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2일 양평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학생생활부장및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양평 학생생활교육 담당자 연수및 지구별 생활교육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업무담당자 간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예방중심 생활교육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지역현안 공유를 통한 담당자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양평교육지원청 임영선 교육과장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생활교육 담당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담당자들의 업무 경감을 돕고 전문성을 발휘할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1부 연수에서는 학교전담경찰관(SPO)소개에 이어 학생생활교육 전반에 대한 통합 연수를 진행해 담당자의 전문성 신장을 도모했다. 또한 최근 고시 개정에 따른 학칙 특례 운영계획과 학생생활규정 제.개정 방향 안내를 통해 학교현장의 제도 운영 역량을 강화하였다. 이어진 2부 지구별 생활교육 협의회에서는 운영지원단을 선정하고 향후 운영 일정및 협의 주제를 논의하는 등 지역기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학교현장의 갈등을 교육
(양평군 제공) 양평군은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2025 회계연도)지방세 세무조사 평가'에서 '최우수'를 수상한데 이어,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도 '노력상'을 수상해 각각 상사업비 1400만원과 250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5일 군에 따르면 법인 세무조사는 세무조사 실적과 직무환경 개선 노력도 등을 중심으로 5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됐다.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매년 경기도 주관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도세 징수액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구분해 ▲도세및 시세 징수율·신장률 ▲세수 추계 정확성▲행정소송 및 구제 민원처리▲부동산 가격 공정성 ▲가감산 지표 등 총 2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군은 그동안 법인 세무조사 대상에 대한 면밀한 사전 분석과 공정한 기준 적용을 통해 과세의 신뢰성을 높이고 취약분야에 대한 기획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또한 납세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관련세무 안내를 병행함으로써 자발적인 성실 신고를 유도하는 등 균형있는 세정 운영을 이어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제한된 여건속에서도 세정업무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정 운영을 통해 누락 세원을 적극 발굴하고 신뢰받는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1일 9시부터 오후6시까지 양평물맑은종합운동장에서 「2026 양평교육장배 육상대회」를 본격적으로 개최했다. 초등학교 20개교(455명),중학교 9개교(90명) 총 54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양평교육지원청은 '포옹과 가치를 실천하는 현장 중심 인성교육'을 특색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육상대회는 육상 국가대표 꿈나무 지평중학교 3학년 설지환의 선서와 전국구 메달리스트 옥천초등학교 6학년 이수애 학생의 인사말로 문을 열며, '학생이 진정한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여미경 교육장은 "이번 양평교육장배 육상대회는 지역학생들에게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성장할수 있는 소중한 무대"라며 "현장 시상을 통해 우수선수에게 직접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달 31일 군청 군수실에서 중앙대학교 생활관과 관광및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김동완 중앙대학교 생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협약은 양 기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 분야 전반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발전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대학교 생활관에는 약 2600명의 재학생과 600여 명의 외국인 교환학생이 거주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양평군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지원 ▲농촌 체험마을 방문 홍보지원 ▲남한강 자전거길 활성화를 위한 홍보지원 ▲양평군 대표 축제의 성공적 개최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양평군은 협약체결 이후 구체적인 교류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오는 4일과 5일 이틀간 중앙대학교 재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양평 자전거 투어'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양평 산수유 한우축제장, 세미원, 두물머리 등을 잇는 코스를 따라 주요 관광자원을 체험하게 된다. 이어 24일에는 외국인 교환학생을 대상으로 '제1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와 연계한 초청 홍보…
양평군은 지난달 31일 양동면 문화센터 3층에서 전국 최초 면 단위 사업인 '양동면 이장협의회 태양광발전소 구축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내 친환경 에너지 보급확대와 주민참여형 수익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동면 20개 리 이장과 지역주민 약 1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군은 설명회에서 태양광발전소 구축사업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사업 개요및 향후 일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주민 참여 방식과 수익배분구조, 발전소 운영 계획및 안정성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사업은 양동면 내 공공 유휴부지에 약 700k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구축해 마을별 연간 약 400만원의 고정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주민복지사업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양동면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경기도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선정된 것으로,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참여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모범사례가 될것으로 기대한다"며 "태양광 발전수익을 통한 마
