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서부지역의 핵으로 떠오르는 김포시 부시장에 취임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신도시건설과 연관된 산적한 문제가 쌓여 있습니다만 최선을 다해 시장을 보필하고 시민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24일 제7대 김포시부시장으로 취임한 이지헌 부시장의 취임 일성이다. 이 부시장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한 학구파로서 지난 1987년 행정사무관으로 공직과 인연을 맺었다. 그는 국무조정실 심사평가조정관, 대통령비서실 인사보좌관 행정관, 인사수석실 행정관, 행자부 재정기획팀장, 경기도 환경보건국장 등을 역임하고 교통국장직을 수행했던 인물로 행정에 있어 전문가라고 정평이 나 있다. 취미는 독서, 부인 장명아씨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강화문화원(원장 남궁신)이 개원 60주년을 맞아 인천시와 인천문화재단, 강화군의 후원으로 시 낭송회를 실시한다. 26일 밤, 강화읍 강화청소년수련관에서 ‘우리들 섬, 시에 깃들어 볼거나’라는 타이틀 아래 진행되는 시 낭송회는 강화문화원, 한국문화원연합회 인천시지회가 주최하고 강화문화원과 강화문학회(회장 최연식 시인)가 주관했다. 이날 시 낭송회는 한국문화원연합회 허문영 인천시지회장과 안덕수 군수, 이경재 국회의원, 이상설 강화군의장, 유천호 인천시의회의원을 비롯, 이근배, 함민복 시인과 강화문학회 시인들이 참여해 각각 본인이 좋아하는 시나 자작시를 낭송한다. 남궁신 강화문화원장은 “강화는 문학과 시의 고장이었다”며 “이규보, 송강 정철, 석주 권필, 이건창 등 빛나는 시인들이 우리 강화를 토대로 문학적 업적을 남기셨기에 강화문화원 개원 60주년을 기해 시 낭송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강화문화원은 이번 낭송회를 계기로 강화의 역사성과 문화적 맥을 이을 수 있는 향토문학 발전에 힘을 쏟는 한편 지역 문인들의 창작 지원 방안도 강구할 계획이다.
광명시 학생자원봉사 모임인 엘리트공부방 봉사회원들은 다소 부족한 인원에도 불구, 초등학교 1~6학년생 저소득, 한부모, 조손, 수급권자녀 25명을 대상으로 보호와 교육을 겸한 ‘엘리트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에게 감동을 주고있다. 엘리트공부방 프로그램은 교육학습과정 외 간식 및 급식은 물론 치과의 진료등도 무료로 펼치고 영화나 연극, 뮤지컬 공연 관람 등과 체험학습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수강생 광명초 4학년 강모(11)양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삽화가 함께하는 글짓기 그리기, 영어 등의 프로그램이 기다려 지고 공부에 흥미를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엘리트공부방은 기본학습, 독서, 글짓기, 그리기, 초등영어, 한자, 수학, 집단미술치료, 및 심리적 성삼담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엘리트공부방 한 교사는 “일에 쫓기며 시간과 인원이 부족한 가운데 운영되는 공부방 운영은 한 아이에게 올바른 길을 교육하고 안내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공부방에 부모가 올 때까지 보호해주는 것 뿐” 이라며 봉사인력의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엘리트공부방은 학습지도, 특기 프로그램, 노력봉사(문고정리, 청소등), 대학생및 중 고등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문의 2687-6445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정광석)는 22일 미혼 소방공무원들을 솔로생활에서 구제하기 위해 ‘솔로탈출 사랑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솔로생활을 하고있는 미혼 소방공무원과 관내에 위치한 일반회사, 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원 10명이 단체미팅을 갖는 행사로 실시됐다. 이번 직원들의 단체미팅은 소방공무원이 결혼 적령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만남의 기회를 주어 안전된 생활을 돕기위해 추진됐다.
