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문화예술의전당은 어린이를 위한 특강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7세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다. 오는 4월 16일부터 매주 수요일 3회에 걸쳐 진행되는 ‘박물관 알고가자! 서양미술사가 한눈에’는 루브르박물관, 오르세미술관, 퐁피두센터 등 프랑스 3대 국립 박물관의 역사와 특징으로,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살펴보는 특별한 시간이다. 5월에는 10일과 17일 2회에 걸쳐 악기체험특강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악기이야기2’ 강좌를 진행한다. 오케스트라 악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에게 악기의 이해를 돕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2월에 성황리에 진행된 오케스트라 악기이야기의 집중수업이다. 1주차(5월10일)에는 트럼펫, 혼, 트롬본, 튜바 등의 금관악기에 대해 소개하고 2주차(5월 17일)에는 플룻 등 목관악기와 현악기에 대해 배우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문의)031-481-4091.
형식과 격식을 타파하고 효율과 능률위주의 실용적인 군(軍) 문화를 정책해 전투력을 배가하기 위한 수도기계화보병사단 행정업무 혁신토론회가 개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은 지난 28일 부대 재구관에서 사단장을 비롯한 각급부대 지휘관및 참모와 인사실무자등 100여명의 장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급 이하 부대의 행정업무 혁신을 위한 대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보여주기위한 업무또는 불필요한 행정요서를 발굴해 추방함으로서 능률을 극대화해 전투준비태세유지및 교육훈련에 집중하는 여건을 보장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주제별 토론회에서는 실용적 행정업무 수행방안과 중대급 보유문서에 대한 사단기준안 적용,현장위주의 일하는 문화 조성방안 등에대해 난상토론이 이어져 효율과 능률성 향상을 통해 실용적인 군(軍) 문화를 선도하는 터전을 마련했다. 토론회를 주관한 인사참모 최영현 중령은 “일하는 문화가 혁신되면 효율성이 높아져 교육훈련에 전념할수있을 뿐아니라 누구나 즐겁게 복무할수있는 병영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부대의 전투력을 또한번 향상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은 일하는 문화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부대에서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동장 최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월피동은 인구 4만7천여 명으로 상록구에서는 제일 많은 인구가 살고 있다. 하지만 다세대 주택이 많고 일부는 농촌마을도 있어 생활환경이 다른 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 중 한 곳이다. 이러한 것들을 안타깝게 여기고 있었지만 언뜻 나설 엄두를 내지 못하던 중 주민자치위원회 등 단체와 주민들이 뜻을 모아 주민스스로 마을을 청소하고 가꾼다면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 수 있다고 보고 뜻을 모아 행동으로 연결시키고 있다. 지난 10일 안산시 관문인 안산천 주변 2.7㎞에 유채 1만9천800㎡를 파종해 유채를 동의 꽃인 동화로 선정 선포 한데 이어 지난 28일에는 통장협의회 등 각 단체와 군부대 주민 등 300여 명이 나와 안산천변 5.4㎞구간 가로수 밑에 꽃잔디를 식재하고 안산천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안산천변은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하는 곳으로 유채와 꽃잔디가 꽃을 피우면 주변에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관 월피동장은 “주민들 스스로 구역을 정해 물을 주고 잡초를 제거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곳을 월피동의 자존심으로 가꾸어 안산에서 제일 살기 좋은 마을로…
광주시는 이한대 부시장이 지난 27일, 28일 이틀간 수질개선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갈수기 팔당호 유입 주요하천 합동 로드체킹(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안천 오포보~아리아호텔 하단구간 22.5km와 곤지암천 건업리~지월리구간 24.4km에서 실시된 이번 로드체킹에는 이한대 부시장을 비롯 각 국·소장, 과장, 읍·면·동장, 광주지방공사 이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로드체킹은 경기도팔당수질개선본부장을 역임했던 이 부시장의 제안에 따라 수립된 ‘로드체킹을 통한 하천수질 Up-Grade(향상) 계획’에 의거 실시됐으며 경안천과 곤지암천의 오염원 실태를 조사하고 환경시설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부시장은 현장브리핑을 통해 ‘경안천 자연형 하천복원 조성사업(150억원)’, ‘곤지암천 친환경개수공사(262억7천300만원)’, ‘곤지암천(도평제) 수해복구사업(120억3천800만원)’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으며 시가 하천내 오염원 근절을 위해 적극 나서야 함을 강조했다. 최근 조억동 시장이 ‘해빙기 재난취약지역 현장방문’을 실시한데 이어 이 부시장이 주요하천 합동로드체킹을 실시함에 따라 ‘맑고 풍요로운 새 광주 건
