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노동청 수원지청 수원종합고용지원센터는 구직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심층 상담을 통한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직자취업 지원서비스’를 시행해 오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자격 요건은 구직을 희망하는 일반구직자, 주부, 장애인, 여성가장, 고령자, 자활대상자 등이며 고용지원센터에 구직 신청을 하게 되면 3개월간 유효하게 관리해 적합한 일자리 정보제공 및 취업알선 서비스를 받게 된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취업 알선시 1:1 심층 상담을 통해 진로지도, 직업훈련 등 맞춤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워크넷을 통해 개인이 희망하는 직업의 임금수준, 일자리 수, 직업훈련 등의 취업정보와 최신 일자리를 이메일을 통해 제공받게 된다. 구직자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고용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인터넷(www.work.go.kr)을 통해 구직신청을 하면 된다.
의정부보호관찰소와 법무부 의정부보호관찰소 특별범죄예방위원협의회는 최근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 소재 참사랑나눔터에서 올해 3월 파종한 감자와 가지, 호박, 오이 등 사랑의 농작물을 수확해 의정부산곡동 소재 노인복지시설 실로암 천사의 쉼터 등 11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 날 수확한 감자 등 농작물은 지난 3월 의정부농협 조합원인 김회장에게 의정부농협(조합장 송영복)측이 특별히 품질좋은 묘종을 기증해 심은 결과물로 김회장이 보호관찰소 측의 도움으로 하루 5명 이상의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과 함께 영농해 지난 해에 비해 수확이 두배나 증가한 성과를 거둬 그 의미가 컸다. 이 날 수확한 감자는 영농장 800여평에서 약 1톤여정도 수확됐으며 이밖에 가지와 고추, 호박 오이 등이 의정부 갱생보호공단 및 아동복지시설 선재동자원, 장애인부모회,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 등의 사회시설에 골고루 지원됐다. 김명달 특별범죄예방위원협의회장은 “지난 해 수확한 농작물이 사회복지시설에 있는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달되는 것을 보고 올 해는 더욱더 좋은 품종으로 열심히 경작했다”며 “부디 땀흘린 댓가의 농작물들이 사회에서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영
<시흥시> ◇4급 전보 ▲곽영달 기획경제국장 ▲박영준 시민생활지원국장 ▲이홍재 환경교통국장▲서양득 도시주택국장 ▲구자중 상하수도사업소장 ◇5급 전보 ▲박기웅 감사담당관 ▲주기수 총무국 총무과장 ▲전우준 총무국 민원지적과장 ▲조재일 기획경제국 기획예산과장 ▲차동섭 기획경제국 세정과 ▲정성수 기획경제국 지역경제과장 ▲오창열 기획경제국 첨단산업과장 ▲최임록 기획경제국 위생과장 ▲오기수 시민생활지원국 시민생활과장 ▲조재명 시민생활지원국 사회복지과장 ▲박영구 시민생활지원국 문화관광과장 ▲이경휘 시민생활지원국 체육청소년과장 ▲김충인 환경교통국 환경정책과장 ▲송요권 환경교통국 청소행정과장 ▲이신영 환경교통국 교통정책과장 ▲조돈식 환경교통국 건설과장 ▲윤현영 환경교통국 재난관리과장 ▲이충목 도시주택국 도시정책과장 ▲백동기 도시주택국 주택과장 ▲박영하 도시주택국 녹지관리과장 ▲박명희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오희중 상하수도사업소 상수도과장 ▲양동집 상하수도사업소 하수처리과장 ▲박정희 평생학습센터소장 ▲김문순 여성회관장 ▲서승진 시립도서관장 ▲유기수 차량관리사업소장 ▲조성용 과림동장 ▲이성복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천석만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5급 승진 ▲김세현 총무국…
제56대 포천경찰서장으로 사법고시출신의 김귀찬(47)총경이 취임했다. 신임 김 서장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3회사법고시에 합격해 1994년 7월 경정특채로 경찰에 입문한 뒤 구미경찰서 수사과장, 동대문경찰서 정보과장, 대구청 수사과장, 문경경찰서장, 경찰청 장비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본에 충실한 경찰, 떳떳한 경찰, 믿음직한 경찰,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친절한 경찰’, 원활한 의사소통 문화정착, 정이 넘치는 직장분위기를 만들자”며 “시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포천경찰이 되줄 것”을 당부했다. 김 서장은 평소 온화한 성품으로 따르는 직원들이 많으며 가족으로는 부인과 1남 1녀를 두고 있다. 취미는 등산이다.
