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규 인력 수요가 급증하는 유망직군으로 빅데이터 분야가 떠오르고 있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그동안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경복대는 빅데이터 분야를 이끌 전문 인재양성의 필요성을 갖고 빅데이터과에 대학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4차 산업시대에 대응해 빅데이터과는 3년제 교육과정으로 ▲SNS나 기업정보시스템 등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할 수 있는 능력 ▲수집된 데이터를 기계학습 등을 포함한 각종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분석할 수 있는 능력 ▲분석된 결과를 시각화하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빅데이터과는 인재양성 목표마다 전문 진로상담을 거쳐 학생 요구를 반영한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취득할 수 있는 전문자격을 선택하도록 하고, 전문자격증과 관련된 모듈을 추천하여 복합적이고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한다. 빅데이터과는 국내 공인자격(2종)과 해외자격(2종)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가공인자격증인 데이터분석 준전문가와 해외민간자격증인 Google Cloud Platform(GCP) Cloud engineer와 Google Cl
국민의힘 중앙위 교통분과부위원장이자 주거복지전문가인 이인희(52) 예비후보가 9일 국민의힘 남양주갑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이인희 예비후보는 출마 기자회견에 앞서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선민후사의 시대정신에 공감한다고 밝히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말로만 특권을 포기하지 않고 행동으로 실천하겠다"며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를 서약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 세대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중·장년 세대에게는 보람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노년 세대에게는 편안하게 인생을 즐길 수 있는 복지를 만드는 한편 여성과 남성이 공정하고 평등하게 대우받는 스마트한 남양주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며, 지자자 200여 명과 함께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지모임인 '공정개혁포럼' 발기인과 후보 직속 '정권교체동행위원회' 대외협력본부 주거대책특위 위원장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통합본부 남양주 총괄선대본부장을 지냈다. 그는 건설교통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를 거쳐 한국정책학회 운영이사와 한국지방자치학회 지역 주거·주택특위 위원장, 명지대학교 행정학과 객원조교수, 바른미래당 당대표…
유호준 경기도의원이 남양주 관내 유일한 경은학교의 졸업식에 참석해 "흔들림 없는 남양주시 관내 특수학교 신설"을 약속했다고 9일 밝혔다. 유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장애 당사자 가족으로 경은학교 졸업식만큼은 꼭 참석해 함께 축하하고 싶었다”라며 “제가 바라는 세상은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세상, 꼭 바리스타가 되지 않아도, 화가가 되지 않아도, 지역사회에서 하고 싶은 것을 찾고 그것을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왕숙지구에 예정돼 있는 특수학교 부지를 두고 지역 내 다양한 요구들이 접수되고 있다”라며 특수학교 신설에 대한 반대 민원이 있음을 설명한 뒤, “그럼에도 정치인들이 양보할 수 없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특수학교 신설”이라며 흔들림 없는 특수학교 신설 추진 의지를 밝혔다. 경은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관내 유일한 특수학교인 경은학교는 학생 수 200여 명 규모로 학급이 부족해 중·고등학교 진학 과정에서 일부 학생들이 경은학교 내에서 진학하지 못하고 인근 학교의 특수학급이나 관외의 특수학교로 진학해야 하는 등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다. 현재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1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8일 별내동 감사가넘치는교회에서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가 주관한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지역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임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예배 및 특별기도와 내빈들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관계자는 특별기도를 통해 남양주시의 성장과 대한민국의 경제적인 안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구년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장은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남양주시청 공직자들이 시민을 존중하고 배려한다면, 새해에도 상상 더 이상의 행복한 남양주시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 “지난해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에 남양주시의 발전을 위해 기도해 준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갑진년 새해에도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의 부흥과 발전을 소망하며, 앞으로도 슈퍼성장 남양주시를 위해 꾸준히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노인복지 관련 소프트웨어시스템 개발 전문가가 되고 싶어요”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과 장소현(3학년) 학생의 미래 비전이다. 그는 최근 일본 소프트웨어전문기업 ‘휴먼리소시아’에 취업이 확정됐다. 내년 5월 휴먼리소시아에 입사해 일본기업 등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웹과 앱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근무하게 된다. 특히 일본 노인복지 관련 프로그램에 관심이 높아 그 분야의 소프트웨어 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다. K-Move사업으로 일본어와 직무교육을 이수 중이며, 일본어 JLPT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의 취업비결은 바로 충실한 학교생활에 있었다. 열심히 즐겁게 학교생활을 했기에 어떤 미련도 후회도 없다고 한다. 그만큼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도 많다. 창업동아리에서 참여한 교내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과 전문대 수도권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던 일은 가슴 뛰는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있다. 또 봉사동아리인 매치동아리에도 참여해 노인복지 관련 소프트웨어개발에 관심을 가졌다. 올해 목표로 했던 싱가포르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 참여는 해외취업에 대한 결정적 계기가 됐으며, 발표능력, 이력서 작성 및 팀프로젝트 활동은 해외취업에 큰 도움이 됐다. 또 정보처리산업
