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민관이 함께 사회적 약자들과 행복을 나누기위해 매월 3일과 13일에 진행하는 '삼삼오오 기부릴레이' 9번째로 '남양주 야학'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34년의 역사를 가진 ‘남양주 야학’은 배움의 열망이 가득한 어르신들을 비롯해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평생 배움터로, 그동안 주경야독하며 열심히 공부한 수많은 졸업생을 배출했다. 남양주 야학 학생들은 26일 키오스크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위해 시청 내 설치한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방문했으며, 키오스크를 활용한 간편 기부에 직접 참여하며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박옥순 교사는 “오랜시간 같이 공부해오던 우리 학습자들과 함께 기부에 참여하는 이 자리가 의미있고 뜻 깊다”며 “모두를 위한 평생 배움터라는 명칭에 걸맞게 앞으로도 우리 주변 모든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우만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나이에 국한되지 않고 새로운 배움을 통해 자신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남양주 야학 모든분들이 존경스럽다”며 “이번 기부릴레이를 통해 모집된 후원 금은 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금곡동에 위치한 '남양주 야학'은 검정고시 초등부, 중등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26일 추석을 앞두고 복지관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풍성한 추석을 맞기 위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 식사를 나누는 ‘한가위 한(韓)가득’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국민연금공단 남양주지사와 KB 도농지점이 후원한 가운데 장애인복지관 이용인 및 직원, 지역주민 등 모두가 함께한 가운데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기원하며 다채로운 행사를 즐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투호·대왕 딱지치기·제기차기·사방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와 점심 식사 나눔 및 떡 만들기 체험, 예술 나들이 콘서트 공연이 진행됐고, 옥상에서는 별똥별 바자회를 여는 등 복지관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를 참여한 한 시민은 “아침부터 명절 분위기가 나서 흥이 나 신나게 이것저것 체험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면서 "오늘 좋은 기운 받아 명절날도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겠다"고 말했다. 길재경 복지관장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함께하시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면서 “우리 복지관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이 즐겁게 오갈 수 있는 문턱 없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
남양주시의회에서 의원그룹별로 운영하는 의원연구단체의 조사 연구모임이 그동안 맞춤형 연구용역을 해온 결과에 대한 보고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남양주시민 편의성 제공을 위한 지역 맞춤형 연구모임’은 26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을 수행한 한국행정학회가 5개월간의 용역수행기간 동안 시민들의 행정정보 접근성 향상과 남양주시 행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데이터 기반 행정체계 구축방안을 모색해온 것을 발표했다. 특히, 시 통계자료의 분류기준 재정립하고, 지역별 수요시설 등 다양한 정보의 활용 방안을 제시하고,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하기 관리하기 위한 관련 조례를 제정할 것을 제안하고, 향후 데이터센터 유치와 빅데이터 전담 조직 구성을 제시했다 대표의원인 한근수 의원은“이번 연구결과가 남양주시의 데이터기반 행정체계를 구축하는 첫걸음이 되어 시민이 꼭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남양주시 대형화물차량의 주차관리 및 공영주차장 공급 여건 연구모임’의 보고회에서는 연구수행기관인 경기대학교 산학연구원의 김정화 교수가 남양주시 화물차량…
남양주시는 추석 연휴인 28일~10월 3일까지 6일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풍요롭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동안 공무원 360명을 투입해 복지·문화, 민생안정, 보건·안전, 교통·편의 등 4개 분야 21개 대책으로 구성된 추석 명절 종합 대책반을 운영한다. 복지·문화 분야에서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의 복지 상담을 위한 희망케어 재택 상황근무가 운영되며, 관내 보훈·안보단체와 소외계층을 격려하기 위한 위문금도 전달된다. 또, 주요 관광지와 지역 축제에 가족 단위 관광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민생안정을 위해서는 연휴 기간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물가안정 대책반을 운영하고, 요금 과다인상 등 상거래질서 위반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앞서 시는 소비 및 내수 활성화 방안으로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한도를 9월 한 달간 5만 원으로 상향한 바 있다. 또한, 보건·안전 분야에서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비상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문여는 병·의원(184곳) 및 약국(97곳)을 지정해 차질 없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특별교통대책반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남양주시는 생물권보전구영으로 통제되는 신비의 숲길인 광릉 숲을 공개하는 ‘광릉숲축제’를 오는 7~8일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릉숲은 ‘유네스코생물권보전구역’으로 지정될 만큼 자연환경적 가치가 매우 높은 숲으로 평상시에는 일반의 출입을 엄격하게 통제하며 생태환경을 관리하는 구역이다. 시는 일 년에 한 번 ‘광릉숲축제’기간에만 시민들에게 숲을 공개하며 광릉숲의 의미와 가치를 알려왔다. 올해 18회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숲길걷기 행사인 ‘광릉숲뚜벅이’와 길거리 공연인 ‘광릉숲테이지’, 광릉숲놀이터 체험, 광릉숲캠핑존 운영, 포토존, 숲속 요가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개막식은 오는 10월 7일 오전 10시 봉선사 일주문 무대에서 진행되며, 가수 김연자의 축하공연이 준비돼있는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인 만큼 광릉숲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들을 준비했다”며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숲길 구간을 확대 운영하고, 시민참여 공연 분야를 신설하는 등 광릉숲의 우수한 자연과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