재단법인 세미원과 국립정원문화원은 재단법인 세미원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정원·수목원 분야의 전문성과 지원을 바탕으로 정원문화 활성화, 식물자원 및 기술정보 공유,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협력내용은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식물자원 교환 및 기술정보 공유 ▲지방.민간정원.생활정원 대상 전문 컨설팅 및 모니터링 지원 ▲수목원 및 정원 발전을 위한 학술·인적교류 ▲공동 연구사업 발굴 및 협력성과 창출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이다. 협약식에는 백난영 대표이사와 국립정원문화원 남수환 정원문화실장과 최가은 주임 등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향후 실무협의와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협력 과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백난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정원문화 확산과 공공정원 가치 제고에기여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와 교류를 통해 정원분야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국민이 체감
지난해 9월 새로 취임한 여미경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취임일성으로 “교육지원청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심이 되어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달로 취임 8개월째를 맞은 여미경 교육장은 '글로벌 역량'과 '인성교육'을 두 축으로,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기를수 있도록 양평형 특색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제 교류를 중심으로 한 실천형 글로벌 교육과, 배려와 존중의 가치가 학교현장의 일상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인성교육을 통해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양평교육지원청에는 여 교육장을 비롯해 임영선 교육과장, 류태경 행정과장, 이상일 성과팀장 등 120여 직원들이 함께 근무 중이다. 양평군 12개 읍면 학생들의 배움을 책임지는 여 교육장을 경기신문이 만나봤다. 글로벌 역량 교육의 핵심에 대해 여 교육장은 "외국어교육과 다문화교육 등 글로벌 역량의 영역을 국제교류와 연계하여 실제 상황에서 활용하는 일상속 경험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했다. 특히 해외 학교와 공동프로젝트, 온라인 국제수업 등을 통해 세계와 직접 연결되는 경험의 확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31일 오전 10시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 임원 및 학교운영위원 등을 대상으로 '2026양평교육 기본계획 학부모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양평교육,학부모와 함께 합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2026년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고 교육 공동체의 비전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여미경 교육장이 직접 단상에 올라 2026 양평교육의 방향성과 인선교육 및 글로벌 역량 함양에 중점을 둔 양평만의 특색 사업 등을 안내하고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지는 시간에는 교육과와 행정과 순으로 각 과장들이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상세히 소개하며 학교와 가정, 교육지원청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동행'하는 교육의 즁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가 단순한 수요자를 넘어 교육의 진정한 파트너로서 참여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교육청의 정책을 직접 듣고 공감할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학교와 소통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양평군은 지난 28일 남한강테라스 일원에서 관내 제조 중소기업 및 사회적 경제 기업의 우선 구매 활성화를 위한 '매력양평 기업전 (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한강테라스 플리마켓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이종문 양평군기업인협의회장을 비롯해 관내 기업체 21개사, 양평일자리센터, 군청 공무원, 군민 및 관외 방문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양평군은 행사에 앞서 관내 기업 제품의 체계적인 홍보를 위해 제품 소개서 제작과 설명회 참가 신청을 사전에 접수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특히 제품 소개서는 업종별로 구분해 구성함으로써 수요자가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수 있도록 했다. 제품 소개서에는 총 6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 중 21개 기업이 설명회및 홍보공간 운영에 참여해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주요 행사로는 남한강 테라스 일원에 기업 홍보공간을 운영해 관내 기업의 우수제품을 전시.홍보하고 기업이 직접 제품을 설명하며 판매까지 연계될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양평일자리센터는 별도의 홍보공간을 운영하며 관내 기업의 구인.구직 알선 지원을 병행했다. '매력양평 기업전 (展)'은 2024년부터 지역기업 제품 구매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30일 용문농협협동조합 직원 일동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10kg 26포(총 260kg, 약 100만 원 상당)을 단월면사무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용문농협 직원들이 매년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쌀 소비 촉진과 함께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이어 같은 날 단월면 명성리에 위치한 '레스트(REST)' 카페도 나눔에 동참했다. 장서윤 대표는 제27회 단월고로쇠축제 기간 동안 얻은 수익금 중 7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용문농협 직원들과 레스트 카페 장서운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단월면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된 쌀과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단월면 지정기탁 계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가구를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