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7일까지 제4기 고객모니터 요원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고객모니터요원은 오는 2009년 2월까지 공단이 운영하는 각종 시설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http://www.suwonfmc.or.kr)와 경영관리팀(031-240-2810~1, 2813~5)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우리 전통 식품 보전의 일환으로 오는 26일 센터 대강당에서 전통 장 담그기 무료 공개강좌를 개설키로 하고 수강생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공개강좌는 전통요리 연구가 강순의씨 초청 강연으로 진행되며 소금물 농도 맞추기, 잘 띄운 메주 고르는 법, 장 가르기, 장 숙성 및 거르기 등 전통 장 담그기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찹쌀 고추장 담그기도 직접 선보인다. 수강 접수는 성남시농업기술센터(www.snagri.co.kr) 홈페이지를 방문 신청(홈페이지 메인화면 우측 ‘교육행사’→‘장 담그기 공개강좌’→‘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문의 (031)729-4032
수원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처우개선으로 복지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외국인근로자 고용기업 중 근무환경이 열악한 업체를 선정, 생활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수원시 등록 중소기업체 중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업체이며 지원내용은 숙소, 샤워실, 화장실, 식당, 휴게(상담)실 등 복지시설에 대한 환경개선사업으로 현장실사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수와 시설환경의 열악정도에 따라 대상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3월부터 사업장별로 500만원 한도내에서 총사업비의 50%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수원시에 소재한 850여개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내용을 홍보했으며, 사업을 희망하는 외국인근로자 고용 중소기업은 이달 말일까지 수원시 기업지원과(031-228-3283)로 신청하면 된다. 기업지원과 윤건모 과장은 “이국만리 먼곳에서 외롭고 어렵게 생활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 사업장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도 ‘일하고 싶은 도시 Happy 수원’의 이미지를 심어 주겠다”고 말했다.
김포소방서(서장 박종행)는 18일 숭례문 화재를 계기로 문화재 화재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우저서원 등 6개소 문화재를 대상으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훈련목적은 전통 문화재에 대한 화재진압훈련으로 목조 건축물의 특성상 초기 진압에 실패할 경우 고온단기형으로 전소의 위험성이 크고 인근지역 화재시 산불 확대로 인해 소실이나 훼손되는 경우가 많아 사찰 관계자의 초기 진압능력을 배양시키고 차량부서 등 합동 소방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공무원과 유관기관 등 146명과 소방펌프차, 구급차,구조차 등 34대의 소방장비가 동원돼 실제상황을 방불케 실시했다. 또한 소방서측은 오전에 김포시로부터 관련 문화재의 도면을 넘겨 받아 도상훈련과 소방정밀점검도 병행 실시했다.
지난해 전국 지자체로는 최초로 특별승진제 도입을 천명한 안산시가 이를 적용해 공무원을 연공서열 등 기존의 인사규정에 얽매이지 않고 특별 승진을 단행해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 11일 시민과 시민단체 시의회 의원 등 11명으로 구성된 ‘시승제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시정 발전에 탁월한 실적을 올린 우수공무원 2명을 특별 승진시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특별승진한 공무원은 미래도시개발사업단 최재영(48·6급)씨와 지역경제과 소속 도원중(38·7급)씨. 최씨는 한국전력공사와 1년간의 법정 다툼 끝에 안산시 요구사항을 관철시켜 전국 자치단체에서 관리하는 ‘버스 승강장 전기 요금’을 ‘가로등’으로 일원화하는 계기를 마련해 전국적으로 전기 공사비 105억원과 매년 30억원의 전기요금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었으며 통상 13년 이상 소요되는 사무관을 8년 만에 승진하는 영예를 안았다. 도씨는 건설교통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시범사업’에 광덕로 테마 공간조성 사업으로 응모해 총 141개 자치단체 중에서 전국 1위로 선정돼 시민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주었다. 또한 도심속에 방치됐던 나대지에 해바라기 꽃밭을…
이천시에서는 오는 21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개최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이천문화원(원장 이상구)은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통해 사라져가는 세시풍습과 전래의 민속놀이를 보존하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며, 청소년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동참을 통해 시민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천거북놀이보존회가 진행을 맡았고 이천도자기조합, 창전주민자율방범대, 이천예사모마라톤동호회 등이 후원하며, 21일 오후3시부터 이천설봉공원 동문광장에서 본행사가 진행된다. 이에 앞서 이천거북놀이보존회는 오후1시부터 3시까지 중앙로 문화의거리에서 지신밟기 문화행사를 벌이며, 오후 3시부터 8시까지는 설봉공원 행사장서 연날리기, 제기차기, 투호, 널띄기, 윷놀이, 달집태우기 등 민속놀이경연과 달맞이행사를 진행한다. 또 오후 5시부터는 이천예사모와 도자기조합 주관으로 이천불씨 달궁행진과 장작가마 불지피기 등 연계행사가 신둔면 해강도자미술관 도자기조합가마에서 별도로 진행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한자어로 '상원(上元)'이라 불리는 정월대보름은 옛날에는 민족 최대 명절 중에 하나였다”며
