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인천 서구강화갑 이학재 당선자는 서구청장직을 중도 사퇴하고 출마해 구의회 및 일부 주민들의 비난과 갖가지 억측을 극복하고 당당히 국회에 입성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이학재 후보가 국회의원에 당선되기까지는 안보이는 곳에서 안팎으로 혼신을 다한 두 인물이 있어 더욱 빛을 발한다. 전 인천 서구청장 비서실장인 김종득(47), 정일우(44)씨. 이들은 이학재 당선인이 6년간 인천 서구청장직을 역임 할 당시 차례로 비서실장으로 근무하면서 지난해 12월 이학재 당선인이 구청장직을 중도 사퇴하고 출마를 선언 하자 한나라당 공천 경선 때부터 혼신을 기울이며 줄곧 ‘이학재 국회의원 만들기’에 적극 나섰다. 당시 인천 서구강화갑 지역구를 가진 한나라당 인사들은 이 후보를 견제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여 한나라당 공천 때부터 견제해 왔지만 이들은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이 후보에 올인하고 공천을 거머쥐게 만들어 결국 발로 뛰면서 이 후보를 국회의원으로 만들어내는데 크게 역할을 한 일등공신이라는 평가다. 김종득 전 비서실장은 후보를 대신해 기획과 선거전체를 총괄하고 정일우 전 비서실장은 캠프 내 살림과 사무를 총괄하면서 지금까지 보
안양교도소(소장 박태봉)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5일까지 8일간에 걸쳐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구역인 교도소 입구에서 교정아파트에 이르는 약 200m의 교정로 벚꽃 길을 지역주민과 민원인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열고 있다. 특히 교도소 진입로 옆의 교정길 양 길가에 조성된 40년 수령의 왕벚나무는 탐스럽고 화사한 꽃봉우리가 활짝 피어 보는 이로 하여금 봄의 정취를 한껏 느끼게 한다. 지난 11일에는 벚꽃축제를 열고 일일찻집, 생활용품바자회, 교도소참관 신청, 교도작업제품 전시 등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됐다. 박태봉 안양교도소장은 “교도소라는 이미지가 암울한 곳으로만 생각할것이 아니라 진정한 교화에 장을 열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안양교도소 여직원회와 인근 현대홈타운 부녀회, 노래마당사람들이 공동으로 개최하는데, 행사수익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불우수용자들에게 지원하여 벚꽃축제가 더욱 뜻 깊은 축제가 될 전망이다.
“선진 집회문화 정착은 다수 국민의 입장에서 이해하려는 마음이 선행돼야 합니다.” 인천 연수경찰서 정보보안과 정보2계 김한배(36) 경장. 김 경장은 “벌써 4년째 정보과 근무를 해 오고 있지만 아직도 집회신고가 들어오면 긴장된다”며 “최선을 다해 주민에 입장에서 애로사항을 전달할 목적으로 발생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경장은 연수경찰서는 주최자 및 질서유지에 대한 준수사항을 잘 숙지시켜 오는 현장중심 업무지침에 따라 집회관련 민원이 가장 적은 경찰서로 정평이 나 있다. 이는 김한배 경장이 집회 및 그 상황을 점검하는 중요부서에서 집회 신고자와 집회내용을 정확히 진단해 상황대처에 능동적 기량을 발휘해 왔기 때문이라고 동료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연수서 박일용 정보보안과장은 “김 경장이 경찰서 및 사무실내에서도 집회신고자들의 애환과 상황대처에 뛰어난 정보보안과의 엘리트”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 경장은 “사회의 어려운 이들을 위한 한 알의 밀알이 되는 것이 인생의 의미가 있다”는 성경 글귀를 인생철학으로 “풍요로움보다는 의미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 연리 연동마을에서는 일심당 황우삼(1922~1998)여사의 효행을 기리는 효행표(標)건립 기념행사가 지난 12일 현지에서 거행됐다. 이날 표(標) 건립행사에는 안덕수 강화군수, 남궁신 문화원장, 이서성 강화향교 전교, 이원영 용인이씨 부정공파 강화김포회장 등 종권회원,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효심을 기리는 표(標) 건립을 축하했다. 연동마을은 황우삼 여사가 시집온 이후 농사를 지으며 시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50여년간 봉양하면서 살던 곳이다. 그 효행으로 1966년 경기도지사의 효행표창, 1978년 삼성미술문화재단의 효행대상, 1982년 성균관장의 효도표창 등 수많은 수상을 했으며, 이 같은 사실이 효행의 사표(師表)가 되어 그 뜻을 기리고 선양하여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이 표를 세우게 되었다.
