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노인종합복지회관(관장 신관철)은 조손가정에 다양한 교육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키 위해 24일 ‘우리 가족 미소 파노라마’ 행사를 복지회관 행사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손가정 11가정이 참여해 레크레이션, 가족 이름 짓기 등 복지회관에서 마련한 각종 행사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복지회관이 사랑의열매 경기도 공동모금회의 결식아동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추진하는 ‘우리가족 미소 파노라마’ 행사는 조손가정에 다양한 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 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올해말까지 아이들이 등교하지 않는 2째, 4째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복지회관은 레크레이션, 등산, 체육대회, 영화 및 공연관람, 촬영장 견학, 지역축제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했으며 기업 및 단체와 1대1결연을 추진, 경제적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관장 구자흥)에 문화나눔 바람이 한창이다. 이는 안산문예당이 문화복지 확대를 위해 올 연초부터 펼치고 있는 ‘문화나눔 후원회’와 지역내 특수학교 학생 초청 예술강좌 운영이 그것. 안산문예당은 올 연초부터 문화나눔 후원회를 운영하기 시작해 지난 두달동안 지역내 기업 7개사, 개인 1백여명 등이 참여해 총 2천100만원을 모금했다. 올 한해동안 총 1억원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는 안산문예당은 이 후원회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 전액을 문화소외계층 공연관람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안산문예당은 또 올해부터 정신지체장애우등 관내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눔 예술강좌 프로그램인 ‘목공예반’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6월말까지 진행되는 1차 과정에선 안산 단원고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톱질하기, 못질하기 등 목공예실습을 통해 창작체험과 더불어 사회 적응법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안산문예당은 지난해부터 매주 소년소녀가장 등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해 공연을 보여주는 ‘5% 객석나눔운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3천여명의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해 공연관람을 함께 한 것으로 집계됐다. 안산문예당 홍보마케팅팀 이문경씨는 “안산문예당은 문화나눔…
경인지방노동청 수원지청 수원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조철호)는 수원, 용인, 화성 등 관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실업에서 취업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개인별로 특화해 제공하는 청년층 개인별 종합취업지원서비스(Youth Employment Service·YES)를 제공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모집에 들어간 YES 프로그램은 ▲1단계-4주간의 개별상담 및 직업지도프로그램 참여 ▲2단계-2~12개월의 직장체험 또는 직업훈련 등 참여 ▲3단계-3개월의 집중적인 취업알선을 받는 과정으로 운영되며 1단계 참여 완료시 30만원의 실비(교통비, 실비)가 지급된다. 특히 참여자 개인별로 전담상담원(Pers-onal Advisor)을 두고 1단계에서 3단계까지 각 단계마다 적극적인 취업알선과 함께 직업지도프로그램·직장체험·직업훈련 등 참여자 개인 특성에 맞는 고용서비스를 제공해 취업을 집중 지원하게 된다.
고양교육청 소속 공무원들이 교육행정지원에만 그치지 않고 직접 소외된 교육 현장에 참여해 꾸준히 자원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고양교육청 산하 6급 이하 교육행정공무원 모임인 미담회와 교육청 소속 직원모임인 ‘고양마중물자원봉사단’은 소외된 이웃에게 교육 사랑을 9년째 묵묵히 실천해 오고 있다. 미담회는 지난 2000년부터 그동안 고양시 행주동에 위치한 지체장애아 시설인 ‘사랑의 동산’에 매달 80여명의 회원이 자발적으로 회비를 모아 미술교육, 야외 현장학습 등의 학습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들 봉사회원들은 “장애어린이들은 언제나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 표정과 초점 없는 눈빛, 어눌한 말투와 불편한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이나, 전혀 그렇지 않으며 오히려 꽃보다 예쁜 아이들이다”라고 밝혔다. 고양교육청은 지난 2006년부터 ‘고양마중물자원봉사단’을 발족해 3년째 50여명의 직원들이 보수에서 일정금액을 모아 ‘고양시 동산동’에 소재한 신애원(아동복지시설)을 매주 금요일 방문해 학습부진아들의…
