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서 119소방대원들이 의용소방대원의 부인이 혈액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헌혈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소방서(서장 박정준) 대원들과 광주시민들이 혈액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의용소방대 이항렬 총부부장의 부인 김순주(50)씨의 소식을 듣고 헌혈운동에 앞장서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광주소방서 119 소방대원 중 김씨와 혈액형이 같은 5명대원의 대원들은 지난 26일 혈액 부족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즉시 성분헌혈을 시작했다. 김순주씨는 골수성 백혈병으로 지난 4월 12일 골수이식 수술을 마친 후 혈액 부족으로 혈액 촉진제를 맞고 버텨 왔으나 고통이 심해 환자와 가족 모두가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헌혈에는 향림원 직원 5명과 일반 시민 3명도 함께 참여해 더욱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한편 이항렬 총부부장은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아내의 병세가 나날이 호전되고 있어 한달정도 지나면 무사히 퇴원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기업인회 화합의 장을 실현하고 회원사간의 교류 확대와 민·관간의 사전정보교환 등을 원활히 해 회원사들이 안정적으로 기업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27일 남양주시 기업인회 제6대 회장으로 취임한 정의현(67) 회장의 각오이다. 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사들의 매출향상과 애로사항 해결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히면서 사이비 환경단체들로 부터의 불이익을 예방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지사로부터 유망중소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KS표시허가 32종을 취득하고 있는 광진전기공업사의 대표인 정 회장은 한양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엔지니어출신이다.
고양시 원당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맛있는 도서관 여행’이라는 주제로, 유아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문화행사를 실시한다. 오는 9일 열리는 ‘아빠 얼굴 그리기’ 행사는 혼잡해져 가는 현대 사회에서 가장이라는 굴레를 쓰고 가족 구성원 속에서 아이들에게 자칫 소외되기 쉬운 우리 시대 아빠의 모습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검정 노란 콩, 팥, 모루 등 자연물을 이용해서 아빠의 얼굴을 그리며 그동안 아빠와 같이하는 시간이 적었던 아이들이 아빠를 생각하게 되며 또 다른 아이의 아빠 모습과 비교하는 과정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애틋한 사랑을 느끼게 할 계획이다. 이어 13일 실시하는 ‘목소리 마술사 성우와 함께하는 그림책 읽기’는 KBS 성우가 직접 출연해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에 유익한 동화를 그림과 함께 실감 나게 구연함으로써 어린이들은 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펴는 간접경험을 하게 해줄 예정이다.
2001년 발족 7년간 도지부장…지원 한 푼 없이 사재털어 앞장 “껌 종이 한 장, 담배꽁초 한 개비도 마구 버리는 습관을 버려야합니다” (사)21세기 자연환경보호협회 이충수 경기도지부장(61)의 ‘환경 사랑’은 ‘생활 습관’에서 출발한다. ‘자연 사랑’은 그리 거창하지 않은 작은 관심과 배려라는 것이 그가 말하는 ‘환경론’이다. 그는 지난 2001년 10월 협회 발족 때부터 지금껏 무려 7년간 흔들림없이 도지부장을 맡고 있다. 일체 시도비 지원없이 오로지 자신의 사재를 털어 ‘자연 환경 보전을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통해 깨끗한 자연환경을 유지하고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보전하는데 기여’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말처럼 쉽지 않은 NGO 활동에 늦깍이로 몸을 던진 그의 리더십과 각오는 협회가 ‘걸어온 길’이 잘 대변한다. 발족 즉시 수원의 진산,‘광교산 사랑대회 캠페인’과 ‘환경 월드컵 캠페인’을 펼쳤고, 2003년 ‘환경 청년단 발대식’
한국갱생보호공단 수원지부(지부장 이순국)는 안양, 삼미, 효용출장소 직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5일 삼성산에서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일상 생활의 권태감 및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 단련과 정서 순화를 통해 지부 및 출장소 직원의 화합과 단결을 갖추기 위해 개최됐다.
