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최고의 연애 박사에게 찾아온 블록버스터급 러브 태클을 그린 달콤한 로맨틱 무비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이 연인관객들 공략에 나선다. 뉴욕 최고의 셀러브리티 커플, 우마 서먼과 콜린 퍼스가 완벽한 그들의 연애전선에 블록버스터급 러브 태클이 찾아오다.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은 잘나가는 연애 박사이자 뉴욕 최고의 싱글 엠마(우마 서먼)가, 재력에 매너까지 갖춘 로맨티스트 리처드(콜린 퍼스)와의 결혼을 코 앞에 두고, 자신이 서류상으론 이미 결혼한 것으로 돼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사랑에 슬픈 자여, 내게로 오라! 재치만점의 사랑상담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연애 박사 엠마 로이드(우마 서먼)는 빵빵한 재력에 다정다감하기까지 한 로맨티스트 리처드(콜린 퍼스)를 약혼자로 둔 뉴욕 최고의 셀러브리티. 모두가 부러워하는 그녀에게 말 못할 엄청난 러브 태클이 찾아왔으니, 서류 상으로는 그녀가 이미 결혼한 몸이란 것. 해피 웨딩을 목전에 두고 터진 난감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엠마는 의문의 신랑을 찾아 나서고 그 배후에는 상상도 못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뉴욕 최고의 연애박사도 두 손든 블록버스터급 러브
꽃보다 아름다워 이천 딸기가 이천하면 도자기와 쌀이 특산물로 떠오르지만 최근엔 이천 딸기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새로운 농특산물로 떠오르고 있다. 덕분에 재배농가들이 크게 늘면서 딸기농원이 현재 노성산 주변 설성지역을 비롯해 율현동, 부발, 대월, 모가, 신둔 등 이천 전역에 분포돼 있다. 딸기하면 이천을 대표하는 농특산물로 거론할 정도로 성장한 것이다. 이천지역 딸리 생산량만도 연간 280t에 육박하며 총 수입도 21억 규모로 성장했다는 점이 이천딸기가 이 고장 농특산물로 거듭나고 있다는 반증이다. ◆재배용 딸기, 18세기 유럽에서 처음 개량 = 현재 재배되고 있는 딸기는 대개 아메리카 대륙이 원산지인 버지니아딸기(F. virginiana)와 칠레딸기(F. chiloensis) 2종의 변종들이다. 딸기는 키가 작은 풀로 잎은 뿌리에서 나오며 잔잎이 3장인 겹잎으로 털이 많고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 꽃은 거의 흰색이지만 드물게 붉은 꽃이 필 때도 있으며 가느다란 꽃자루 위에 여러 개가 모여서 핀다. 식물학적으로는 딸기 열매는 장과(漿果)가 아니라 여러 개의 열매가 모인 것으로 꽃받침 속에 수과(瘦果)인 열매가 묻혀 있으며 이 열매들을 우리는 흔히 씨라
2009 김장훈 원맨쇼 ‘쇼킹의 귀환’ 콘서트가 오는 27일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가격과 좌석의 높낮이 없이 모든 관객들을 위해 배려한다. 무대를 십자형으로 사용하거나 대형스크린 사용하여 시청각의 눈높이를 맞추고 이벤트가 무대에서 뿐만 아니라 관객들 사이 혹은 공중에서, 전혀 예상치 않는 곳에서 일어난다. 지난 공연에서는 2층이 소외 되지 않도록 와이어를 이용해 공연장을 날아다녔다. 그때 와이어가 끊어져 어깨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와이어를 이용한 퍼포먼스가 하고 있다. 이제는 와이어 퍼포먼스가 김장훈의 고정 레퍼토리가 됐다. 특히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역사왜곡을 하고 있는 중국의 행위에 ‘살수대첩’ 콘서트를 기획해 직접 장군 갑옷을 입고 공연 도중에 관객에게 물을 뿌리는 ‘살수행위’를 하기도 하고, 공연장 입구에 고구려의 기상을 나타내는 로봇 조형물 세워 놓기도 했다. 일본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스 참배와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항의하는 콘서트로 ‘故 이즈미를 생각해본다’를 기획해 직접 검은 두루마기를 입은 독립군으로 분
경기문화재단(대표 권영빈)은 ‘2009년 공연분야 지원사업’의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해당사업은 전문공연분야의 우수작품창작·발표활동, 무대공연작품 제작지원이며 총 439건을 신청받아 73건을 선정하였으며 지원액은 11억 5천 4백만 원이라고 밝혔다. ‘우수작품창작·발표활동사업’은 경기도단체의 도내외의 다양한 창작 및 발표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총 125건이 신청하여 연극, 무용, 음악, 국악분야에서 총 23건(선정율 18.4%), 2억 9천 만원이 지원된다. 신청현황을 보면 전체 314건중 171건이 경기도단체의 사업이고, 서울 등 타지역 단체의 신청이 많아 타지역 단체의 선정비율을 30% 이하로 제한하고 있다. 재단은 타지역 재단과의 공동추진 방식 등을 통해 예술작품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정책에 반영하는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천예술정보도서관 ‘다감’이 지난달 25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정보관’과 원활한 업무 협력 및 자료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예술 자료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한 것으로 ‘제작 자료의 상호 교류’, ‘상호대차 및 공동 활용’, ‘공동 목록 구축 및 목록 교환’, ‘상호 공동 사업의 기획’ 등을 기본적인 상호 업무협력 원칙으로 추후 세부적인 협력 범위 및 실무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아르코예술정보관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Opera in Bucheon’ 등 부천을 대표하는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국가 대표 예술도서관에 영구적으로 소장돼 보다 많은 문화애호가로부터 사랑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문학, 미술, 음악, 연극, 무용 등 예술 전 장르의 전문서적, 연속간행물, 각종 팜플렛, 사진, 영상자료, 음향자료 등 다양한 매체의 문화예술과 관련된 정보자료를 구비해 예술창작과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자체 단위 최초
한반도 대운하 건설에 반대하는 종교인들의 모임인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은 2일 경인운하 건설 예정구간에서 ‘경인운하 반대 도보 순례’에 나섰다. 이날 순례에는 불교와 천주교, 개신교 등 다양한 종교인 20여명이 참여해 경인운하 건설 예정지를 둘러봤다. 순례에 참여한 김규봉 신부는 “대운하 건설을 염두에 둔 경인운하 예정지를 실제로 둘러보면서 종교인들이 이 문제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논의하기 위해 도보 순례를 계획했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 귤현보에서 출발, 계양역~굴포천 방수로 합류점~목상교~검암역 코스에서 행진을 벌이며 경인운하 건설 중단을 호소했다.