남양주시가 신중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취업역량 강화교육인 생활기술학교가 큰성과를 이룬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생활기술학교는 민관학이 협력 운영해 전문특화분야 교육을 통해 취업과 창업을 돕는 교육기관으로 드론국가자격과정과 건축목공기능사 자격과정, 건축도장기능사 자격 과정 등이 있다. 시는 지난해 이과정을 통해 298명이 수강해 이 가운데 89.6%인 267명이 자격증을 취득했고 이 가운데 81명이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도 단기과정과 특화과정으로 나누어 생활기술학교를 운영해 교육 수료후 일자리센터 등을 통한 취업을 알선할 계획이다. 단기과정에는 일반경비원 과정 120명과 소형굴삭기와 지게차 등 130명 등 250명이고 특화과정은 드론과 건축목공, 건축도장, 타일, 방수 등에 95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시 평생학습과 관계자는 "단기과정은 무료이고 특화과정은 10%의 비용으로 수강이 가능하다"면서 "자격증 취득은 물론 취업을 알선해 효과를 보고 있으므로 많은 신중년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에서는 봉사단체가 자율적으로 실시하는 '쓰레기를 주워 담는 날' 즉, '쓰담데이' 행사를 잇따라 개최해 환경을 정화하고 주민간 공감과 위로를 통한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는 19일~26일까지 8일동안 사회단체회원들과 가을맞이 ‘금곡동 쓰담데이’를 운영하면서 쓰레기를 치우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번 행사에는 금곡동 바르게살기, 금곡동 걷기연맹, 에코폴리스, 금곡동 노인회 등 지역주민 약 70여 명이 참여해 무단투기 취약지역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약 200kg를 수거했다. 특히, ‘에코-네트워크’를 구성해 하천, 도로 등 구역을 분담하고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분리배출 준수,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홍보하는 등 시민들이 친환경적 생활방식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는 역할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 양정동은 25일 이패1통 주민과, 밀알두레학교 교직원,양정동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양정동을 만들기 위한 '쓰담데이'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홍릉천 뚝방길과 이패1통 마을 일원의 무단투기 쓰레기 약 500kg을 수거했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화 활동과 더불어 올바른 분리배출…
남양주시는 다산 정약용 선생과 베트남 실학자와의 학문적 성과를 주제로 한-베트남 국제학술회의를 세계다산학 출범 이후 처음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정약용 선생의 형법 이론서 흠흠신서(欽欽新書)' 편찬 200주년을 맞아 선생의 사상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지난 해 9월 세계다산학 출범 선포식을 가졌다. 제37회 정약용 문화제 행사를 앞두고 다음달 13일 실학박물관 열수홀에서 열리게 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다산학 출범 첫해를 맞아 양국 학계 관계자 17명이 참가해 정약용과 베트남 유명 실학자 레귀돈의 학문적 성과를 비교 검토하고 발표하게 된다. 이번 학술회의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약용의 관리 이력과 정책의 의미, 레귀돈의 사상 등 8개 주제 발표 및 토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또, 시는 이날 학술회의 현장에 참여하게되는 시민 30명을 내달 10일까지 모집해 정약용의 인본 주의와 실사구시 정신을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세계다산학 출범 이후 첫 국제학술대회를 열어 다산 선생의 실학 사상을 세계에 알리는 또다른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선생의 정신을 더욱 알리기 위해 다음날부터 열리는 정약용 문화제도 다채롭고 풍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와 포천시 소홀읍을 연결하는 포천-화도 간 수도권 제2순환선 민자고속도로 건설공사가 오는 12월 28일 개통을 앞두고 있어 수도권의 교통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당 민자고속도로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포천화도고속도로주식회사가 지난 2018년 12월에착공해 사업비 14836억 원을 투입해 왕복 4차로 28.7km 구간의 공사를 진행해 현재 90%의 공정률로 연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남양주시에서 포천시까지 기존 도로에 비해 통행 거리는 약 21km, 통행시간은 약 17분이 단축되고, 서울 제1순환 고속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해 수도권 내부 교통 혼잡도를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도권 동북부지역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향상돼 교통 불편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지난 5월 개통한 수도권 제2순환선(화도~양평) 가운데 미준공된 화도~조안IC (4.9km) 구간이 포천-화도 민자고속도로도 동시에 개통을 추진하고 있어, 서울~양양 고속도로 및 중부내륙선과 연결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시 도로건설과 관계자는 “올해 연말에 수도권 제2순환선 포천~화도
남양주시는 동호평IC에서 화도읍과 수동면을 경유해 가평군 청평면 제2경춘국도로로 연결되는 동서 민자 고속화도로'의 사업제안서가 접수됨에 따라 앞으로 본격 추진을 위한 협의와 심사 등의 절차를 거치는 등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호평‧평내 일대에서 강변북로의 진출입로 역할을 하고 있는 수석호평도시 고속도로와 동서축으로 연결하는 왕복 4차선의 연장 11.2Km구간으로, 특히 스마트 톨링 시스템(유료도로의 무정차 영업시스템) 등의 기술 도입으로 이용자의 편의를 높여주게 되는데, 이번 제안된 민자사업 노선에 따르면 현재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국도 46호선의 교통량 분산으로 교통체증을 해소하여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지난 8월 말 민간컨소시엄의 사업제안서를 접수하고 내부검토와 관련기관과 도, 국토교통부 등과의 협의를 거치고 연말 쯤에는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적격성 조사를 의뢰해 타당성 분석을 통한 사업의 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시 도로과 관계자는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라 KDI를 통한 적격성을 우선해야한다"면서 "이후에는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심의위원회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