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 농협은행장이 대명종합건설 임직원들과 광주시 퇴촌면의 토마토 농가를 찾아 합동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21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활동에는 강 농협은행장 및 지우종 대명종합건설 이사 등 양사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해 토마토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수확한 토마토도 구입했다. 일손돕기 후에는 대명종합건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건설업계가 겪고 있는 원자재 가격 상승, 건설경기 침체, 인력난 등 다양한 경영환경의 어려움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강 행장은 “농협은행은 농업․농촌 지원이라는 본연의 역할뿐만 아니라 산업전반의 기업금융 지원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 및 기업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동반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NH투자증권이 6월 조기 대선에 앞서 부동산 시장의 방향성을 전망하는 '부동산 공약 분석 및 대선 이후 전망 – 새 시대, 익숙한 불안' 보고서를 발간했다. 2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세 후보 모두 주택 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삼았고,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 중심 정책을 강조했다. 단, 추진 방식에서 차이가 존재하는데 이재명 후보는 공공 중심 도심 개발 및 균형발전, 김문수 후보는 규제 철폐와 지방 권한 강화, 이준석 후보는 민간 중심 공급과 실용적인 제도 개선에 중점을 둔 것을 차이점으로 꼽았다. 보고서에는 이전 정권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 흐름 및 현재의 부동산 현상 분석내용이 담겼다. 부동산 시장은 정책 기조만으로 설명되지 않고 대내외 경제 여건, 금리 등 시장 구조적 특성을 함께 봐야한다고 설명했다. 역사적으로 IMF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팬데믹과 같이 금리, 수급, 경기 사이클 등 거시적 변수는 정책만큼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정보현 NH투자증권 Tax센터 부동산 연구위원(NH WM마스터즈 전문위원)은 “이번 대선에서는 후보 간 부동산 공약의 방향성이 비슷한…
오는 7월부터 대출 한도를 줄이는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시행된다. 금융당국은 가계부채 억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지만 기준금리 인하 등 여러 변수와 맞물려 실제 규제 효과가 나타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금융위원회가 지난 20일 발표한 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방안에 따라 7월 1일부터 은행권과 2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기타대출 금리에 1.5%포인트(p)의 가산금리가 붙는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경우 3단계 적용이 6개월 유예돼 연말까지 현행 수준이 유지된다. 금융당국은 이를 통해 가계부채 증가세를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은행권에 따르면 연봉이 1억 원인 차주의 경우 3단계 적용 시 한도가 2000만~3000만 원 줄어든다. 권대영 금융위 사무처장은 “스트레스 DSR은 특히 금리 인하기에 차주의 대출한도 확대를 제어할 수 있는 '자동제어장치' 역할을 하는 만큼 앞으로 제도 도입 효과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기준금리 인하 등 변수로 인해 규제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온다. 한국은행은 오는 29일 통화정책방향결정회의를 열고 연 2.75%인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JBL이 21일 서울 성수동 큐레이션 쇼룸 ‘이구성수’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고성능 오버이어 헤드폰과 차세대 블루투스 스피커 3종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업계 최초로 스마트 오디오 트랜스미터(SMART Tx)를 탑재한 무선 헤드폰 ‘JBL Tour ONE M3 SMART Tx’와 휴대성을 강화한 블루투스 스피커 ‘FLIP 7’, ‘CHARGE 6’, 파티용 스피커 ‘PARTYBOX 앙코르 2’가 소개됐다. 대표 제품인 JBL Tour ONE M3 SMART Tx는 무손실 오디오 전송, 하이레졸루션 블루투스, 실시간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갖춰 차세대 프리미엄 헤드폰 시장을 겨냥했다. 전용 오디오 트랜스미터를 통해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나 아날로그 기기와의 무선 연결도 가능하다. 함께 공개된 FLIP 7과 CHARGE 6에는 JBL의 독자적 AI 사운드 부스트 기술이 적용돼 야외에서도 선명한 음질을 제공하며, 최대 28시간 재생과 방수·방진 성능도 강화됐다. PARTYBOX 앙코르 2는 무선 마이크와 조명 효과를 탑재해 파티 환경에 최적화됐다. JBL FLIP 7의 출고가는 16만 9000원, CHARGE 6의 출고가는 2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이하 경기농협)가 이사회를 열고 지역사회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헌사업을 논의했다. 경기농협은 21일 (사)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와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중회의실에서 2025년 2분기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고향주부모임 도임원 25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1분기 활동사항을 점검하고 2분기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농촌일손돕기 등 사회공헌 확대 방안이 포함됐다. 정우숙 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장은 “고향주부모임 조직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주신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식지원사업 이심점심, 김장김치 나눔, 다문화가족 정착지원 사업 등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사회 종료 후에는 농협은행 경기영업부 주관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교육’이 진행됐고, 산업안전교육협회가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실시해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CJ올리브영이 서울 용산 노들섬에서 ‘2025 올리브영 페스타’를 개최한다. 84개 부스에서 108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체험형 뷰티 행사로, 산업 교류와 소비자 체험을 아우르는 K뷰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J올리브영은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2025 올리브영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실내 중심에서 벗어나 3500평 규모의 야외 공간에서 열리며, 관람객 수는 약 3만 명으로 예상된다. 