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지난 9일 화성 반석아트홀에서 넌버벌 퍼포먼스 ‘플라잉(FLYING)’을 함께 관람하는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아동센터의 아동과 부모, 노인, 장애인, 다문화 복지시설의 이웃 500여명이 함께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1년부터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공연장 좌석의 일부를 확보해 질 높은 문화·예술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하는 ‘위시존(Wish Zone)’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아동과 노인, 장애인 등 5천여 명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소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위시존 사업을 용인지역으로도 확대했으며, 화성 반석아트홀·용인 포은아트홀과 협력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정서적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화성=최순철기자 so5005@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주곡초등학교 교장실에서 진접읍과 오남읍 소재 학교장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5지구 학교장 지구장학 협의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 협의회는 학교장들이 지구별로 모여 2015학년도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혁신공감학교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문제점 및 해결 방안을 찾아가기 위한 학교장들의 공부방 겸 토론방으로, 이는 분기별로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이날 학교장들은 협의회에서 사전에 예고된 ▲혁신공감학교에서의 ‘공감’ 이끌어 내기 ▲혁신공감학교 4대 과제별 효율적 접근 방안 ▲학교 특색을 반영한 학교평가 효율화 방안 ▲혁신공감학교 운영 사례 나눔 등의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장옥선 교수학습국장은 “혁신공감학교 운영의 성패는 구성원들의 자발성과 당해 학교에서 추진하는 세부 과제에 대한 ‘공감’에 있다”며 구성원들과 함께 가고자 하는 학교장의 적극적인 리더십의 발휘를 강조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수원서부경찰서는 지난 8일 수원 평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조용한 치안’이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치안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치안설명회에는 수원서부서장을 비롯, 고색파출소장, 평동 동장·통장협의회 회장, 평동 통장 등 50여명이 참석, 시민의 사랑과 자랑이 되는 ‘조용한 치안’ 시책 설명회 및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공감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조용한 치안’ 시책 설명회는 도보 문안순찰·합동 거북이 순찰·주민불안 번짐방제 수색에 대한 설명과 함께 경찰서 내 무료상담 변호사 법률상담, 사례를 통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금융사기 예방, 실종아동·치매노인 사전 지문 등록 당부 및 홍보, 비보호 좌회전 허용, 이륜차 단속 강화 등을 홍보했다. 안기남 수원서부서장은 “도보 문안순찰, 합동 거북이 순찰 및 ‘주민불안 번짐방제 수색’을 통해 범죄 예방의 질을 높여 범죄 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쌀 기증·김장김치 담그기 등 지역 내 봉사활동 솔선수범 4월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부유한 사람만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김효경(사진) 가평군 숙박업지부 부지부장은 7일 가평주공1단지 관리실에서 최기호 군의원, 김인권 희망복지실장, 이진옥 무한돌봄팀장, 임정수 관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홀몸노인 및 차상위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10㎏ 백미 15포를 기증했다. 이날 김효경 부지부장은 “과거 배고픔과 집없는 설움을 겪었다. 그래서 항상 내 주위를 돌아보며 불우청소년과 홀몸노인, 취약계층을 보듬어 왔고, 앞으로도 이들과 함께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수년 전부터 연말에 지역 홀몸노인 김장김치 담그기에 솔선수범하는 것은 물론, 가평군 내 불우이웃돕기 성금 및 각종 행사에 늘 참여해온 지역의 모범인이다. 현재 청평면 삼회1리에서 숙박업을 경영하고 있는 그는 가평군 숙박업 여성회장을 역임하고 2년 전부터 숙박업 부지부장이라는 직을 맡아 대중적이고 건전한 숙박업소를 만들기 위해 업소 내 숙박업신고증, 숙박업 요금표를 게시하고 있다. 또 영업풍토 조성과 업소를 방문하는 지역주민 및 관광객에 대한 봉사정신 함양을 위해 정기적인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 일산 명지병원 C관 권역응급회의실에서 명지병원과 경기도우수자원봉사자에게 진료비 중 비급여 및 종합건강검진에서 일정부분 할인혜택을 부여하는 업무협약식(MOU)을 가졌다. 이로써 일산 명지병원은 경기도의료원, 한림대 성심병원 평촌·동탄점, 동수원병원 등에 이어 경기도내 연간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우수자원봉사자에게 할인혜택을 부여하는 42번째 시설이 됐다. 김세철 명지병원 원장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또한 자원봉사자에게 의료비 혜택을 드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도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진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은 “명지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경기도민의 1도민 1봉사를 이끌어 내는 좋은 계기가 됐다”면서 “자원봉사를 더욱 활성화하여 우수자원봉사자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중오·백미혜기자 qoralgp96@