연동마을에서는 일심당 황우삼(1922~1998)여사의 효행을 기리는 효행표(標)건립 기념행사가 지난 12일 현지에서 거행됐다.사진은 일심당 황우삼 여사 효행표 제막식 장면. 광주시 광남동 통장협의회는 ‘남동어린이집 준공식’을 어린이집 주차장에서 개최했다. 14일 통장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개최한 준공식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 김영훈 시의회의장, 남윤구 광남동통장협의회장, 유관기관단체장, 시의원, 노인회, 주민자치위원회, 남녀새마을지도자, 의용소방대,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남 협의회장은 “광남동 지역의 인재양성과 교육도시로서 발전을 위해 추진한 ‘남동어린이집’이 준공식을 맞이하여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남동어린이집은 주민 여러분의 합의하에 각 마을의 주민지원사업비를 모아 건립한 광주시 최초의 광역 주민지원사업이라는데 큰 의의가 있으며 광주시가 인재양성 교육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훌륭한 선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 의장도 “남동어린이집은 광남동 주민들이 어린 새싹들을 건강하고 올바르게 키우고자 한마음이 되어 추진한 사업으로 광남동 교육의 미래가 밝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날 광남동통장협의회는 준공식을 기념해 3명의 어린이들
한전 성남지점(지점장 최외근)이 여름철 과부하로 발생되는 구내 정전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한전은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변압기의 교체나 증설을 희망하는 경우 KW당 1만6천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와 함께 지속적으로 고압고객의 수전설비에 대해 무료점검을 실시, 고장 발생이 예상되는 설비를 개·보수해 고장으로 정전 발생시 고장설비 복구 및 비상발전기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16년 이상 경과된 노후 고압아파트에 대해서는 아파트 구내의 지중케이블 노후정도를 알아보는 열화진단을 실시하고 불량피뢰기나 절연카바류에 대해서도 무상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고압고객의 정전 등 고장률이 30% 이상 감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행 제조물책임법을 제대로 안다면 화재 피해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오산소방서는 화재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은 당사자가 현행 제조물책임법을 제대로 알면 보상이 가능한 만큼 체계적인 피해지원 절차를 통해 복구기간 단축 등 조기에 생활안정을 위한 실질적 지원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월3일 화성시 팔탄면 율암 2리 주택 화장실에서 발생한 세탁기 화재시 소방서가 신속한 화재진압과 정확한 감식으로 화재원인을 규명,피해 당사자가 세탁기 제조회사로부터 세탁기 교체는 물론 피해액 70만원도 보상을 받았다. 또 같은 날 발생한 화성시 반월동 아파트 전기매트 화재도 피해 당사자에 대한 제조물책임법 안내 및 화재증명원 발급으로 보험사로부터 2천여만원을 선지급 받고 동법에 따라 보험사가 제조회사를 대상으로 구상권을 청구한 사례도 있다고 소방서는 밝혔다. 소방 관계자는 “화재사고시 피해자가 법적 절차에 따라 실질적인 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명함형 안내 홍보물을 화재피해 당사자들에게 배부하는 등 보험금 청구 및 세금감면제도, 위기사유 발생으로 인한 생계곤란자 긴급지원 제도 등을 전파한다”고 밝혔다.
한국 최초의 우주인으로 기록된 이소연씨의 우주왕복선 소유즈호가 발사된 지난 8일 양평군 관내 한 초교에서 학생들의 가슴 설레는 ‘한국 우주인 최초 우주 식물생장 비교실험’이 시작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평 곡수초교는 이날부터 우주인 이소연씨의 귀환 전날인 오는 18일까지 11일간 씨앗의 발아에서부터 뿌리의 모양, 신장방향, 줄기의 색, 길이 등 식물의 생장과정을 면밀히 관찰·기록하는 실험에 나서고 있다. 이날 실험은 우주여행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 우주인배출 사업단 주관의 ‘우주 식물생장 비교실험이 지구와 우주에서 동시에 시작돼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실험을 위해 지난 2월 우주인배출 사업단의 실험에 응모해 실험학교로 배정된 곡수초교는 지난 3월 실험임무 수행을 위한 실험진행 방법과 기초지식 습득 교육은 물론 두 차례의 평가를 거뜬히 치러내기도 했다. 이성원, 박혜강, 민대식 학생이 참여 중인 식물생장 비교실험은 지난 8일 오전 지도교사의 도움으로 실험키트 셋팅에 이어 조건에 따른 무씨앗과 콩씨앗을 담은 4개의 키트에 물을 주는 것으로부터 시작됐다. 이는 같은 날 오후 소유즈호에 탑승해 우주로 출발한 이소연씨…
“회원간 대화와 협력을 통해 전국 최고의 경우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제5대 윤희완(53) 분당경찰서 경우회장의 취임 일성. 윤 회장은 지난 78년 11월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한 이래 성남 중원경찰서 보안계 외사반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99년 3월 경위로 명퇴한 뒤 성남시 예술인협회 운영위원장, 역술인협회 성남시지부 감찰국장 등을 맡기도 했다. 현재는 ㈜씨에스플러스 건설 대표이사로 있다. 평소 근면·성실한 성품에 동료·선배들간 화합을 중시해 경우회장으로 손색이 없다고 인정받는 윤 회장은 미술 초대전 주선 등 예술계 발전에도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으며 고화폐 및 고화 수집 경력이 30여년이나 돼 골동품에도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족은 이미정씨와 1남1녀를 두고 있다.
수원시는 수원시립교향악단 신임 상임지휘자에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대진(46) 교수를 내정했다. 임기는 다음달부터 2년간이다. 김 교수는 지난 2005년 4월 수원시향 정기연주회를 통해 지휘자로 데뷔했고, 오는 15일 열리는 ‘2008 교향악축제’에선 지휘자와 협연자로 활동하는 등 수원시향과 특별한 인연을 자랑하고 있다. 미국 줄리어드음대에서 학사, 석사, 박사를 받은 김 교수는 1994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김선욱, 손열음 등을 길러낸 명교수로 인정받고 있다. 또 ‘베토벤 협주곡 전곡 1일 연주회’ 등 다양한 기획연주회에서 보여준 그의 뛰어난 음악성과 열정적인 연주 활동으로 많은 음악팬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김 교수의 취임연주회는 6월 3일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과 6월 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