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지난 4일 경기도교육청 상황실에서 김진춘 교육감을 비롯해 실·국장 및 지역교육청 교육장, 직속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신년하례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각 기관에서 2008년 경기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새롭게 인식하고 토의와 의견교환을 통해 수렴된 아이디어를 교육계획 수립에도 반영키 위해 마련됐다. 김 교육감은 “각 기관에서 열심히 노력한 결과 작년 한해는 경기교육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었다”면서 “무자년을 경기교육 선진화의 원년으로 삼아 변화와 역동하는 경기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이어 “잘못된 행정집행으로 국민의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절차와 검증을 통해 일을 추진하라”며 “낮은 자세로 교육가족을 섬겨 지역의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주문했다. 이날 신년하례회에 참석한 기관장들은 각 기관의 여러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고 시대정신에 맞는 교육시책과 사업들을 논의했다.
수원시의회는 지난 4일 오전 시의회 의원 휴게실에서 시의원과 김용서 시장, 의회사무국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홍기헌 의장은 신년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36명의 시의원이 정당과 지역에 얽매이지 않고 살기 좋은 수원건설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통목표를 이루기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한 해로 평가된다”며 “올 해도 시민에게 열심히 일하는 정책의회, 희망찬 수원을 만들어가는 건설적인 의회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에서 2008년 무자년 새해 첫 전시로 ‘2008 고양원로작가초대전-은빛나래’展이 열린다. 오는 8일부터 이달말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2005년과 2006년에 이어 세 번째 맞이하는 전시로 문화예술의 도시인 고양시의 미술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우수 원로작가들을 소개하기 위해 전시된다. 고양시는 현재 한국 근현대 추상미술의 대표격이며 서울시립미술관 관장인 하종현 선생뿐만 아니라 홍대 미대학장으로 재직 중인 이두식 선생, 천경자 화백의 제자로도 잘 알려진 이숙자 선생 등을 비롯한 1천300여명의 작가들이 거주하고 있다. 이번 전시 참여작가들은 그동안 한국미술계의 중심축을 형성해왔으며 오랫동안 후학 양성을 통해 우리나라 미술문화 창달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문화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고 현재까지도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는 이들 원로 작가들이야말로 진정한 지역문화발전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문화의 시대인 21세기에 ‘세계 역동적인 10대 도시’로 선정된 고양에서 개개인의 예술적 기량을 발전시키고 지역예술의 맥을 이어가는 예술인들의 활동은 고양시민의 문화향유기회 확대와 더불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어
“공무원을 흔히 공복이라고 지칭합니다. 말하자면 국가나 사회의 심부름꾼이란 뜻이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가슴 속에 봉사란 단어를 새기고 사는 것은 자연스런 일이 아닌가요.” 서울시공무원노조 서울대공원 대공원지부장과 직장협의회 회장을 겸하고 있는 송정석(47)씨는 현 서울대공원 자리인 과천시 막계동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 마을 앞을 가로지르는 막계천에 멱을 감고 밤이면 친구들과 슬금슬금 수박, 참외 서리하던 개구쟁이인 그가 9대째 살아온 터전에서 공직자의 신분으로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고향에서 산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세상에 비록 환경은 달라졌어도 조상의 혼과 영혼이 깃든 곳에서 직장생활을 하니 어찌 보면 행복한 사내지요.” 송 지부장은 1985년 2월 열의를 가지고 서울시 공무원에 합격, 지금까지 서울대공원에 근무해왔다. 힘든 공직생활 와중에도 과천초교 총동창회와 과천향우회 사무차장 역임시 과천정부청사 경비대 200여명을 공원에 초청, 무료관람을 시켰고 노인복지사 자격으로 치매노인 웃음치료에 나서기도 했다. 본격적인 소외계층 돌보기에 나선 것은 작년 7월 초 노조지부장 선출 후부터. 170명의 조합원들과
‘우리소리, 우리문화’를 신명나는 춤과 재미있는 해설을 풀어내는 것으로 유명한 전통문화전문가 김준호·손심심씨 부부가 오는 15일 이천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천평생아카데미 100회 특집’ 강사로 출연한다. 이천시는 지난 1999년부터 시작된 이천아카데미 100회 특집과 무자년(戊子年) 새해를 맞아 해학이 가득한 우리전통문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과 긍지를 심어주고자 특집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6일 밝혔다. 15일 오후4시부터 진행되는 이날 아카데미에는 식전공연으로 주미화 청소년 무용단에서 아카데미 100회와 신년을 알리는 북춤 공연을 하고, 레볼루션(Revolution) 공연팀에서 힙합춤과 고전을 접목한 새로운 장르의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또 이날 특집강연에서는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평생아카데미 10인의 강사가 제공하는 도서를 받는 도서행운 이벤트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천평생아카데미는 평생학습의 대중화와 수준 높은 문화도시, 시민중심의 학습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이천시가 지난 1999년부터 매월1회 정기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이 강좌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건강상식을 비롯해 예절, 가족, 경제분야 등 다양한
