을 위한 오산시 신장동 주민걷기대회가 최근 필봉산에서 이기하 시장과 이태영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 각계각층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화성초등학교에 집결한 뒤 필봉산 정상까지 약 4km를 걸으며 등산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변환경 정화활동을 벌였다. 특히 신장동 부녀회는 필봉산 약수터에서 대회에 참가한 주민들을 위해 음료, 두부, 김치 등 간단한 음식을 제공하며 화합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태영 주민자치위원장은 “동민 화합을 위해 연초 정월보름에 척사대회를 시작으로 경로잔치, 사랑나눔 쌀 뒤주, 걷기대회 등 다양한 주민참여 행사를 갖고 있다”며 “걷기 생활화로 동민들이 건강하고 화합하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동주민자치위원회와 산하 7개 단체는 건강한 신체와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건전한 여가선용 및 심신단련을 위해 매년 주민걷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김포시의회는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의회의 사명과 책무를 다하기 위해 ‘시민중심 생활의정, 지역사랑 자치의정, 투명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연구개발 정책의회, 변화혁신 선진의회’로 발돋움 해 왔다. 수도 서울의 서측 외곽에 위치해 서울과 접경을 이루고 있으면서도 침체와 답보를 면치 못했던 김포시는 김포한강신도시 건설을 시작으로 희망과 꿈이 실현되는 명품도시로의 비상을 시작했다. 시민들의 바람도 크고 그만큼 할 일도 많은 22만 시민의 대변자 김포시의회가 전반기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제4대 김포시의회 임기가 두달 여 밖에 남지 않은 안병원 김포시의회의장을 만나 그 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을 들어본다. -김포시의회 전반기 의정성과는. ▲어느정도 성과를 이뤘다고 할 수 있다. 일례로 ‘지역경제활성화 촉진 결의안’의 경우는 신경제 새마을, 김포사랑운동과 연계돼 긍정적인 방향으로 시정을 유도했고 ‘군사시설보호구역 축소 건의안’을 채택해 지속적으로 지역 규제에 따른 어려움을 전달하고 집행부와 힘을 합쳐 한강하구 철책선 제거사업이 시작되기에 이르렀다.…
책으로만 접했던 ‘명작동화’를 음악이 어우러진 ‘구연동화’로 만난다면?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 무대에 오르는 ‘경기도립 리듬앙상블과 함께하는 동화나라’가 그것이다. 28일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만난 김권식 리듬앙상블 악장(60)은 “이번 공연은 아이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백설공주’, ‘혹부리 할아버지’, ‘미녀와 야수’ 등 책으로 접했던 동화를 구연, 라이브 음악과 극이 어우러진 동화로 꾸밀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주자가 공연에서 배역을 맡는 일은 쉽지 않을 듯하다. 이번 무대에서 그는 ‘백설공주’의 왕비 역, ‘혹부리 할아버지’의 착한 할아버지 역, ‘미녀와 야수’의 미녀(벨) 아버지 역 등을 맡아 색다른 시도를 선보여 관심을 모은다.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들도 마음에 있는 연기력이 있다”며 “그것이 몸으로 표현되어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됐을 때, 관객들의 호응을 얻는다”는 김 악장. 그의 이런 말은 순수한 마음으로 접하면 관객들이 먼저 알고 다가온다는 의미였다. KBS 관현악단에서 20여년동안 악장으로 일했던 그는 국내에서 최초로 전자바이올린을 시작했던 인물이기에 이번 무대가 더욱 기대된다. 작품을 기획하
파주시가 새정부 들어 처음으로 일선기관 규제개혁 유공 자치단체로 선정돼 3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2차회의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파주시는 지난 2005년 전국 민원행정 종합평가, 2006년 지속가능한 도시종합평가와 도시미관평가에서도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최근 소방방재청의 재난관리종합평가에서도 예방대비대응복구 등으로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시로 선정되며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이번 수상까지 대통령상을 5개나 받은 전국 유일의 지자체가 됐다. 이번 수상은 지난 3월25일 오전 9시 이화여대가 제출한 파주캠퍼스 사업시행 승인신청에 대해 ‘사업을 시행하면서 법적인 후속절차를 이행하는 조건’으로 파주시가 당일 파격적인 승인을 하면서 이명박 정부가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규제개혁의 모범사례로 뽑히면서 이뤄졌다. 이러한 파주시의 선(先)사업승인조치로 이화여대는 현행 법적규제의 하나인 행정절차를 위해 소요되는 15개월 이상의 사업기간을 단축할 수 있게 돼 그동안 중앙정부가 반환미군공여지 개발계획 결정을 지연시킴으로써 빚어진 1년여의 사업지체기간을 보충할 수 있게 됐다. 유화선 시장은 “모든 사업은 시간이 돈이다. 그런데 현실은 법과 규정으로 복