신임 김종구(44) 총경이 인천연수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 행정대 2기 출신인 김 총경은 “동북아의 중심이며 국제도시의 심장부인 연수구의 치안을 맡게 됐다”며 “법질서 확립에 최선의 노력으로 성실하게 근무하겠다”고 말했다. 또 “늘 격려와 관심을 갖는 지역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민중의 지팡이답게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참 경찰상을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청양 출신으로 청양초(64회), 청양중(32회) 대전대성고를 졸업하고 경찰대 행정학과(2기)를 나와 1986년 경찰에 입문했으며 울산동부경찰서 방범과장과 울산 중부경찰서 경비교통과장, 경찰청 경무기획과와 인천경찰청 생활안전과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거쳤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 영녀(44)여사와 1남을 두고 있다. 신기태 안산상록경찰서장 안산상록경찰서는 25일 제2대 안산상록경찰서장으로 신임 신기태(56) 총경이 취임식을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신임 신기태 서장은 이날 경찰서 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안산 상록지역 치안 질서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신 서장은 경북안동 출신으로 지난1975년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해 경기청 경무계장, 울산청 경무과장을 거쳐 2005년 12월에
수원보호관찰소(소장 한능우)는 지난 21일 수강교육실에서 수원지방법원에서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마술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술치료 활동을 통해 보호관찰청소년들의 주의 집중력을 높이고 자신의 행동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켜 재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보호관찰 청소년들은 마술공연 관람, 마술 체험, 마술 습득, 느낌 나누기 등 다채롭게 구성된 마술치료 활동을 통해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치료그룹간의 사회적 기술과 자기 표현력 등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을 체험했다. 한능우 소장은 “전국에서 보호관찰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술치료 프로그램을 처음 실시했는데 참가자들이 호응이 좋고 치료효과가 재비행 예방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군포경찰서는 지난 21일 오후 경찰서 4층 수리관에서 노재영 시장과 이형구 의왕시장을 비롯해 협력 단체 회원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질서 확립을 위한 군포·의왕시 지역치안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주기주 서장은 “지역치안협의회 발족식 설명회에서 현재 사회전반의 법질서 경시풍조로 인해 국가경쟁력마저 저하되고 있다”며 “무질서는 막대한 사회·경제적 비용을 유발하여 성장잠재력이 훼손되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불법행위에 대한 관용적인 사회풍토의 영향으로 집단적·폭력적 문제해결 시도가 빈발하고 공무집행사범에 대한 엄정한 사법처리가 미흡해 현장에서의 법집행력 확보에 많은 어려움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군포·의왕지역치안협의회’의장으로는 군포시장과 의왕시장이 공동의장으로 추대됐으며 인사말에서 공동의장은 “’군포·의왕지역치안협의회’가 치안안정은 물론 법질서 확립을 위한 초석이 되고 올 한해가 ‘선진 법질서 확립의 원년(元年)’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군 제14혼성비행단은 지난 21일 항공기 탑승 체험에 나선 병사들이 조종사들로부터 수송기 운행 전반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공군 제15혼성비행단은 지난 21일 부대 모범 병사 및 전역 예정 병사 60여명을 대상으로 자대 운용 C-130H 수송기 체험비행 행사를 가졌다. 성남 부대를 출발해 제주도 상공을 경유하는 2시간동안 체험비행은 병사들에게 공군으로서의 자부심과 군생활 추억거리를 만들고 부대원 공감대 형성에도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또 이날 비행 참여 병사들은 일일 명예 대대원으로 임명돼 특수작전 비행대대 조종사들과 함께 비행 브리핑에도 참가 하는 등 남다른 체험 시간을 가졌다. 한민수 정훈장교는 “병사들의 사기진작과 부대원 공감대 형성 등을 위해 분기별 1회씩 병사 수송기 탑승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통점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 물가안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소비자 물가 전국 상승률 3.6%보다 높은 4.1%를 보이는 시 물가 현상에 대한 대책 마련에 대해 토론하고 소비자 단체, 소매 유통업, 학원, 음식, 이·미용업 등 대표자들이 고통 분담 차원에서 요금 인상 자제에 나서기로하는 등 참석자 대부분이 간담회 개최 취지에 공감했다. 또 참석자들은 물가 안정의 실질적 성과를 내기 위해 원자재 가격인하가 우선시 돼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현재 부평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청소년들의 인터넷 중독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방과 후 아이들의 컴퓨터게임, 인터넷 사용 시간이 굉장히 늘어났는데 이에 따른 부작용도 심각한 상황입니다.” 문화사업단 내의 인천시인터넷중독예방센터 이주열(46) 이사장은 “한 어머니가 인터넷에 중독된 아들 때문에 센터에 찾아와 ‘착한 아들이 인터넷 때문에 난폭하게 군다’며 하소연하는 모습에서 그 심각성을 인식하게 됐다”며 “하루 평균 30여 건의 인터넷 중독 상담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지난 2004년 12월 인터넷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맑고 깨끗한 인터넷 환경을 만들고자 ‘인천 e-clean 센터’를 개설했고 지난 1월 1일부터 인터넷 게임과 채팅 등에 몰입해 일상사회활동에 지장을 초래하는 ‘인터넷 중독현상’ 해소를 위해 ‘인천 e-clean 센터’를 확대·개편해 운영되고 있다. 그는 “인터넷중독은 어떤 특별한 이용 목적없이 하루 4시간 이상을 컴퓨터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