부천시는 2007년도 노인일자리리사업 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008년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의 쾌거는 2007년 시 자체사업 어르신환경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였고 4개 분야 28개 프로그램의 국·도비 일자리사업 등 9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부천시는 고령화 사회에 대한 적극적인 준비를 위해 2001년 시범사업으로 시니어클럽을 개소했으며 지난 2003년에는 전국 최초 공공기관 민간위탁사업인 어르신환경개선사업(VIVA6070)을 실시하는 등 노인일자리사업 분야에서 선진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부천시니어클럽은 2년 연속 보건복지가족부상을 받을 만큼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철저한 관리체계로 시장과 경쟁할 수 있는 가능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김포금란의 우수성이 공식 입증됐다. 김포축산업협동조합은 지난 28일 김포축협 회의실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김포금란 생산 5개 농가에 대한 무항생제 축산물 친환경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친환경 인증을 받은 생산농가는 월곶면 고양리 소재 금화농장(대표 김응실), 포내리 소재 포내농장(대표 손길례), 군하리 봉골농장(대표 임재룡), 대곶면 쇄암리 화창농장(대표 박은화)과 강화군 불은면 신현리 소재 방글농장(대표 이태종) 등 5개 농장으로 1일 평균 총 18만개의 김포금란을 생산하고 있다. 임한호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항생제 축산물 친환경 인증서는 사료 안에 항생제·합성항균제·호르몬제 등 동물용 의약품이 포함되지 않도록 적합하게 생산된 사료를 사용해 부여하는 것으로서 김포에서는 금란이 최초”라며 “김포금란의 브랜드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신선하고 위생적이며 친환경적인 축산물 공급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유승환 시 핵심정책담당관은 “축산물 친환경 인증은 소비자가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게 하는 품질관리시스템으로 지역 내 24개의 김포금
“할머니의 행복이 우리의 행복이죠” 대학생들이 어렵게 홀로사는 할머니댁을 찾아 도배와 말벗 등에 나서 따뜻한 이웃 세상을 일궜다. 지난 28일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지역 빌라반지하방 16.5㎡남짓한 임여식(81) 할머니 방에선 젊은 대학생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집단장에 나서 주위를 흐믓하게 했다. 주인공은 국제대학생자원봉사연합회 회원 12명. 성남거주 대학생들인 이들은 대부분 올 1학생 새내기들로 마냥 즐거운 표정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폈다. 민기웅(25)간사를 중심으로 도배조, 음식조, 기쁨조 등 3개조로 나눠 도배와 음식 만들기, 할머니 돌보기에 나서 짜임새를 보였고 오전 작업을 마치고 할머니와 함께한 오찬시간엔 진한 한식구의 온정이 오갔다. 임여식 할머니는 “너무 고맙고 행복하다”며 “이런 허드렛일까지 즐겁게 해내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메인 작업인 도배는 습기찬 반지하방의 곰팡이와 낡은 벽지를 말끔히 제거하고 방습지 위에 미리 준비한 새 벽지로 단장해 말끔한방안 분위기를 연출하며 할머니의 기쁨을 불러왔다. 이들 봉사자들은 이날 도배봉사를 위해 사전 답사를 통해 벽지 등 준비물을 사전에 미리 챙겨 봉사자로서의 본보기를 보여줬다. 민기웅 간
“조직의 기강을 확립하고 효율적인 치안활동으로 법질서를 바로 세워 부녀자실종 사건 등 강력범죄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27일 제27대 화성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윤대표(55)총경의 취임일성. 윤 서장은 충북 영동 출생으로 지난 1980년 경사 특채로 경찰에 입문한 뒤 충북 영동경찰서장, 과학수사연구소 총무과장, 서울지방경찰청 중앙청사경비대장, 서초경찰서장, 경찰청 보안2과장 등 요직을 역임했다. 윤 서장은 “화성경찰서 이전·신축 업무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자체사고 예방,교통사고 줄이기 등 대내·외적으로 신뢰받는 경찰행정을 수행하는데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대표 서장은 자상한 성격으로 조직내에서 상·하간 두터운 신뢰와 업무추진력이 뛰어나 정통 지휘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가족으로는 심순식(51)씨와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독서와 등산이다.
<대법원> ◇법무관 전역 신임법관 임용 ▲의정부지방법원 남준우, 이재홍 ▲인천지방법원 김용희, 박재형, 안석, 최영각 ▲수원지방법원 김진만, 염경호, 이재찬, 이탄희 4월1일자 임용 <경기지방경찰청> ◇경기지방경찰청 ▲경정 박지영 청문감사관실 감찰계장 ▲경감 박기성 경무과 ▲경감 김종규 경리계장 ▲경감 권용태 경무과(화성서부서 청문감사관 요원) ▲경정 권재덕 경무과(〃 경무과장 〃)▲경정 박정열 경무과(〃 수사과장 〃) ▲경정 임태균 경무과(〃 정보보안과장 〃) ▲경정 윤치원 교통과 안전계장 ▲경정 강도희 경비과 작전전경계장 ▲경정 양기혁 수사과 사이버수사대장 ▲경정 송병선 형사과 광역수사대장 ▲경정 김종식 보안과 보안2계장 ▲경정 김태수 외사과 외사1계장 ▲경정 심헌규 제4부 청문감사담당관 ▲경정 송호송 제4부 경무계장 ▲경정 오문교 제4부 정보계장 ▲경감(승후) 정만성 경무과(화성서부서 생활안전과정 요원) ▲경감(승후) 이종길 경무과(〃 형사과장 〃) ▲경감 변창범 경무과(〃 개서준비 〃) ▲경감 정창훈 경무과(〃) ▲경감 장혁순 경무과(〃) ▲경감 정준엽 수사과 ▲경감 박종석 외사과 ▲경감 김성민 제4부 생활질서계장 ▲경감 최병호…
국내 유일의 문화산업 특성화 대학인 강문화산업대학(http://www.ck.ac.kr)의 이수형(사진) 학장이 제4기 학장에 재선임됐다. 청강문화산업대는 지난 28일 교내 어울림관 영상강의실에서 교직원과 동문,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수형 학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수형 학장은 제4기 취임사를 통해 “올해로 개교 12주년을 맞은 청강문화산업대학은 문화산업에 특화돼 이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문화산업 특성화 대학으로서 제2의 도약이 필요한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의식의 개혁, 창의와 개척의 연고, 도전의식으로 신지식형 명문 대학으로 발돋움하자”고 말했다. 또한 취임식과 함께 ‘청강21워크샵’에 이어 발전적인 학교 운영 및 2008년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