“아동 범죄 예방은 지속적인 관심과 신속·정확한 신고가 중요합니다” 한 주민이 아동 납치로 의심되는 상황을 경찰에 재빨리 신고하면서 용의자(?) 검거와 사건 전말이 밝혀지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사연은 이렇다. 지난 21일 오후 3시쯤 오산시 가수동 오산초등학교 앞 길에서 30대 남자가 초등학생 G군을 자신의 차에 강제로 태우는 장면을 목격한 학생들이 인근 ‘아동 안전 지킴이 집’으로 지정된 문구점에 도움을 요청했고,주인 Y씨는 학생들이 알려 준 용의자 인상착의와 차량번호를 화성동부경찰서 오산지구대에 신고했다. 이에 경찰은 차량수배령을 내리고 즉시 현장에 출동하면서 용의자 K씨를 붙잡았다. 그러나 경찰조사 결과 용의자 K씨는 초등생 G군이 자신의 차량에 돌을 던져 훈육을 위해 G군을 태워 학교에 데리고 간 것으로 밝혀지면서 해프닝으로 끝났다. 이번 사건이 비록 해프닝으로 종결되긴 했으나 최근 경찰이 아동대상 범죄 대처 미흡으로 국민들로부터 질타를 받는 상황에서 ‘이동 안전 지킴이 집’운영 등 아동범죄 근절을 위한 전략과 발생-신고-검거로 이어지는 신속·정확한 대처가 이룬 합작품(?)이라는 점에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화성동부서는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
윤대표 서장(오른쪽)이 문구점 주인에게 감사장을 수여한 뒤 악수하고 있다. 광명상공회의소는 최근 광명상공회의소(내) 국가기술자격검정 상설시험장에서 이효선 광명시장을 비롯, 각급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이어 오는 7일 워드프로세서 실기 1급을 시작,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광명상공회의소 백남춘 회장은 “수험자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와 편의 및 양질의 수험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정보화 시대에 맞는 인재 양성 뿐만아니라 수험자들이 국가기술자격검정 상설시험을 응시하기 위해 년간 4천500여명이 서울, 안양, 부천까지 방문함으로서 발생하는 물질적, 시간적 소모를 줄이는 것 또한 지역경제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교통이 편리한 지하철 7호선 철산역 1번출구 야우리빌딩 9층에 위치한 본 시험장은 수험자 대기실을 포함해 총 115㎡규모에 최신기종 컴퓨터 등을 갖추고 35명을 수용할 수 있다. 상설검정은 필기시험에 합격한 수험자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횟수에 제한 없이 응시가 가능하다. 현재 워드프로세서 1, 2, 3급과 컴퓨터활용능력 1, 2, 3급 실기시험을 시행하나 올 연말부터는 실기뿐만 아니라 필기도 시행할…
시흥시 한인고등학교가 도내 5개 학교중에 포함된 특성화고등학교로 추가 지정됐다. 30일 시흥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 지정 특성화고는 현재 13개교로 화성 발안농생명산업고와 성남 성남공고, 안산 반월정산고, 시흥 한인고, 양주 남문고 등 전문계 고교 5곳을 특성화고교로 추가 지정했다. 특히 시흥시 한인고교의 경우 노동부안산지청 등 기존에 체결한 연계협약 외에 추가로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조합 등 17개 기간, 업체 등과 연계협약을 체결해 산, 관, 학 연계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한 점이 인정됐다. 이날 특성화고교 지정에 따라 시흥 한인고교는 식품과학 분야, 성남공고는 방송통신 관련 분야, 반월정산고는 모바일 산업분야, 한인고는 미래-지능형 자동차 산업 분야, 남문고는 관광 및 조리 분야 특성화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한편 이들 학교는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해당 분야 특성화 학과의 신입생들을 선발한다. 도 교육청이 자체 지정한 이 학교들 외에 도내 12개 전문계 고교가 조만간 중앙정부 각 부처의 지원을 받는 특성화 고교로 추가 지정될 예정이다. 또한 이들 학교가 특성화 고교로 지정될 경우 도내 특성화 전문계 고교는 현재 13곳에서 30곳으로 대폭 늘
파주시 관내 한 초등학교가 자신감과 리더쉽을 길러주고 어떤 문제든지 해결해 낼 수 있다는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적 소양을 함양시킬수 있는 ‘창의력 D.I(Destination Imagination)단’이 창단식을 갖고 ‘제9회 창의력 올림피아드’에 힘찬 도전장을 던져 교육계의 비상한 관심이 모으고 있다. 화제의 학교는 전교생이 고작 64명에 불과한 전형적인 시골학교이며 소규모학교인 도마산초등학교(교장 김만호·광탄면 창만리 80-8). 이 학교는 과학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어린이들에게 과학의 의미를 새겨주고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창의력 D.I단’ 창단식을 가졌다. 이는 지난해 9월 김만호 교장이 이 학교에 취임하면서 미래의 경쟁력있는 인재를 기르기 위해 창의성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학부모와 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창의성 교육’에 대한 설득과 이해를 구하고 같은해 12월 한국학교발명협회 회장을 학교로 초청해 홍보교육을 실시하는 등 도마산초교의 새로운 교육목표로 설정했다. 도마산초교는 또 올 3월 ‘발명창의반’을 별도로 신설하고 김 교장이 직접 진두지휘하에 교사와 학생들이 혼연일체를 이루며 체계적인 교육에 전념했다. 그 결과 최근 열린 ‘파주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