수원남부소방서는 대형 재난 발생 때 신속한 대응으로 사태 수습 및 복구 능력을 배양하고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27일 ‘2007년 긴급 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수원시청, 수원남부경찰서, 군부대 등 17개 유관 기관 및 소방 공무원을 비롯한 250여명의 인원과 소방차량 등 56대의 차량이 대거 투입돼 수원남부소방서장 지휘하에 현장지휘소 중심의 대응훈련, 긴급 구조 기관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 정형화되지 않은 훈련의 다양화 및 일반시민의 자율적 훈련 참여 유도 등에 주안점을 두었다. 삼성전기(주) 수원사업장 자위소방대와 3119 구조대를 비롯한 17개 기관 250여명의 인원은 이날 훈련에서 재난발생시 초기 대처방안 및 상황전파 요령, 인명대피유도 및 현장지휘소 운영부터 최종 재난수습단계까지의 총체적인 재난복구 과정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긴급 구조 상황을 습득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제85회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달 4일 오후 2~5시 청사를 개방, ‘2007 어린이 열린경찰 체험행사’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경기경찰청은 직원 자녀와 명예경찰소년단, 인터넷 접수 어린이 등 500명을 초청해 이날 오후 2~3시까지 5층 강당에서 경기경찰홍보단의 록밴드와 비보이(B-boy), 마술, 연극 공연을 펼리며 오후 3~5시에는 ▲실내사격장 시뮬레이션 사격연습 ▲순찰차와 경찰오토바이 시승 ▲경찰헬기 관람 ▲명예경찰기마대 공연 등의 체험 행사를 갖는다. 경기경찰청은 손해보험협회 협찬으로 이날 참가 어린이에게 학용품과 우산을 기념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불교에서는 인간의 영혼이 윤회 전생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 말에 더 얹어볼 말이 있다. 즉 역사도 윤회한다는 것이다. 역사가 윤회한다는 것은 중생이 다 함께 윤회한다는 의미다. 나아가 중생을 포함한 모든 자연이, 이 우주가 윤회한다는 의미로 뻗어나간다. 이 말 속에서 무엇을 찾을 수 있는가 하면 역사 윤회에는 진화의 프로그램이 있다는 점이다. 인간의 영혼이 불교적으로는 성불이라는 목표를 향하여 진화하고, 기독교적으로 구원을 향하여 진화한다면 역사도 어떤 목표를 향하여 전진하는 것처럼 변화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면서 역사는 늘 반복한다. 하루가 반복되고 계절이 반복되고 일년이 반복된다. 한번으로 그치지 않는다. 태어나고 죽고 다치고 병든다. 여기저기에서 수없이 많은 사건들이, 비슷한 사건들이 끊임없이 반복된다. 도신이 말한 것은 무엇일까. 자연 속에 그 진화의 프로그램이 다 들어있으니 그것을 잘 살펴보면 진리를 읽을 수 있다는 암시다. 모든 언어가 이진법으로 표시되어 있는 컴퓨터 언어처럼 자연도 자연의 언어로 진리를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여명을 헤치고 떠오르는 샛별, 대낮에 울어제끼는 닭의 울음소리, 대나무숲에서 들려오는 바람소리같은 것에서 옛 사람
“수입산 홍수 속 친환경 기능 농산물로 어려움 돌파” 헤어리베치 농법 실효성 연구로 감사패 수상 영예 “환경에 좋은 것이 사람에게도 좋듯이 환경과 사람, 모두에게 안전한 농법을 개발하는 것이 결국 수입농산물에 맞서 우리 농산물을 살리는 방안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2월 농업인에게 감사패를 받아 화제를 모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이용환 박사는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친환경유기농업영농활용 메뉴얼’ 등 다양한 환경관련 연구성과를 발표한 이 박사는 친환경농업분야 베테랑이다. 지난 2004년 이 박사는 대표적인 친환경농법인 오리농법이 오리의 배설물과 유기질비료가 상승작용을 일으키며 물을 오염시키고 악취가 발생하는 등의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를 시작했다. 이 박사는 “처음 오리농법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한 현장 연구를 계획했지만 막상 연구할 땅조차 없어 난감했었다”며 “다행히 충남 홍성에 위치한 대단위 오리농업단지에서 농업인들이 땅을 빌려줘 연구를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 박사는 기존 오리농법에 녹비작물인 헤어리
부천시 일선 공무원들이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을 자발적으로 찾아 농번기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시의 이같은 방침은 자매도시를 중심으로 일손이 필요한 농어촌을, 적기에 도와주는 것은 물론 어려운 현실을 공직자 스스로가 체험함으로써 자매도시간 우호증진과 교류활성화 도모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자매도시인 강릉시, 봉화군, 옥천군, 무주군, 진도군 등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25일 강릉시를 시작으로 2박3일 일정으로 일손 돕기에 나서고 있다. 시는 일손돕기를 희망하는 직원들의 현장체험 신청을 받아 자매도시별 25명 총 125명의 신청을 받아 오는 9월까지 농,어촌 현장 체험 활동을 실시할 방침이다. 체험반은 희망하는 자매도시에서 고추파종, 과수원 일손돕기, 벼농사, 채소농사, 마을 환경정비, 자매도시 탐방등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현장체험 참여자와 대상지역 ‘1사1촌’의 따뜻한 정을 나눌 계획이다. 이와함께 매년 해당마을에 현장체험 실시와 농산물직거래 실시등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자매도시간 신뢰와 협력의 장을 일궈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농,어촌의 현실을 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