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상공회의소는 지난 2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동북희망나눔봉사센터의 후원 속에 남양주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설맞이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잔치에서 동부상의는 지역 홀몸노인 250여명을 초청해 점심을 대접하고 수건, 보온병, 핫팩, 과자, 우유, 치약선물세트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경기동부상공회의소 70여 회원업체에서 관심을 갖고 후원에 참여했다. 한편, 경기동부상공회의소는 2007년부터 매년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하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오산시자율방범순찰대는 지난 28일 오산컨벤션웨딩홀에서 내외빈 및 방범대원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대 연합대장·운영위원장 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조영천 연합대장과 이재이 운영위원장 이임식 및 연합대기 전수, 새로 취임한 김우종 연합대장 및 최기상 운영위원장의 임명장 수여, 취임사, 모범대원 공로패 및 표창장 전달, 내·외빈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4대 김우종 연합대장은 취임사에서 “전임 대장의 뜻을 이어받아 여러 운영위원진과 대원들과 화합하고 협력하여 오산시자율방범순찰연합대가 안전한 오산시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자율방범순찰연합대는 연합대와 5개 동대, 어머니자율방범대로 구성되어 약 130명의 시민들이 활동하는 자율방범단체로서 범죄 취약구역 순찰차 운행, 도보 순찰, 초등학교 하교 지킴이 활동 등을 통해 안전한 오산시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평택경찰서 심헌규 서장이 ‘안매켜소’ 운동의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교통사망사고 방지책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 등 안전도시 평택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한 평택종합버스터미널을 찾아 대원고속 영업소장 등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자체교육과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안매켜소’ 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29일에는 경찰서 정문 앞에서 직원들이 솔선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출근하는 직원들이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전단지를 배부하는 한편 출근길에 전조등을 켜고 안전벨트를 착용한 직원들에게는 사기진작을 위한 사진촬영도 함께 했다. 심헌규 서장은 “이 운동이 경찰 전직원의 동참으로 시작해 전 평택시민에게 확산되길 희망한다”며 “작은 교통법규부터 실천하는 습관이 내 생명과 타인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의식을 홍보나 교육을 통해 널리 알려나가자”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의정부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8일 농협예다움에서 ‘2016 여성지도자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 문희상·홍문종 국회의원, 의정부시의회 구구회 부의장 등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여성지도자 및 각계 지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안금례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여성단체협의회원들의 그간의 노고와 지지에 감사를 표하며 “여성단체 회원상호간의 화합을 통해 일·가정 양립,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쓰는 미래지향적 여성상을 추구하는 여성단체협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연천군이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28일 호주 퀸즈랜드주 어학연수를 실시했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호주 퀸즈랜드주 교육청 어학연수 프로그램(EQI Study Tours)에 따른 것으로, 연천군 통일평생교육원이 학생들의 겨울방학에 맞춰 중학교 2학년과 초등학교 6학년 학생 중 각각 30명씩 총 60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이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Meridan State’ 대학에서 ESL(영어를 배우는 코스)수업과 호주 학생과 1대1 친구를 맺어 호주학생수업을 함께하는 통합 수업으로, 서로 교류하고 현지가정 홈스테이로 숙박하며 생활영어 향상과 호주의 교육 및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군포시가 지난 27일 배유안 작가의 장편소설 ‘뺑덕’을 ‘2016년 군포의 책’으로 공식 선포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지역 거주 작가와 문인, 독서동아리 회원, 주부, 직장인, 노인, 청소년 등 각계각층의 시민 300여명이 초청돼 6회째를 맞는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의 시작을 축하하는 동시에 독서 릴레이 운동의 전파자로서 활동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뺑덕’을 활용해 연중 다양한 독서문화운동 및 공모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이날 행사에는 배유안 작가가 선포식에 직접 참여해 소설 집필 배경 및 책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으며, ‘뺑덕의 어머니는 누구인가?’