지난 9월 설립된 재단법인 군포사랑장학회(이사장 김병두)가 최근 제2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올해 2008년 제1기 장학생 선발계획을 확정했다. 장학회는 정기이사회에서 관내 거주하는 고등학생과 2008년도 대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상반기 45명, 하반기 45명 총 90명을 선발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상반기 선발계획으로 오는 4월 성적최우수, 성적우수 등 4가지 분야 45명에 7천1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른 상반기 장학생 대상 신청자는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4일까지 19일동안 접수를 받으며, 해당 학교장 또는 각급 기관의 추천을 받은 후 장학금지원신청서, 성적증명서 등 기타 장학생임을 증명할 수 있는 관련서류를 첨부해 장학회에 제출하면 된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고등학생의 경우 75만원, 대학생의 경우 2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별도의 선정기준에 의거 이사회에서 결정, 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김병두 사랑장학회 이사장은 “지금은 설립 초기라서 수혜인원이 많지 않지만 이달초 시에서 30억원을 추가로 출연하고, 장학회가 후원 회원 모집을 비롯한 기금확충 사업을 다각적으로 전개해 2009년에는 60억원 이상의 기금을 확보해
<경기도> ◇4급 ▲예산담당관 김필경 ▲회계과장 안경엽 ▲노인복지과장 박춘배 ▲지역정책과장 김호겸 ▲청소년과장 박태수 ▲의회사무처 공보담당관 이강석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조종화 ▲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오택영 ▲의회사무처(전문위원) 이관수 ▲인재개발원 인재개발1과장 송유면 ▲농업정책과장 김익호 ▲주택정책과장 윤석명 ▲도시주택과장 유영봉 ▲도로철도과장(전입) 김한섭 ▲재난관리과장(전입) 이홍재 ▲의회사무처(전문위원)(전입) 구자중 ▲팔당수질개선본부 수질정책과장 양정모 ▲공단환경관리사업소장 문충호 ▲지방혁신인력개발원(파견) 김한섭 ▲〃 윤병집 ▲〃 김건중 ▲〃 남기산 ▲〃김상배 ▲홍창호 ▲시흥시 전출(승진) 안광수 ▲용인시 전출(승진) 김성호 ▲국제통상과장 직무대리 김성재 ▲산업지원과장 직무대리 유한욱 ▲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직무대리 이부영 ▲〃 최정춘 ▲〃 백호현 ▲한국지역진흥재단(파견) 윤석환 ▲농정과장 직무대리 박승창 ▲보건환경연구원 수질연구부장 김구환 ▲제2청사 이용린 ▲광주시(전출) 유갑상 <수출입은행> ◇승진 <부서장급> ▲수원지점장 이영재 <팀장급> ▲수원지점 부지점장 이경래 ◇전보 ▲경협기획실 경협평가팀
남양주시가 조손가족들을 초청 ‘세대공감 추억만들기’행사를 열어 가족들의 호응을 얻었다. 3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구랍 28일과 29일 1박2일 동안 조손가족 20세대 45명을 양평에 외갓집 체험마을로 초청, 세대공감 추억만들기 행사를 실시하는 등 모처럼 1·3세대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외갓집 체험’프로그램으로 특별히 꾸며 조부모와 손자가 함께 새끼를 꽈서 줄넘기를 만들어 줄넘기 놀이를 함께하고, 쥐불놀이, 연 날리기, 얼음썰매 타기, 인절미 만들기, 고구마 구워먹기 등도 함께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할머니는 “아이들이 마냥 신나서 즐겁게 노는 것만 보고 있어도 너무나 흡족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2008년 가족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조손가정 물론, 한 부모 가정, 저소득가정은 건강가정지원센터와 희망케어센터 사업을 연계하는 등 좀더 내실 있는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全軍 1호’ 전문 하사인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병사 생활 경험을 토대로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일 군(軍)이 올해 처음 도입한 유급지원병제에 따라 전문하사 1호로 임관한 인천에 육군 제17보병사단 김수천(23) 하사는 전역과 동시에 군인으로 다시 복무하게 된 소감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김 하사는 이날 오전 사단 소연병장에서 진행된 전문하사 임관식을 통해 병장 계급장을 떼고 하사로 진급했다. 전군 최초의 전투기술 숙련지위 전문하사인 김 하사는 2006년 1월 4일에 입대해 17사단 포병대대에서 155mm 견인포병으로 복무했다. 그러던 중 지난해 11월 유급지원병제 전문하사 선발시험에 응시, 1개월 뒤 사단으로부터 합격 통보를 받았다. 유급지원병제는 병 복무기간 단축에 따라 안정적인 전투·기술숙련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의무복무기간을 마치고 6∼18개월을 추가복무하는 전투.기술 숙련직위 전문하사(유형 I)와 입대 때부터 3년간 복무하는 첨단장비 전문인력(유형 II)으로 나뉜다. 입대 전부터 직업군인의 꿈을 가졌던 김 하사는 유급지원병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접하자마자 지원을 결심, 주변 간부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그는…
화성연구회는 3일 낮 수원 리츠호텔에서 ‘2008 예술문화인 새해인사회’를 개최했다. 화성연구회 정수자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수원화성문화재단의 ‘코람데오 중창단 공연’과 수원민예총의 ‘코리아 플룻 앙상블 연주’를 비롯, 김이환 화성연구회 이사장·김용서 수원시장·홍기헌 수원시의회 의장의 축사, 화성연구회 강대욱 고문의 ‘축원문 낭독’, 각계 원로 및 단체장의 ‘새해맞이 떡 자르기’, 김상회 수원민예 지부장의 ‘축배 제의’, 상견례 및 다과회 등으로 진행됐다. 신년회에는 권영빈 경기문화재단 대표를 비롯해 김용서 시장, 홍기헌 시의장, 김이환 이사장, 유병헌 수원문화원장, 이장우 수원화성문화재단 이사장, 김훈동 수원예총 회장, 김상회 지부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축사를 통해 “새해인사회가 어느덧 4회째를 맞았다”며 “2008년도는 희망을 갖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