올해 행사는 입점 브랜드를 넘어 신진 인디 브랜드까지 참여 라인업을 확대했으며, K뷰티 브랜드의 경험을 ‘보물섬’ 콘셉트로 연출했다. 행사장에는 몰입형 콘텐츠 중심으로 헬스와 뷰티, 웰니스 전반을 다루는 부스와 클래스를 배치했다. 총 84개 부스에서 108개 브랜드가 참가하며, 스킨케어, 메이크업, 퍼스널 케어, 헬시라이프, 럭스에디트 등 5개 존으로 구성된다. 슬로우에이징, 액티브 스킨케어, 루트뷰티, 이너뷰티 등 주요 트렌드를 반영한 큐레이션 부스도 운영된다. 올리브영은 브랜드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뷰티 헬스 딥 다이브’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닥터지, 아렌시아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해…
엔씨소프트의 방치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신규 신화 영웅 ‘테케르’를 선보인다. ‘테케르’는 신화 등급의 물속성 근거리형 영웅이다. 원형 범위 내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일정 시간 동안 피해 반사 효과를 얻는 ‘타이탄 락’ 등 강력한 스킬을 사용한다. 영웅 스킨 3종 ▲하얀 장미 질리언 ▲메이퀸 ▲한낮의 로망스 데이미아와 마법인형 스킨 ‘몽실몽실 꽃곰이’도 출시했다. 스킨을 적용하면 추가 생명력, 힘, 민첩, 지능 등 전투에 필요한 다양한 능력치를 부여받을 수 있다. 5종의 속성 던전도 선보인다. 불, 물, 바람, 땅, 무속성 등 각 던전 별 속성에 맞는 영웅들을 편성해 보스를 공략하는 콘텐츠다. 던전을 클리어하면 ‘속성 인장’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속성 인장은 제단 상점에서 ▲12면체 주사위 (전설 등급 축복받은 장비) ▲전설 영웅 각성석 ▲전설 마법인형 각성석 ▲정령의 제단 행운 상자 등을 구매하는데 사용 가능하다. 한편, 엔씨(NC)는 플레이 환경 개선을 위한 신규 기능도 도입했다. 구글(GOOGLE)과 협업해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의 휴대기기 발열을 줄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 대응 훈련에 나섰다. 단순한 시뮬레이션을 넘어, 실제 침수사고 발생 시를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지난 20일 남양주 별내별가람 1-2단지에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사고에 대비한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침수 상황 접수 ▲입주민 대피 유도 ▲침수 차량 이동 및 인명 구조 ▲응급조치 및 상황 보고 등 재난 대응의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는 국토교통부 비상안전기획관과 남양주시청 관계자, 입주민 등도 참관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지하주차장 침수 시 탑승자 탈출 요령 등 생활밀착형 안전교육도 병행되며 입주민의 호응을 얻었다. LH는 이번 훈련을 통해 국토부, 지자체, 주거행복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재점검하고, 신속한 정보공유와 역할 분담이 재난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설명했다. LH 경기북부지역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단순한 시연이 아닌 실제 위기 상황에 맞춘 대응력을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입주민과 함께하는 실전형 훈련을 지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크로스파이어’가 아시아 최대 종합 이스포츠 대회인 ‘아시안 챔피언스 리그 2025(Asian Champions League, 이하 ACL 2025)’ 일정을 성황리에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크로스파이어 부문 최종 우승은 중국의 바이샤 게이밍(Baisha Gaming)이 차지했다. 총상금 10만 달러(한화 약 1억 4000만 원) 규모로 중국 상하이 징안 스포츠 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3개국에서 선발된 8개 팀이 참가해 크로스파이어 최강의 자리를 두고 이틀간 열띤 경쟁을 벌였다. 결승전은 바이샤 게이밍이 에볼루션 파워 게이밍(EVOLUTION POWER GAMING)을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바이샤 게이밍은 재정비한 전력으로 출전해 스포츠 월드컵(Esports World Cup, EWC) 2025 직행 시드권과 우승 상금 4만 달러를 획득했다. ACL은 중국의 이스포츠 기업 히어로 이스포츠(Hero Esports)가 주최하는 국제 종합 이스포츠 대회다. 크로스파이어를 비롯해 도타2, 발로란트, 리그 오브 레전드, 스트리트파이터 6 등 총 9개의 인기 게임이 종목으로 선정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하 배그 모바일)의 7살 생일 파티가 성수에서 펼쳐진다. 크래프톤은 오는 25일까지 서울 '펍지 성수'에서 배그 모바일 한국 서비스 7주년을 기념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행사 첫날인 지난 20일 찾은 현장은 7주년을 맞아 화려하게 꾸며져 있었다. 뚝섬역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PUBG' 간판을 단 행사장은 행인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사전 등록 혹은 네이버 예약을 한 이용자라면 바로 입장이 가능하고, 워크인(예약 없이 입장하는 것)으로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실제로 행사 첫날 찾은 현장엔 모배러(배그 모바일을 즐기는 이용자) 뿐 아니라 행인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주최측은 행사 마지막 날인 일요일까지 약 3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이 곳을 찾을 것으로 예측했다. 현장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층이 행사장을 찾아주셨다"면서 "게임 주 이용층인 10~30세대 뿐 아니라 중장년 고객까지 연령대별로 골고루 오셔서 행사를 즐겨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음료 브랜드 '마운틴 듀'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열린다. 행사장 입구로 들어서면 웰컴드링크로 시원한 '마운틴 듀' 캔 음료를 받을 수 있다. 이후 안내에 따라 준비된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