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지난 22일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포한강신도시 특화계획 메인 컨셉인 수로도시(Canal City)와 관련해 한국토지공사에서 발주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지헌 김포시 부시장과 특화계획 수로도시분야 T/F팀, 김포시도시개발공사 사장, 한국농촌공사 김포지사 지역개발팀장, 한국토지공사 김포사업단장 등 관계자 31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김포한강신도시 수로도시와 관련하여 수환경조사 현황과 수 순환 체계 기본구상으로 나뉘어 보고됐으며, 과업수행 계획과 현황, 유지용수 확보, 수질개선 방안, 수 순환시스템 검토 등이 포함됐다. 특화계획 수로도시분야 T/F팀은 자연하천을 연계한 수 순환, 친수공간 조성, 농업용수와 수로도시의 분리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수 처리 계획과 유지비용 절감, 저류수 활용 방안 등 유지관리 측면의 요구가 토의됐다. 이지헌 부시장은 “오늘 용역 착수 보고회인 만큼 첫 단추가 잘 끼워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검토와 실무회의 수시 개최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23일 고양 어울림누리에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민참여 행정을 도모하고 각 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운영하고 있는 고양시 주부시정모니터 요원들을 대상으로 2008년 연수회를 실시했다. 고양시 친환경시설 견학을 테마로 진행된 이날 연수행사는 주부시정모니터 요원의 소양함양 및 제보활동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 앞으로 보다 나은 모니터 제도를 만들 예정이다. 이들은 이날 시민의 주요 관심사인 환경과 관련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고양시 친환경시설에 대한 견학’을 실시했다. 앞으로 주부모니터들이 시민의 어려움을 현장 제보를 통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고양시정을 적극 홍보해 시정발전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모니터 제도를 더욱 활성화시킬 방침이다.
오는 26일 오전 10시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나혜석홀’에서 ‘제11회 나혜석 바로알기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서정자 초당대 교수의 ‘나혜석의 문학과 미술사이’, 문정희 한국미술연구소 연구위원의 ‘나혜석 회화연구의 동향과 전망’, 유지나 동국대 교수 ‘나혜석, 폐미니스트 ‘-되기’:화폐 여성인물 되기 담론 분석’ 등의 연구성과가 연이어 발표된다. 가장 눈길을 끄는 주제는 최근 사회에서 이슈로 떠올랐던 10만원권 화폐의 여성인물 선정 논란을 통해 바라본 나혜석에 대한 재평가다. 유 교수는 “그동안 나혜석은 비참한 최후를 마친 신여성으로 부정적인 시각이 지배적이었다”고 평한 뒤 “식민지 시대 이미 당했던 마녀사냥식 박해가 2000년대인 오늘날도 재현된 것”이라고 화폐인물에서 배제된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유 교수는 “들뢰즈의 ‘-되기’를 생성으로 본다면 현모양처 되기를 거부한 페미니즘 되기는 성공이었지만 가부장적 사회에서는 실패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면서 “나혜석을 기념하고 바로알기는 대중적 차원에서 실천 프로그램을 생성해내는 것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서정자 교수는 “단편 ‘경희’에서 보여준 나혜석 후기 미술관을 후기…
“시민을 위한 경찰로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파주경찰서가 직원들의 교양강좌를 확대, 실시하고 기본교육을 통해 경찰관들의 자질향상은 물론 치안 운영체계를 대폭 개선해 시민의 경찰로 거듭나고 있어 경찰서를 찾는 민원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는 지난 3월 취임한 박성호 서장이 각 지구대를 순시하며 지역치안현안을 파악하고 취임사에서 밝힌 “파주경찰은 시민들의 경찰로 변모해 어린이나 여성들을 포함한 노약자들이 안심하고 지낼수 있도록 치안력을 모으겠다”는 시민들과의 약속을 조기에 실천해 나가고 있는 것. 파주서는 또 이례적으로 파주시민을 상대로 자체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우수경찰관에게는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를 부여해 직원들간 선의의 경쟁력을 유도하여 고품질의 치안행정을 펼쳐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민간봉사단체인 파주술이홀 라이온스클럽과 자원봉사 지원협약을 맺고 소양의 교육을 이수한 회원들을 경찰서 민원실에 안내 도우미로 고정 배치해 민원인을 안내함으로써 부족한 치안인력을 충당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과거 경찰관이 치안업무와 민원안내 업무를 동시에 취급해 상투적인 자세로 민원인을 대했던것과는 달리
동두천시는 23일 오세창시장, 형남선시의장을 비롯 도·시의원, 유족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연동 소재 산불진화추도탑에서 제12회 산불진화순직자 추도식을 가졌다. 이날 추도행사는 지난 1996년 4월 동두천시 걸산동에서 발생한 산불진화도중 순직한 고 이강욱 산림계장 외 6인의 공익근무요원들의 영령을 추모하고 순직자들의 희생정신을 후손에 알리고자 개최했다. 오세창 시장은 이자리에서 “고인들의 영령을 위로하고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하며 소중한 산림자원을 시민모두가 잘 관리해 다시는 산불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엄정한 법집행으로 공권력을 확립하고 만점치안에 전력을 다해 나가는 경찰상을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제26대 부천남부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최경식(53) 총경의 취임일성. 최 서장은 충북 음성출신으로 지난 1977년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해 2006년 총경으로 승진한 뒤 충북 보은경찰서장, 서울청 특수기동대장, 경찰청 보안2과장을 거친 정보통으로 지난22일 부천남부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최 서장은 부인 오정옥(53)씨와 슬하에 1남1녀를 두고있으며 취미는 등산과스포츠다.