수원보훈지청(지청장 김영식) 관내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김기환 시흥시지회장의 따뜻한 선행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수원보훈지청에 따르면 김기환 지회장은 지난 21일 본인의 사재를 들여 백미 100포(20Kg)를 마련, 불우한 국가유공자 가정 및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연말연시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나눔의 행사를 펼쳤다. 김영식 수원보훈지청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 분들 가운데 많은 분들이 김기환 지회장같이 따뜻한 선행의 마음을 남몰래 펼쳐오고 있는 줄 알고 있다”며 “국가유공자 분들의 이러한 선행이 많이 알려져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수원지방법원(법원장 신영철) 자원봉사단은 지난 21일 지역사회의 노숙자 및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급식 밥퍼나눔’ 배식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수원시 기독교 문화원(수원시 인계동 소재)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쌀 나누기행사는 직원의 월급 중 1천원 미만의 ‘낙전’을 떼어 모아 적립한 금액과 직원들의 기부금 등으로 경기미 20㎏ 10포대를 구입해 무료급식봉사를 하는 수원시 기독교 문화원에 전달하게 된 것. 이날 이혜광 수석부장판사를 비롯한 4명의 사랑나눔 자원봉사단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수원시 매탄동 소재 효원공원내 무료급식소에서 급식소를 찾은 지역주민에게 밥퍼나눔 배식봉사활동을 했다. 지난 5월 자원봉사단 발족한 수원지법은 그동안 어린이날 소년소녀 가장 초청, 어버이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수원시 소재 노인복지시설 방문 봉사활동 및 기부, 의왕 성나자로마을 방문 봉사활동 및 기부, 수원시 기초생활수급자를 상대로 한 사랑의 연탄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수원지법 사랑나눔 자원봉사단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과 사
인천·경기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오는 26일부터 2008년도 징병검사대상자(1989년생)에 대해 징병검사 일자 및 장소선택을 병무청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징병검사는 매년 19세가 되는 남자에 대해 주소지 관할지방병무청장이 일자를 지정해 징병검사를 실시하나, 병역의무 자율이행 풍토조성을 위해 징병검사 기간 중 본인이 편리한 시기에 직접 징병검사 일자 및 장소를 선택해 검사를 받을 수도 있다. 징병검사 일자는 누구나가 선택이 가능하고, 징병검사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지방병무청의 관내에 거주하는 의무자에게는 가까운 인근 지방병무청에서도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거주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학생(고등학교, 대학교), 직장인, 학원수강생 등은 실거주지를 관할하는 지방병무청에서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징병검사 일자 및 장소 선택방법은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 ‘전자민원창구’를 이용해 주소지 관할 지방병무청의 징병검사기간 중 검사를 받고자 하는 날 1일전까지 선택하면 된다. 병무청 관계자는 방학기간중이나 연말에 징병검사 인원이 집중되므로 가급적 학생의 경우는 학기 중 편리한 시기에 본인선택을 하여 징병검사를 받는 것이 편리하다고…
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상환 치안정감)은 지난 21일 청사 2층 혁신회의실에서 김상환 청장과 김중확 차장, 1·2·3부장, 각 과장 등 경찰지휘부가 참석한 가운데 ‘07년도 하반기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도내 1위 경찰서인 과천경찰서 등에 대해 포상을 실시하고 ‘우수관서기’를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07년도 하반기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도내 평가에 1위를 차지한 과천경찰서와 2위 평택경찰서, 3위 구리경찰서가 관서표창을 받았고 과천경찰서에는 ‘우수관서기’가 수여됐다. 또 ‘클린물결운동(무사고 경찰관서 운동)’의 3분기 평가결과에서는 여주경찰서가 최우수 관서로 선정돼 ‘클린인증패’와 ‘최우수관서기’를 받았다. 이밖에 ‘07년 베스트 서포터(행정지원분야 우수관서)’ 분야에는 고양경찰서가 선정돼 고양서 경무과장 구본숙 경정과 김성국 경사, 김유희 경장이 각각 지방청장 표창과 행운의 열쇠를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김상환 청장은 “여러분들이 각자 맡은 분야에서 열심히 근무해줘 올 한해 도내 치안이 편안할 수 있었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도내 치안이 편안하게 유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한해를 잘 마무리하는데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상환 경기경찰청장이 과천경찰서에 우수관서기를 전달하고 잇다. 한국갱생보호공단 수원지부(지부장 이순국)는 지난 21일 지산리조트에서 지부직원과 숙식제공대상자, 동광원생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 스키캠프 추억 만들기’행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27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가졌던 ‘일일 아빠체험 추억 만들기’행사에 이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지부직원과 숙식제동대상자들은 동강원 원생들과 가족을 이뤄 한마음으로 대화하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고 사회의 일원으로 가족과 함께 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가족구성원의 소중함, 가정의 절실함 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서울지부 직원 및 갱생보호대상자들과 스키캠프를 같이 하면서 일상생활의 권태감 및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단련과 정서순화를 통해 지부 직원간의 화합과 단결 및 동료애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기술직으로 현재 진행 중인 지식정보타운과 화훼종합센터 도시기본계획 및 관리계획변경 등의 정상추진을 위해 신명을 바쳐 노력하겠습니다.” 신임 정승희(48) 과천시부시장은 자신의 전공을 살려 향후 시가 펼칠 건설사업을 성공리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부시장은 성균관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후 제25회 기술고시에 합격, 공직에 몸담았다. 총무처 건축기좌, 문교부 건축계장, 경기도 건설교통국 주택과장, 도시주택국 주택정책과장이란 경력이 보여주듯 주택, 건설 분야에 관한 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지난 2004년 대통령 모범공무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문직이나 일반 행정에도 능통하고 친화력도 갖춘 그는 성격 또한 화통하다는 게 주위의 평가로 상하를 아우르고 시의회와의 원만한 관계유지를 할 것이란 기대를 갖게 하고 있다. 부인 김명화 여사와의 사이에 1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