한국 국민 절반 이상이 죽음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21일 전국 만 19세 이상의 성인 남녀 814명을 상대로 ‘죽음이 얼마나 두려운지 혹은 두렵지 않은지’ 전화 설문한 결과, ‘두렵다’(매우 두렵다+어느정도 두렵다)는 응답은 36.5%, ‘죽음이 두렵지 않다’(별로 두렵지 않다+전혀 두렵지 않다)는 응답이 59.7%로 나타났다. ‘두렵다’는 응답은 남자(33.3%)보다 여자(39.7%)에서 많았으며, 50대 이상보다는 40대 이하 연령층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더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체로 종교가 있는 국민들보다 종교가 없는 국민들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으며, 종교가 있는 국민들 중에서는 가톨릭(39.1%), 불교(37.3%), 개신교(26.7%) 순으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나타냈다. 또 ‘사후 세계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53.9%는 ‘사후 세계’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응답했으며, 30.1%는 ‘없다’는 생각을 밝혔다. ‘사후세계가 있다고 생각한다’(53.9%)는 응답은 지난 2001년 한국갤럽 조사 대비 9.0%포인트 상승한 결과이며,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은 1981년, 2001년에 이어
“이 시대에 맞게 무소유 정신을 실천하겠습니다” 승납 20년이 넘은 스님들이 부처님의 정법대로 무소유와 청정승가의 삶을 살겠다며 대중결사체를 구성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울산 해남사 주지 만초스님을 비롯해 광주불교방송 총괄본부장 해남 미황사 주지 금강스님과 천안 만일사 주지 마가스님 등 40여명은 오는 6일 오후 서울 조계사에서 ‘청정 승가를 위한 대중결사’ 창립 법회를 개최한다. 이들은 이들은 장기 기증뿐 아니라 사후에 일체의 개인 자산을 조계종 등 공적 기관에 기부하는 것을 약속하는 내용의 유언장과 기증 신청서를 작성, 창립 법회에서 봉정할 예정이다. 또 무소유의 정신에 따라 총무원의 소임을 맡으면 회원 자격을 정지시키는 등 청빈한 삶을 좇아 실천하면서 도반의 참여를 촉구할 계획이다. 스님들은 창립안내문을 통해 “94년 종단개혁후 청정하고 화합하는 승가공동체를 구현하겠다는 염원과 의지는 점차 흐려졌다”며 “위법망구의 심정으로 부처님의 정법대로 살고자 서원하는 결사를 선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따라 스님들은 창립법회에서 장기기증 신청서와 일체의 개인 자산을 종단 등에 기부하겠다는 유언장을 부처님 전에 봉정할 예정이다. 이어 “부처님의 사상과 가르침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는 지난달 28일 오후 2시 경기도 화성시 제암리 제암감리교회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3·1절 90주년 기념예배’를 열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이날 예배는 경기연회 실행위원과 교계 지도자와 제암리교회 교우들 약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경기연회 정판수 감독은 “우리는 고난을 당한 민족인 만큼 성숙한 민족의식을 가지고 성장 가도를 달려서 신앙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부흥의 기회를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애국가 제창과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박수남 장로), 순국 유가족을 위하여(소석수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와 경기연회를 위하여(김태욱 목사) 기도했다. 또 ‘독립선언서’ 전문 낭독 후 참석자들은 3·1절 노래를 제창하고 만세 삼창을 통하여 90년 전 만세운동의 현장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한편 이날 제암리교회 강신범 목사는 ‘제암리교회 역사보고’를 했다. 제암리교회는 국가 문화유적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화성시 문화유적기념관이 함께 세워져 있어
불교의 4대 명절인 출가재일과 열반재일을 맞아 부처님의 출가의 의미와 가르침을 되새기는 특별법회가 오는 4일부터 전국의 주요사찰에서 일제히 봉행한다. 서울 조계사는 내일 출가재일을 맞아 입재에 들어간 뒤 오는 11일 열반재일에 회향하는 특별기도 주간을 정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길 예정이다. 봉은사도 내일과 11일 출가재일과 열반재일을 맞아 매일 오후 경내 법왕루에서 주지 명진스님이 주관하는 참선정진을 시행할 예정으로 삼각산 도선사는 오는 11일 열반재일에 호국금강계단 보살계 수계대법회를 봉행할 계획이다. 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지역본부도 오는 11일까지 ‘생명나눔운동 주간’으로 정하고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내일부터 11일까지 1만배 정진기도를 광주 원각사에서 봉행하는 등 전국 사찰별로 초청법회와 기도정진법회가 잇따라 개최된다. 한편 불교계에서는 부처님오신 날, 음력 12월 8일 성도절과 함께 음력 2월 8일 출가재일과 음력 2월 15일 열반재일을 4대 명절로 정해 출가재일과 열반재일 주간을 정해 참회와 정진, 특별기도 등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