화성시 최영근 시장과 국민은행 이중호 부행장이 22일 시장 집무실에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을 통해 이뤄진 협조의 범위는 산업단지 조성 및 입주업체에 대한 금융서비스 제공, 도시공사 개발사업 및 금융거래 협조 여성 및 청소년 창업보육, 상담 대학생 학자금 대출지원 등을 비롯해 6개 분야이다. 협약식에서 최영근 시장은 “전국에서 10년 동안 가장 발전한 지자체가 화성시고 앞으로 10년 동안 가장 성장할 곳 역시 화성시”라 전제하고 “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금융기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협약 배경을 설명했다. 국민은행 측은 화성시와의 협약 범위 내에서 상호 보완적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WIN-WIN 업무전략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부천시 한 공무원이 건축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기존에 종이로 신청서나 도면을 제작하는 불편함을 탈피, 인터넷 접수로 손쉽게 업무를 사용할 수 있는 단계별 실행 메뉴얼을 제작, 운영해 민원인은 물론 중앙정부(국토해양부)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부천시 원미구 건축사 공무원 김연화(37·여·시설7급)씨. 김씨는 “이 프로그램을 개발함에 있어 기존에 종이로 신청서나 도면을 제작해 허가 접수하던 방식을 인터넷 접수는 물론 관계법령 부서협의까지 웹상에서 이뤄져 민원인들의 편리함을 마련했다”면서 “인터넷으로 건축허가 처리하는 방식으로 초기 프로그램 정착단계에서는 많은 혼선과 운영방법 미숙 등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씨는 그동안 문제점을 3개월가량 분석해 직접 처리단계별 실행 매뉴얼 ‘건축허가 이대로 따라하면 누구나 OK!’를 제작해 세움터 유지보수센터에 등록한 결과 프로그램 메인화면에 공지해 전국에 있는 건축허가 공무원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구의 획기적인 방안이 마련되면서 국토해양부가 직접 매뉴얼 제작에 대한 독려는 더불어…
(재)과천시애향장학회(이사장 이희숙)가 23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여인국 시장, 이경수 과천시의회의장 등 기관장과 관내 학교장, 장학생,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학년도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을 통해 성적우수 장학생 71명, 일반장학생 151명, 특기장학생 6명, 특별장학생 10명, 과천애향 장학상 3명 등 모두 241명에게 총 5억5천734만원의 장학증서와 장학금 지급통지서를 전달했다. 장학회는 이들 장학생 중 대학생은 연간 300만원 한도 내 2회, 특목고교 학생은 연간 286만원 한도 내 4회에 걸쳐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일반고교 학생은 학교에 납부하는 수업료 전액을 4분기로 나눠 지원한다. 한편 지난 1993년 설립된 애향장학회는 현재 110억 78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 1994년도부터 2007년도까지 14년간 14회에 걸쳐 중학생 258명, 고등학생 1천228명, 대학생 542명 등 연인원 2천28명에게 31억 9천669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과천시 애향장학회가 23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2008학년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파주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경기)지구는 최근 파주문화웨딩홀에서 백일홍라이온스클럽 창립 제15주년 기념 및 회장 이, 취임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용성 총재를 비롯한 내, 외빈 3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역대 수많은 클럽들이 진행했던 행사와는 대조적으로 이례적인 백일홍 클럽만의 특수성을 선보이며 여성클럽으로서 진면모를 선보이는 등 축하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이임하는 이효숙 회장과 취임하는 노일옥 회장의 부근과 가족들이 나란히 행사장에 참석해 따뜻한 가족들의 품속에서 회장 이, 취임식을 거행해 전 라이온들의 열열한 환호속에 열렸다. 이날 이용성 총재는 축사에서 “여성클럽으로서 가정사의 바쁜일도 충실히 수행하고 백일홍라이온스클럽을 최우수클럽으로 만들어 낸 이효숙 이임회장의 노고를 진심으로 치하한다”며 “그 어려운 과업을 이효숙회장과 함께 이루어 낸 노일옥 취임회장의 리더쉽에 기대가 크다”고 이들을 격려했다 이에 이임하는 이효숙 회장은 “최다회원 보유클럽과 최우수클럽으로 탄생하기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여준 회원들에게 머리숙여 감사한다”고 밝혔다. 취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