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경기지역본부 신임 본부장에 박형덕(54·사진) 본사 홍보실장이 임명됐다. 박 본부장은 강원 출신으로 육민관고등학교와 강원대학교 행정학과, 헬싱키경제대학 UM-MBA 공익기업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85년 한전에 입사한 박 본부장은 노무처 노사제도부 차장, 영업처 영업총괄팀장, 인천본부 서인천지점장, 기획처 경영평가팀장, 구매처장, 영업처장, 본사 홍보실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그는 추진력이 탁월하고 부하직원들을 널리 포용하는 친근한 성품으로 직원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전해졌다./이상훈기자 lsh@
2015 수도권 가계 재무상황의 특징과 결정요인에 관한 세미나 경기신문과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경기지역 금융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를 공동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경제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경기도를 비롯한 수도권 가계 재무상황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경기신문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경기도 금융경제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나아가 경기도 경제 발전에도 한층 더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 시 2015년 12월 18일(금) 오후 3 ~ 5시 ■ 장 소 한국은행 경기본부 강당 ■ 사 회 조기준 수원대 교수 ■ 주제발표 서현덕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 ‘수도권 가계 재무상황의 특징과 결정요인’ ■ 지정토론 채희율 경기대 교수, 유경원 상명대 교수, 최희갑 아주대 교수 ■ 주최·주관 한국은행 경기본부·경기신문 ■ 문 의 경기신문 사업부 031-268-8645
12월 이웃사랑의 달을 맞아 구리시 관내에서 생활곤란 이웃에 성품 전달이 이어져 추위를 녹이고 있다. 인창동 원일아파트 입주자대표회는 지역 홀몸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43채의 이불을 전달했고 지난 3일 바르게살기운동 수택3동위원회는 홀몸어르신 20명을 초청, 갈비탕을 대접했다. 같은 날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는 홀몸어르신들에게 22채의 이불을 전달했으며 희망봉사회는 4일 수택1동주민센터를 방문, 라면 40박스를 기탁하고 10일에는 홀몸어르신 댁을 방문, 집수리 공사를 펼쳤다. 또 7일에는 교문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동주민센터를 방문, 라면 30박스를 기탁했고 14일에는 인창동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가 이불 25채를 기탁했다. 시 관계자는 “날로 희망의 등불이 밝게 비춰지도록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리=노권영기자 rky@
하남시장애인체육회는 15일 하남컨벤션(풍산동)에서 올 한해 장애인체육을 결산하고 각종 경기대회 선전을 자축하는 ‘2015 장애인 체육인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교범 하남시장을 비롯해 이현재 국회의원, 김승용 하남시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하남시 장애인 경기단체 임원 및 선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각종 대회에서 선전을 펼친 선수와 장애인체육 발전 유공자에 대한 격려 및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이어 전국단위 대회에서 입상한 장애 체육인 선수 21명, 52건의 트로피 및 메달 전수식과 함께 포상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지급된 포상금(장학금)은 모두 1천880만원이다. 이교범 시장은 “2015년 한 해 동안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하남시를 빛낸 장애 체육인과 여러모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장애인 체육회 임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더욱 좋은 성과로 하남시의 명예를 드높여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연천군이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다양한 분야의 정책 제안을 군정에 접목하기 위해 ‘2015 제2차 연천군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규선 연천군수와 정책자문위원, 부군수, 군청 실과원소장 등 24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는 총 20건의 정책이 제안됐다. 자문위원인 소성규 대진대 법학과 교수는 ‘연천군 통일교육 특화 및 연계방안’이라는 주제발표에서 “통일시대 연천군의 교육 입지와 문화사업과의 연계성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박선우 교수, 박충 방송인, 김동호 대표이사, 하준수 교수 등 각계 전문가들은 ‘연천군 공예마을을 위한 제언’, ‘연천DMZ민통선 고라니 예술마을 조성’ 등을 제언하며 다각도의 논의를 이어갔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군정 주요 프로젝트와 연계한 정책자문위원들의 다양하고 심도 있는 의견이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14일 장문천연가스발전소 발주회사인 SK E&S의 문상학 전력사업추진본부장이 파주시청을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8월에도 추석명절 이웃돕기 성금 5천만원을 기탁한 바 있는 SK E&S의 이번 기부는 연말연시 소외계층과 더불어 행복나눔을 실천하기 위함이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파주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질 계획이다. 신낭현 파주시 부시장은 “오랜 경기 침체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업들이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 “시정 모토인 기업이 편한 도시 파주시가 될 수 있도록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유원선기자 yws@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5일 오후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처에서 이호용 동수원병원 기획국장, 김효진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수원병원으로부터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 동수원병원은 지난 2004년부터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이번 성금전달은 동수원병원의 10번째 기부다. 이호용 동수원병원 기획국장은 “매년 겨울에 공동모금회를 방문해 기부를 하는 것이 큰 보람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진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동수원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평택경찰서 만호파출소는 최근 외국인들이 밀집해 있는 포승읍 도곡리 일대에서 외국인 체류질서 확립과 범죄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원유철·유의동 국회의원, 이병배·유영삼 시의원 등과 도의원, 평택경찰과 해양경찰, 해군,원유태 평택시 방범연합회장, 생활안전협의회, 학부모폴리스, 시민경찰연합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여해 원룸지역과 상가지역을 돌며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황인학 소장은 “날로 증가하는 외국인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며 “이번 켐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찬 기운이 감도는 동절기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으나마 사랑을 나누고 싶다. 더불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경찰협력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주경찰서 생활안전연합회 고광만 회장이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던진 한마디다. 생활안전협의회는 지난 14일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10가정을 선정, 쌀 등 생필품과 격려금을 전달하는 뜻 깊은 연말연시 ‘사랑나눔’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평상시 지역경찰관들이 문안순찰을 통하여 사회복지의 사각지대에서 도움이 필요한 10가정을 선정해 고령과 병환 등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발벗고 나선 것으로, 지역민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여주경찰서 엄명용 서장은 “경찰협력단체인 생활안전연합회가 송년회를 대신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으로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해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여주=김웅섭기자 1282kim@
연말연시를 맞아 광주시에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대한가수협회 광주시지부 천광건 지부장은 지난 11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3일 남한산성 아트홀에서 개최된 불우이웃돕기 ‘광주사랑의 밤’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또한 지난 13일에는 광주시 애향산악회 최규선 회장 및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애향산악회는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총 9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같은 날 광주시 재활용센터 김진경 센터장은 알뜰벼룩시장 판매수익금으로 마련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으며, 15일에는 광주사랑의 교회 최동혁 목사가 백미 10㎏ 110포와 생필품상자 200개 등 총 600만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준 후원자분들께 감사 인사드리며, 기탁 받은 성금과 성품은 어려운 이웃에 빛이 되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