라는 주제의 창작극이 공연돼 시민들이 ‘뺑덕’을 더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군포시민들은 현재 스스로 독서문화운동을 개발하고 즐기는 수준이기 때문에 올해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은 지난 5년보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독서문화운동이 전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뺑덕’은 지난해 7월부터 시가 100일간 각계각층에서 추천받은 ‘2016 군포의 책’ 후보 도서 339권 중 하나로, 전문가 그룹의 7차례 심의와 시민 선호도 조사
과천시는 가족들의 화합을 위해 어르신을 모시고 사는 가정에 주말농장을 무상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주말농장은 과천시내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사기막골과 자현 주말농장 등 두 곳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시는 지난해 총 116세대를 대상으로 16.5㎡씩 분양해 많은 어르신과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올해는 이보다 12세대가 늘어난 총 128세대에게 같은 평수를 분양할 계획이다. 신청은 다음달 1일~12일 노인복지관(☎02-509-7621)으로 하면 되고 현재 65세 이상 부모와 주민등록상 같은 세대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고양시는 오는 5월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로타리 세계대회 호스트 조직위원회와 대회의 성공 개최 및 국제어린이 도서실 조성 등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로타리대회 조직위원회는 주엽어린이도서관 세계문화방에 330㎡ 규모로 국제어린이 도서실을 조성한다. 도서실에는 국제로타리 클럽 회원들이 자국의 그림책을 한 권씩 가져와 기부하는 형식으로 모두 1만5천여 권의 도서를 갖춘다. 사업비 1억5천만원은 국제로타리 클럽 전국 18개 지구의 지원금으로 마련한다. ‘2016 국제로타리 세계대회’는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며 국내·외 클럽 회원 5만여 명이 참가한다. 본 회의와 함께 호스트 환대의 밤, 로타리 가족 장기 경연대회, 관광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최성 고양시장은 “로타리언들의 기부봉사에 감사드리며 신설되는 도서실이 글로벌리더 양성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돼 고양시가 책 읽는 도시, 세계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광명에서 민·관이 힘을 합쳐 새벽시간에 길을 잃은 80대 치매노인을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인계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27일 광명시와 광명경찰서와 광명소방서 등에 따르면 광명1동에 거주하는 조모(85) 할머니가 광명시 통합관제센터 폐쇄회로(CCTV)에 포착된 시간은 지난 25일 오전 2시쯤. 통합관제센터에 파견근무 중인 경찰관 최준섭 경사는 불편한 몸으로 주택가를 이리저리 서성이는 조 할머니의 부자연스러운 모습을 10분간 관찰했다. 오전 2시5분쯤 길 가던 한 행인에게 조 할머니가 말을 걸었고 행인이 어디론가 전화를 걸자 몇분 후 119구급차가 도착했다. 행인은 119구급차가 오는 동안 할머니 곁을 지켰고, 구급대원에게 상황을 설명한 뒤 그때서야 갈길을 재촉했다. 이같은 상황을 모두 지켜본 통합관제센터 최 경사는 순찰차 출동 지령을 요청했고, 철산지구대 순찰2팀 송종아 경장과 박은정 순경이 현장에 도착해 구급대원들로부터 할머니 신병을 인계받은 후 할머니의 휴대전화를 통해 가족을 찾아 인계하는 데 성공했다. 박은정 순경은 “다행히 휴대전화가 있어서 가족을 찾게 돼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조 할머니의 며
오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출장세차가 관내 바쁜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세차사업은 지난해 상반기에 참여주민 5명이 사업단을 구성해 세종시 자활기업에서 세차교육, 세차장비 확보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6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센터는 오산시로부터 시청 주차장에서 세차를 할 수 있도록 사용허가를 받아 매주 화·목요일에는 시청공무원과 시청 내방객 등을 대상으로, 수요일에는 가장공단 기업체를 대상으로, 월요일과 금요일에는 공공기관과 일반주민들을 대상으로 세차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활센터의 출장세차는 소량의 물만을 사용하는 초음파 에어세차로, 오폐수발생이 없어 친환경적이고, 초음파에어를 사용하는 무 자극 에어세차로, 잔기스를 방지함은 물론 실내에는 항균세차를 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센터는 저소득취약계층이 스스로 삶의 터전을 마련해 자활·자립하는 곳으로, 세차 사업 외에도 청소사업, 집수리사업, 택배사업, 상품포장사업, 간병사업, 인턴형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면서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