남양주시는 8일 갑진년 새해 시작과 함께 남양주시 슈퍼성장을 위한 '2024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계획 보고회는 주광덕 시장의 주재로 지난해 현안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업무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등 성장발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8일 환경국과 보건소를 시작으로 오는 19일 남양주도시공사까지 2주간의 일정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환경국은 ▲상수원보호 및 지역발전을 위한 규제개선 ▲자원순환종합단지 조성 사업 ▲하천 힐링 어싱로드 조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숲 조성 사업 등을 핵심사업으로 설명했으며, 보건소는 ▲감염병 위기대응 체계 고도화 ▲생명 살림 응급의료 지원체계 구축 ▲우리동네 주치의 ▲척추측만증 조기검진 등을 보고했다. 주광덕 시장은 “민선 8기 3년 차는 남양주 슈퍼성장을 위한 발걸음이 가속화돼야 할 핵심적인 해로, 시민의 기대와 소망에 대한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부서별로 업무추진에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8일 오전 9시 20분쯤 남양주 화도읍 아파트에서 불이 나 인근 주민 3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이 난 집에는 다행히 사람이 없어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나자 남양주소방서는 장비 32대와 인력 7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 1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번 화재는 13층에서 불이 나 15층으로 불과 연기가 번지면서 주민들이 긴급 대피해 안전한 곳에서 대기하며 불이 꺼지기를 기다렸다. 소방당국은 화재진압과 동시에 인명 검색 및 구조를 실시하고 임시응급의료소를 운영하는 한편 외부로 대피한 주민들의 보온 조치를 위해 회복지원 버스를 배치해 대응했다. 조창근 서장은 “이번과 같은 아파트 화재 시 신속한 119 신고와 함께 주위를 살펴 밖이나 피난층 등 안전한 피난구역으로 대피하거나 복도나 계단에 연기나 화염이 확산돼 대피가 어렵다면 세대 내 대기하며 연기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틈을 막고 구조대를 기다려야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경기도 포천∼남양주 구간이 설 연휴 이전에 개통된다. 7일 경기 남양주·포천시 등에 따르면 이 도로 민자 구간인 포천 소흘∼남양주 화도 28.7㎞(왕복 4차로)가 지난달 28일 개통될 예정이었으나 지장물 이전과 표지판 설치, 한파 등으로 공사 일부가 지연됐다. 이 구간과 연결된 화도∼조안IC 4.9㎞도 마찬가지로 개통 예정됐다 지연됐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늦어도 설 연휴 전에는 개통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들 두 구간이 개통되면 남양주에서 포천까지 기존 국지도와 비교해 거리는 21㎞, 시간은 약 17분 단축되며, 서울∼양양 고속도로, 중부 내륙선 등과 연결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부 구간은 김포∼파주, 양주, 포천, 남양주 화도, 양평을 잇는 총 102.4㎞로, 이 중 포천∼남양주 화도, 화도∼양평 등 2개 구간은 민자로 추진됐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한정(민주·경기남양주시을) 국회의원은 남양주 진접주민자치센터 크낙새홀에서 의정 보고회를 열고 시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 진접, 오남, 별내 지역 시민‧사회단체, 아파트입주자 대표 등 6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김 의원의 의정 보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남양주의 지하철 교통혁명(지하철 4‧8‧9호선, GTX-B) 추진 상황과 판교형 기업 단지 조성 계획 등을 보고하고, 광릉숲, 오남 물류창고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김 의원은 “ 4호선 개통에 이어 8호선 상반기 개통, 98호 국지도 2월 개통을 마무리하고, 4-8호선 연결, 9호선 착공, 판교형 기업 단지 조성 등도 조속히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 이를 통해 남양주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체육시설 설치, 왕숙천 오남천 하천 정비와 등 편의시설 확충, 진접역 오남역 연결 교통 불편 해소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날 의정 보고회에는 진접의 조미자 도의원, 이수련 시의원, 오남의 김동영 도의원, 이정애 시의원, 별내의 김창식 도의원, 김상수 시의원
남양주시는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8개 행정복지센터에서 처리하던 산지전용허가 및 입목벌채 업무를 본청 산림녹지과로 이관·통합해 처리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2017년 8개 읍면동 권역별 행정복지센터를 개청하면서 산림 인허가 등 허가업무를 행정복지센터로 이관했으나, 지난 1일 행정의 통일성·효율성 및 관리의 표준화를 위해 업무를 본청으로 통합했다. 이와 관련해 시청 환경국장은 인허가 담당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업무이관에 따른 철저한 인수인계와 업무 연찬을 통해 신속·공정·친절·적법하게 업무를 처리할 것을 당부했다. 산지 인허가를 담당하는 산림녹지과는 관내 측량사무소 및 산림 엔지니어링 관계자 등에게 업무 변경사항을 안내하는 한편, 차별화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달 중 유관기관 및 관계자 간담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