시는 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민속놀이 경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지난해 행사 모습> 정월 대보름을 맞아 화성시 진안동, 기배동, 병점1·2동, 비봉면, 우정읍 등에서 주민화합을 위한 척사대회가 일제히 열렸다. 이번 척사대회는 각 읍·면·동 새마을남녀지도자 협의회 주최로 지난 14, 15일 이틀간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성황을 이뤘다. 주민들은 한 자리에 모여 윷을 던지고 말을 놓으면서 정월 대보름의 기분을 만끽 했다. 비봉면 척사대회에 참가한 주민은 “매 번 윷을 던지면서 모가 나오기를 기대하지만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도나 개가 나와도 그 때 상황에서 따라 말을 쓰다보면 좋은 일이 생기는 법이니 인생도 남 가진 것 부러워 말고 자기가 가진 것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훈적인 말을 전했다. 한편 각 읍·면·동은 오는 20일 정월 대보름맞이 민속축제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주민들은 계속되는 정월 세시풍속에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몸이 불편하고 도와줄 사람이 없어 병원 못 가신 어르신들 실버구급차 이용하세요” 의정부소방서가 노인 전용 구급차를 운영키로 해 앞으로 노인들의 응급후송이 훨씬 순조로워지고 노인들의 병원 나들이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의정부소방서는 해마다 노인성 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음에 따라 119 실버(노인전용)구급차를 둔야119 안전센터에 배치,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119실버구급차에는 산소소생기와 호흡심장박동 유지 장비 등 노인성 질환자에게 적합한 구급장비가 갖추어졌음은 물론 내부 안락감을 위해 수납공간을 넓히고 휠체어 고정장치를 설치하는 등 노인분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을 뿐 아니라 차량외부 도색도 일반구급차와 차별화하여 안전감을 주도록 도안됐다. 의정부소방서에서는 이번 실버구급차 운영을 통해 사회적으로 문제화되어가는 노인환자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비응급 노인 만성구급출동으로 인한 응급이송의 공백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119실버구급차는 65세 이상 무의탁노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를 대상으로 본인 또는 가족의 신청이 있을 경우 사전 예약을 받아 실버구급차를 운영할
전국적으로 건조 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수리산 자락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 소방서와 공무원들에 발 빠른 대처로 인해 초기에 진압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오후 2시20분경 외곽순환 고속도로 군포·안양 인근 수리산 자락에서 화재가발생해 3000㎡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군포 소방서와 안양소방서 인근 소방차 30여대 소방헬기 2대가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군포·안양 공무원 등도 비상 소집돼 불을 끄는데 동참했다. 산불 발생을 처음 신고를 받은 군포·안양소방서는 오후2시 22분쯤에 출동해 즉시 현장에 도착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행정공무원, 의용소방대들도 비상소집돼 신속하게 진화했다.
이천시가 2008년을 평생학습 발전기로 선포하고 오는 2012년까지 5개년간 추진할 중기과제를 확정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4일 오후 시청 회의실에서 ‘이천시 평생학습진흥계획 보고회’를 갖고 ▲평생학습으로 희망을 키워주는 이천 ▲시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서는 평생학습 ▲살기좋은 학습환경 조성 ▲활기 넘치고 즐겁게 학습하는 도서관운영 ▲선진화된 도서관 행정서비스 개선 등 5대 정책과제와 함께 향후 5년간 과제 20개를 선정, 발표했다. 이날 추진과제에는 학습과제표준화사업 및 시민대학운영, 평생학습 네트워크 강화, 체험형 평생학습축제 육성, 학습동아리 활성화를 통한 상시학습체계구축 등의 추진방안이 포함됐다. 또한 주민자치학습센터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학습카페 설치운영, 공공도서관의 권역화 및 특화사업, 도서관문화행사 강화, 북스타트사업 전개 방향 등도 논의됐다. 더불어 배움·나눔·기쁨의 평생학습을 테마로 올해 개최하는 제00회 이천시평생학습축제를 체험프로그램을 강화해 오는 10월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이천설봉공원서 개최하는 것으로 일정을 잡았다. 이천시 평생학습 5개년 중기과제 확정을 위해 마련된 이날 보고회에는 이천시평생학습협의회, 실무추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