“자식들이 일 때문에 못 오는데 이렇게 대신해서 챙겨주니 고맙네요” 양평군 정신건강증진센터가 지난 6일 노인 우울증예방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위해 어버이날 행사를 마련,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날 센터 직원 20여명은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리고 떡, 케이크와 함께 기념행사를 열어 따뜻한 하루를 보냈다. 군정신건강증진센터 및 자살예방센터는 2011년부터 지역내 어르신들을 위해 노인 우울증 예방 프로그램을 매년 10회씩 운영하고 있으며 민요교실, 우리춤교실, 도예교실, 원예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우울증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행복감을 증진시켜 나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하신 한 어르신은 “자식들도 바빠 챙겨주지 못하는데 노인들한테 특별히 신경을 써줘서 고마울 따름”이라고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6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경춘선 연장 운행을 위한 간담회를 공동대책위원장(남양주시의회 의장 이철우, 구리시의회 의장 신동화, 춘천시의회 의원 박찬흥·박기영) 4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공동대책위원장 간담회는 경춘선 연장 운행 관련 연구 용역 종료에 따라 마련된 자리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경춘선 연장 운행 관련 연구 용역이 마무리됨에 따라 박기춘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함께 위원장실에서 연구 용역 결과를 청취하고 그에 따른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현재 경춘선 일반 열차가 용산~청량리~망우 구간의 선로 용량 부족으로 상봉역까지만 운행돼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었던 것을 해결하기 위해 망우역~청량리역 구간 신호 체계 개선 결과를 확인하기로 했다. 이철우 의장은 “현재 경춘선 일반 열차가 상봉역까지만 운행돼 4개 시·군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우리 공대위는 경춘선 연장 운행이 관철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은 남한산성 유네스코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청소년에게 역사의식함양과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남한산성 바로알기 가족탐방’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탐방에서는 남한산성 문화유산해설사가 임금이 궁궐 밖으로 행차할 때 임시로 머물던 별궁인 행궁과 군사 지휘 목적의 수어장대를 비롯, 성곽과 문화재를 해설함과 동시에 역사·문화적 가치에 대한 설명을 진행한다. 앞서 지난 2일 탐방에 참가한 문나현(태전초3) 가족은 설문조사를 통해 “남한산성 문화유산해설사의 자세한 역사 해설로 가족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되기를 희망한다”며 매우 만족해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youth.gjcity.go.kr) 또는 청소년수련관(☎760-8763)에 문의하면 된다. 이원형 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앞으로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는 가족대상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문화 대축제가 열리는 의정부 예술의전당에서 ‘경찰체험 한마당’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경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가정의 달, 주민에게 다가가는 친근한 경찰이미지를 제고하며 질서와 안전에 대한 준법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여성청소년과 경찰관과 어머니폴리스의 경찰 제복 체험, 포돌이·포순이 포토존, 교통경찰관의 경찰 오토바이·순찰차 탑승 체험 등은 아이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장신웅 여성청소년과장은 “어린이들에게 많은 볼거리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찰에 대한 이해를 돕고 친근한 경찰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아동범죄 예방에 힘써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아동안전 의정부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유의동(새누리·평택을) 국회의원이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매월 민원인의 날 개최와 함께 현장방문을 추진,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 의원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이동화·염동식 의원, 평택시의회 김인식 의장과 정영아·최중안·유영삼·김혜영 시의원은 지난 4일 열린 민원인의 날 후속조치로 신평동 소재 평일초등학교와 팽성읍 추팔2리 마을, 팽성읍 송화초등학교 등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평일초등학교는 학교 옹벽을 철거 후 조경석을 설치했으나 아이들의 안전에 위험성이 우려된다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장을 직접 방문, 교육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펜스를 설치하기로 협의했다. 또 농로개설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팽성읍 추팔2리를 마을방문을 방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으며 송화초교에서는 학생들의 통학로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유의동 의원은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다보면 할 일이 얼마나 많은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며 “앞으로 빨간 우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