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엄두조차 못내던 장애인들의 바닷속 첫 나들이가 공무원들의 도움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19일 바다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직원들의 스킨 스쿠버 다이빙 친목 모임인 의정부시청 해수회(회장 이병운) 회원 13명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경기도 지체장애인협회 양주시지회(지회장 안용철) 회원 8명에 대한 바닷속 나들이를 이루게 도와 주었다. 이 날 강원도 속초시 연금정 마린블루??앞에서 이루어진 행사는 평소 바닷 속을 동경하면서도 장애인이란 이유로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바닷속 나들이에 대한 지원을 경기도 지체장애인협회 양주시지회 안용철회장이 요청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의정부시 직원들의 전격적 협조로 이루어졌다. 안용철 회장은 “처음에는 장애인의 몸으로 과연 바닷속 나들이가 가능할까 하는 우려를 안고 있었지만 해수회 회원들으 도움으로 우리도 일반인과 마찬가지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해수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에 큰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해수회 조인환 총무는 “비록 장애의 몸을 가지고 있지만 누구나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 욕망을 가질 수 있다는 전제로 이번 행사 지원을 담당하게 됐다”며 “스킨 스쿠버 다이빙은 장애인들도 충분한 교습을 통하면 할 수
김진권 수원지방법원장은 21일 법치주의와 재판절차의 본질에 대한 대국민 홍보 차원에서 수원시에 있는 수원여고를 방문해 강연을 실시했다. 수원지법은 오는 30일까지 신용석 부장판사를 비롯해 부장판사 8명, 단독판사 6명 등 판사 14명이 일일교사로 나서 수원·용인지역 14개 초·중·고교에서 학교 폭력의 심각성과 학생신분과 관련된 각종 민·형사 사건, 법원의 조직과 기능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난치병 환자돕기 사랑의 헌혈 릴레이 행사에 농협성남유통센터 직원 40명이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헌혈은 21일부터 내달 9일까지 병원 헌혈실에서 하루 5명씩 총 40명이 동참할 계획이며 헌혈증서는 난치병 환자를 비롯 생활 곤란 이웃들에게 기증될 예정이다. 사랑의 헌혈 릴레이 행사는 강흥식 병원장의 헌혈 솔선수범 사례에 이은 특수사업으로 현재까지 분당경찰서, 성남소방서, 성남우편집중국이 동참했고 농협성남유통센터의 이번 동참으로 참여 다각화의 성과가 기대된다. 강흥식 병원장은 “헌혈릴레이 행사는 이웃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사랑실천 운동으로 지역 각급 기관들이 이웃사랑 실천에 큰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양주시는 최근 급증하는 아동 및 여성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폭력에 대한 대응방법을 일깨워주기 위해 성폭력 추방을 위한 순수 창작 뮤지컬 ‘우리 몸은 소중해요’를 공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8일 시청 다산홀에서 지역내 아동보육시설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학생 1천700명을 대상으로 이날 하루 동안 3회에 걸쳐 공연을 펼쳤다. 특히 이번 뮤지컬은 왜곡된 성문화 속에서 희생되고 있는 피해자들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공연으로 아동성폭력 추방 서명운동도 함께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뮤지컬 공연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들의 몸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지역의 건강한 성문화 확산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성남아트센터가 가정 행복 주제의 대상별(어린이·부모·가족) 공연을 마련했다. 어린이 대상은 다음달 3일~ 5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미술관·야외광장에서 Children's Park로 트레저포스 공연, 인체 신비전, 점토·양초 체험하기, 사생대회 등이 열린다. 또 성남시민회관 대극장에서는 뮤지컬 톰과 제리 공연이 마련되며 13일~14일까지 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러시아 인형극 미운 오리새끼가 공연된다. 부모 대상 공연은 5월 7일~8일 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김영임의 효 콘서트가 열리고 오는 15일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마티네 콘서트를 무대에 올린다. 가족 대상 무대로는 무용계의 살아있는 신화라 불리는 지리 킬리안과 이스라엘 유명 안무가 오하드 나하린의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젊은 작품네덜란드 댄스시어터 2 초청 공연이 17일~18일까지 아트센터 오페라 하우스 무대에 올린다. 또 23일~6월 1일까지 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콘서트홀 등지에서 제2회 성남 국제 청소년 관현악 페스티벌이 펼쳐지며 5월~6월 매주 토요일 아트센터 춤의 광장에서는 아트마켓이 마련된다.
