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의왕시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창단 연주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안양평촌아트홀에 올려진다. 안양평촌아트홀은 오는 22일 오후 7시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사진)와 조이 오브 스트링스의 ‘조이 오브 크리스마스’를 공연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 캐롤을 중심으로 바로크 음악의 거장 바하, 헨델과 20세기의 대표 작곡가 브리튼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레퍼토리로 수놓아 진다 특히 대중적 인기를 모으고 있는 파헬벨의 ‘캐논’과 헨델의 ‘울게하소서’ 등을 연주해 청중의 귀를 사로잡으며 크리스마스 캐롤 모음으로 ‘기쁘다 구주오셨네’, ‘아베마리아’, ‘루돌프 사슴코’, ‘울면안돼’ 등 크리스마스 대표음악을 연주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공연의 연주를 맞은 조이 오브 스트링스는 지난 199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음악가들이 창단한 현악 앙상블로,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가 예술감독을 맡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흥미로운 진행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공연 관계자는 “어느 때보다도 힘들었던 크리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원로체육인들과 함께하는 체육과 전문직 연찬회를 열어 경험을 바탕으로한 체육교육의 새지평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교육청 제2청사는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포천시영북면소재 환화콘도에서 ‘희망찬 미래를 위한 학교체육’이란 주제로 경기도교육청 장학진과 체육계 원로장학관, 원로교장 및 지역교육청 체육담당 장학사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전문직으로서의 자세와 역할을 재정립하고 학교체육의 활성화 및 발전방향, 학교운동부의 효율적 운영, 학교스포츠 클럽의 활성화와 효율적인 운영 방안 등 학교체육 분야 전 영역에 대한 토론과 의견교환을 통해 2008년도 새로운 학교체육 위상 정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연찬회는 전국 처음으로 도내 체육계 원로장학관, 교장 등 원로인을 모시고 전문직으로서의 소중한 경험과 학교체육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가 함께 마련돼 화목한 분위기 속에 연찬회를 진행했다. 원로장학관 출신인 이재규 전 수원교육장은 특강을 통해 학교체육의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언급하고 보다 발전적인 체육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학교체육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학교체육진흥법의…
의정부 지방법원 직원이 최근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으로 쌀을 구매,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전달하고 있다. 연말연시를 맞아 의정부지방법원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사랑의 쌀을 법원 주변의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 지역사회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의정부지방법원 민사과, 등기과 등 법원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가능1동과 가능3동, 녹양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사랑의 쌀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돕기운동에 솔선수범 했다. 이날 어려운 가정에 전달된 쌀은 20㎏ 백미 180포(약 800만원 상당)로 동별로 60세대를 선정해 총180가정에 전달됐다. 앞서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달 26일 지역 주민들로부터 기증받은 각종 생활용품을 가지고 사랑나눔 이웃돕기 바자회를 개최했다. 바자회에는 지역주민들이 어려운 이웃도 돕고 물건을 싸게 사려고 많이 참여해 800여만원의 수익금을 올렸으며, 법원은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가정에 백미로 전달했다.
한국갱생보호공단은 최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법무부와 여성가족부를 비롯, 한창규 공단 이사장,학계인사,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여성사회성향상 프로그램 워크숍’을 가졌다.(사진) 법무부와 여성가족부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한국갱생보호공단이 추진 중인 ‘여성사회성향상 프로그램’에 대한 운영성과 평가 및 평가영상물상영과 함께 동국대 박병식 교수의 총평이 있었다. 이와 함께 오산 삼미생활관 등 여성출소자 보호시설에 수용 중인 여성출소자들이 만든 작품 300여종에 대한 전시회가 열려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창규 이사장은 “올 한해도 여성출소자의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유관기관 관계자 및 공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포천시 포천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연말을 맞아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가정 등 13가구에 대한 가옥수리와 도배 등의 봉사활동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포천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겨울만 되면 추위기 심해져 생활이 불편하다는 독거노인 정금난(68·포천 신읍동)씨댁을 방문해 벽보수와 도배 봉사를 했다. 이한인 포천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외부의 도움 없이 회원들 스스로가 비용을 갹출해 일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봉사할 집이 많아 연말까지 바쁠 것 같다”고 말했다.