“1960∼1970년대 어려울때 공부를 할 수 있게 해 주고 전문가로 키워준 제2의 고향에 대한 작은 보답이죠” 서울 소재 건축설계사무소인 ㈜무영건축의 안길원(63) 회장은 4일 적지 않는 돈을 인천지역 사회에 꾸준히 기부하는 배경에 대해 “내세울게 못 된다”고 겸손해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또 “인천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그동안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 찾지 못했다”면서 “이젠 사세도 어느 정도 커지고 안정 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기부 배경을 설명했다. 안 회장은 지난 1999년부터 최근까지 모교인 인하대학교에 벤처창업관 건립비용, 발전기금, 장학금 등으로 총 6억원을 쾌척했다. 역시 모교인 인천고등학교에도 2004년부터 장학금과 야구후원회비 등으로 연간 1억5천만∼2억원씩을 꾸준히 내놓고 있으며 인천대학교엔 함께 발전하자는 뜻에서 지난 2월 5천만원을 전달했다. ‘2014 아시안게임’ 유치에 성공한 인천시엔 앞으로 5년동안 2억원씩 모두 10억원을 체육발전기금으로 기부키로 하는 협
수원남부소방서는 4일 5층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화재 구조 구급대원들이 재난 스트레스로 인해 겪고 있는 악몽, 대인기피증, 무력감, 불면증 등 외상 후 스트레스를 짚어보고 재난 스트레스에 영향을 주는 요인 분석과 정신과 상담 등 심리적 스트레스 극복 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정광석 서장은 “소방공무원들은 한 번씩 홍역을 앓아야하는 심리적 스트레스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는 현명한 자세가 필요하다”며 “소방공무원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문제 회복을 위해 예방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예산을 통해 보는 여성 중장기 계획의 허와 실’이란 주제의 수원시 여성정책평가토론회가 오는 11일 오후 2시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이 토론회는 수원참여예산연대와 수원여성회(대표 류명화 이기원)가 마련했으며 류명화 수원여성회 상임대표, 임혜경 정책위원장, 수원시 공무원, 시민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 주제 발제는 수원여성회 박은순 정책위원(전 수원가족지원센터 사무국장)이 발표하며, 지정 토론자로는 수원시 가족여성과 이태순 여성정책팀장, 수원시의회 김종기 문화복지위원장, 도 가족여성개발원 김영혜 연구위원, 수원참여예산연대 허윤범 사무국장이 토론을 벌인다. 이 자리에서는 2006~2010년 시행되는 여성 중장기계획이 실효성 있게 진행되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수원시의 여성정책 기반을 분석하고, 2006,2007년 여성예산 분석 및 여성 중장기계획의 예산 반영과 시행을 평가한다. 행사 문의 수원여성회 사무국(전화 241-7530).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 동안지사는 6일 안양시청 홍보홀에서 생활습관병 예방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안양시민을 대상으로 체성분, 혈압, 혈당, 골밀도 등을 측정하며 측정결과에 대한 상담도 한다. 앞서 동안지사는 3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안양시청 공무원과 민원인들에게 무료 검진 서비스를 했다. 동안지사 관계자는 “치료시기를 놓치면 합병증으로 발전하기 쉬운 생활습관병인 고혈압과 당뇨 등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무료검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07 최고의 전투기 ‘네비게이터’로 정성윤 대위(27.공사 51기)가 꼽혔다. 정 대위는 지난 5월7일~5월28일 22일간 대한민국공군에서 내노라 하는 18개팀 36명의 통제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벌어진 ‘공중전투 요격 관제대회’에서 당당히 최고수 자리에 오른 것이다. 그의 점수는 무려 93.88 이다. 이 대회는 탑건을 가리는 보라매 공중사격대회와 함께 전투 분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다. 정 대위 소속 32전대 1통 제대는 통제사 통제기사 6인이 3개팀을 이뤄 탁월한 팀워크를 선보였다. 이 대회는 실제 전투기가 가상 적기와 요격기로 나눠 출격한 가운데 이를 대상으로 요격관제를 펼침으로써 실제 출격 조종사와 관제사간의 호흡, 기상을 비롯한 다양한 가상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 등 실전 상황에서 요구되는 각종 관제 능력이 중점적으로 평가된다. 정 대위는 “동해 2VS3(아군 2기가 출격해 적기 3대를 요격하는 훈련) 평가 부문에서 먼저 평가 받은 참가자들이 요격 실패를 기록하면서 상당한 심적 부담을 안았는데 다행히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서 만족한다”면서 “앞으로 최우수 통제사가…
KT현장 직원들이 우기철 폭우로 인한 통신구 침수와 낙뢰로 인한 전신주사고를 대비한 장비점검을 펼치고 있다. KT수도권남부본부(본부장 신병곤)는 3일 제136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수원전화국에서 우기철 도로면 차량 미끄럼 사고와 전주 사고 예방을 위한 장비점검과 안전수칙을 철저히 이행하기 위한 다짐 행사를 가졌다. KT 현장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뤄진 안전점검의 날 행사에서는 특히 우기철 폭우로 인한 통신구 침수와 낙뢰로 인한 전신주 사고로 통신이 두절되는 경우를 가정에 차질없는 통신지원을 위한 장비점검이 진행됐다. 신 본부장은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기본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정확하고 세밀한 차량점검은 물론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이행하여 업무를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