의정부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들이 입원환자들의 머리를 감겨주는 등 이색적인 봉사활동을 시행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이색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강성학) 특수계간호팀. 지난 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특수계간호팀 김옥희 수녀는 “신생아실, 분만실, 수술실, 마취과, 공급실, 인공신장실로 구성되어 있다”며 “평상시 병동 입원환자와는 거의 접촉이 없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입원환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함을 인지, 좀 더 입원 환우, 보호자의 마음을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러한 봉사를 시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2월13일 첫 봉사를 시작해 지난 3월12일 두 번째 봉사 활동을 진행했으며 매월 둘째주 수요일로 지정해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대상자는 안과 및 성형외과, 외과, 이비인후과 수술환자로 수술이나 치료 등으로 스스로 머리를 감지 못하는 어려운 환자들이다. 지난 3월에는 16명의 입원 환자가 세발간호를 받았으며 간호를 받은 환자 전원이 세발봉사에 대해 만족감을 보여 주었다. 또한 세발봉사를 시행한 팀원들의 만족도도 높아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기
전곡중학교(교장 김홍길)은 지난 18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구족화(입을 사용해 그린 그림) 그리기 장애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제28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버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모두가 소중한 친구임을 깨닫게 하며 장애를 가진 친구들의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 위한 것. 먼저 아침방송을 통해 장애인의 날을 지정한 의미에 대한 홍보방송을 하고 ‘장애인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장애를 극복한 사람들 알아보기’ 등 게시물을 보름간 게시해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켜 왔다. 이날 방과후에는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족화 그리기와 장애인 친구를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한 퀴즈대회를 실시했다. 퀴즈대회에 참여한 2학년 정다연 학생은 “훈화자료와 게시물을 통해 장애인도 장애를 가진 것 말고는 우리와 똑같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퀴즈(장애인을 만나면 어떻게 하나요?)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장애인을 대하는 예절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연천전곡중학교 정다연 학생이 지난 18일 제28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입을 사용해 그림을 그리고 있다. 군포시는 이미지 변신을 위해 새 이미지를 상징하는 브랜드 슬로건 공모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군포시는 지역의 이미지나 강점 등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비주얼(Visual)한 시대에 적합한 상징으로 브랜드를 개발해 시의 정체성 확립과 브랜드 마케팅으로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브랜드 슬로건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시의 이미지를 함축하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표현으로 한글, 영문 제한 없이 짧은 구호형태로 1인 1점씩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방문접수와 우편 또는 시청 홈페이지 ‘군포시 브랜드슬로건 공모’ 배너 접속을 통해 오는 5월 13일까지 하면 된다. 응모자격 제한은 없으며 국내 외 도시 및 기업체 등의 슬로건과 동일한 것은 심사대상에서 제외한다. 공모를 통해 응모한 작품들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5월중에 발표할 계획이며 최우수 100만원, 우수 2편에 각 50만원, 장려 3편에 각 2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현재 브랜드슬로건은 서울을 비롯한 전국 70여개 시·군·구에서 지역이미지를 대표하는 상징은 물론 지역홍보수단
“동부인(동부초교 출신학생)은 한국의 미래일 뿐 아니라 한국을 빛낼 세계의 주역입니다” 지난 17일 하남 동부초를 방문해 후배들에게 영어특강을 실시, ‘할아버지 영어선생님’으로 통하는 박규봉(69) 목회학 박사는 이 학교 15회 졸업생이다. 졸업 55년만에 후배들을 위해 모교 강단에 선 박규봉 박사는 “글로벌화 시대의 영어공부 중요성을 일 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봉 박사는 이날 학교측이 마련한 ‘동부초등학교 100주년 명사 초청 강연’을 통해 후배들에게 초등학교 시절의 영어공부 중요성과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1시간 동안 명 강의를 벌였다. 박 박사는 37년의 미국이민 생활을 바탕으로 초등학교 시절 영어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를 설명하고 “7살부터 12살까지 뇌의 발달이 가장 왕성한 시기에 영어를 배우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계 220국가 중 80개국 이상이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다”며 “영어는 세계 언어이며 모든 성공의 수단”이라고 의미를 부여했
<성남시> ◇4급(승진) ▲의회사무국장 이종우 ▲재정경제국장 이성주 ▲푸른도시사업소장 정명환 ◇4급(전보) ▲수정구청장 조희동 ▲분당구청장 이봉희 ▲행정기획국장 양경석 ▲주민생활지원국장 황인상 ▲정보문화센터소장 박종창 ◇5급(승진) ▲수내3동장 전동환 ▲서현1동장 서성자 ▲서현2동장 이금란 ▲이매1동장 한경옥 ▲야탑1동장 송은식 ▲은행2동장 조석묵 ◇5급(전보)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임영순 ▲감사담당관 신중서 ▲총무과장 문기래 ▲지역경제과장 정순방 ▲기업지원과장 곽수창 ▲세정과장 한신수 ▲회계과장 엄기정 ▲사회복지과장 홍기호 ▲환경관리과장 유영철 ▲교통지도과장 이병각 ▲관리보상과장 최성식 ▲수정구 총무과장 임규훈 ▲중원구 총무과장 조병상 ▲〃환경위생과장 양자야 ▲분당구 총무과장 손돌래 ▲〃세무과장 김영배 ▲수정구 환경위생과장 심변섭 ▲도시계획과장김대현 ▲시설공사과장 박병한 ▲재난안전관리과장 곽현성 ▲교통기획과장 김갑식 ▲택지개발과장 진광용 ◇6급(승진) ▲분당구 박동화 ▲수정구 홍철기 ▲〃명서석 ▲〃박삼근 ▲중원구 하재홍 ▲〃김태형 ▲분당구 원건희 ▲수정구 황희택 ◇6급(전보) ▲민원제도팀장 최광수 ▲기획팀장 이창후 ▲조직관리팀장 엄기섭 ▲콜센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