일하는 위원회, 연구하는 위원회로 거듭나기 위해 의원 연구단체를 통한 의정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수원시의회 자치기획위원회 명규환(한나라당, 인계·행궁동) 위원장. 명 위원장은 소속 의원 8명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원 입법 발의 활성화를 위해 의원 연구 단체를 통한 업무 연찬 등을 계획 중이다. 소속 의원들간 각종 정보 교류와 전문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위원회 활동 능력을 배양하겠다는 취지다. 명 위원장은 “위원회의 기능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를 강화하겠다”며 “일하는 위원회 상을 정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명규환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올 한해 자치기획위 의정활동을 평가한다면= 위원회 운용의 활성화를 위해 8명의 의원 모두 상호간 업무 연찬 등을 통해 각종 정보와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있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수원시 동의명칭 및 관할 구역에 관한 조례안 등 24건의 조례안을 처리했다. 또 소속 의원 3명이 시정질문을 벌여 23건의 정책 대안을 제시해 나름대로 왕성한 활동을 했다고 생각한다.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에 대해=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사회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조국현)는 12일 광주시 초월읍 지월리 소재 삼육재활센터(이사장 민오식)에서 퇴행성 노인질환을 가진 어르신을 대상으로 ‘아쿠아로빅 건강운동 교실’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쿠아로빅은 가슴높이의 물 속에서 경쾌한 음악에 맞춰 앞뒤로 걷기, 점프, 스윙, 차기 등의 동작을 하는 운동으로 물의 부력으로 체중부담 없이 큰 동작을 마음껏 할 수 있다. 또 물의 저항력으로 인해 짧은 시간안에 많은 열량을 소모하는 등 체지방을 줄이고 근력을 향상시키는 데 탁월한 효과와 관절염, 요통, 디스크 환자들에게도 그 효험이 알려져 있다. 아쿠아로빅 건강운동 교실은 광주시에 의료급여수급권자 등 생활이 어렵고 건강이 좋지 않은 10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주 1회 총 12주간 실시되며 관절염 등 퇴행성 노인질환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육재활병원은 아쿠아로빅 건강운동 교실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에게 혈압, 골밀도 등 기초건강평가와 뇌졸증 위험도 자가 체크법 등 건강교육 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이상석 광주지사장은 “퇴행성 노인질환을 가진 어르신들이 생활이 어려워 운동을 못하는 일이 없도록 아쿠아로빅 건강운동 교실을 지속적으로…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정광석) 권선119안전센터는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홀로 사시는 독거노인에게 안전망 확보를 위해 설치 운영 중인 무선페이징과 안심폰 수혜자 중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 대상자 가정을 방문, 따뜻한 119사랑의 마음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정진해 권선119안전센터장은 세류3동에 거주하는 김모(70) 씨를 비롯해 4명의 독거노인 집을 방문해 집안청소 및 무선페이징과 안심폰기기를 점검하고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권선안전센터 직원들은 14일 2차 방문을 비롯 관내 소외계층인 독거노인을 정기적으로 방문, 찾아가는 소방 봉사활동을 적극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는 13일 제2기숙사와 예술·디자인 대학관 준공식을 가졌다. 민자유치를 통해 사업비 480억원이 투입된 제2기숙사는 연면적 4만1천539.9㎡(1만2천565평)로 1천193실에 2천434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시설이다. 기숙사에는 세탁실, 휴게실, 간이주방, 학생식당, 트레이닝장 등이 갖춰져 있으며 국제캠퍼스라는 명성에 걸맞게 각 동별로 외국인 학생을 위한 전용 층이 마련됐다. 경희대는 ‘국제캠퍼스 추진전략’에 따라 2008년도 신입생부터 기숙사에서 1년 간 의무적으로 생활하도록 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이를 위해 작년 2월부터 2천400여명 전원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 착공에 들어갔다. 한편 이날 지하 2층, 지상 7층 크기의 예술·디자인대학관도 준공됐다. 교육수준 향상을 목표로 건설된 새 대학관은 560석 규모의 공연장과 각종 전시회 개최가 가능한 다용도 전시장, 녹음 및 촬영 스튜디오, 강의실과 실습실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다.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기태)은 13일 한 해 동안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나누어준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들을 위한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송년의 밤’을 실시했다. 이날 오후 6시 복지관 5층 강당에서 시작된 행사는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에게 한 해 동안의 활동을 격려하고 복지관에 대한 관심과 소속감을 높였다.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송년의 밤’은 복지관 트럼펫동아리와 수원레이디스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우수자원봉사자 후원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 자원봉사 수기발표, 만찬회, 레크레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김기태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되돌아보고 내년에도 이들의 사랑에 장애인들이 행복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