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소방서가 25일 새서울프라자, 제일쇼핑 등 전통시장과 꿀벌마을, 방범초소, 과천시 청사 등에 말하는 소화기를 104개를 설치했다. 말하는 소화기는 안전핀, 노즐 등 부위별 명칭을 표기하고 음성장치를 부착, 버튼을 누르면 사용법이 안내돼 초보자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소방서는 앞으로 말하는 소화기 500개와 소화전 50개를 대형화재취약대상과 공동주택, 경마장, 과천국립과학관, 서울대공원, 관공서 등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김오년 서장은 “화재가 발생하면 유독한 연기로 당황해 소화기사용법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며 “소화기에서 사용법을 말하는 대로 사용하면 초기진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동두천시어린이집연합회는 25일 소요산에서 영유아 심신단련 및 건강증진을 위해 ‘2017년 어린이집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영유아의 성장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학부모, 교사, 영유아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걷기대회, 레크리에이션, 버블쇼 관람 및 버블체험, 에어바운스놀이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져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화경 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아이들, 부모님, 교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노석환 인천본부세관장은 25일 오전 안산세관을 방문해 업무현황과 현안사항을 보고받고 안산세관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노 인천본부세관장은 “안산세관 관할지역(안산·시흥·부천·김포시)에 수출입 중소기업이 많은 세관인 만큼 관세환급 등 수출입 지원책 필요한 부분에 즉시 도움을 줄 수 있는 스마트 세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한-미, 한-중 FTA 체결 등 자유무역협정 시대를 맞아 특혜 적용 물품의 신속한 통관 지원을 확대하고 중소 수출업체가 수출시장을 개척하는데 FTA를 활용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산세관은 지난해부터 부평세관비지니스센터와 통합해 현장중심의 맞춤형 관세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2016년 수출 35만1천675건 174억달러, 수입 6만7천141건 26억달러을 통관하고 중소기업의 유동성자금 완화를 위해 2천75억원 관세환급을 지원했다./안산=김준호기자 jhkim@
광명시는 시민들로 구성된 2년 임기의 제5기 청렴명예감사관 18명을 새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광명지역 18개 동에서 각 1명씩 선발된 청렴명예감사관들은 앞으로 시에서 실시하는 감사 과정에 참여해 시민불편사항 건의, 공무원 비위 및 부조리 신고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제도개선과 예산절감을 위한 활동도 병행한다. 시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을 개선하고 감사과정의 투명성 및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청렴명예감사관 제도를 운영중이며 시민들의 시정참여를 보장, 열린 행정을 구현한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양기대 시장은 지난 24일 열린 위촉식에서 “시민들에게 불편한 사항이나 부조리한 부분을 적극 제보하는 등 투명하고 청렴한 광명시를 위해 역할을 다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성남시청소년재단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이 최근 이틀에 걸쳐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앞 걷고 싶은 거리 일대에서 공공미술 프로그램 ‘펀-어라운드’ 1차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펀-어라운드’는 성남시 내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 및 참여하는 공공미술 기반의 청소년활동프로그램으로, 길거리를 걷는 지역 주민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전달함과 동시에 참여 청소년들의 미술 재능을 계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진행된 ‘펀-어라운드’는 우리가 버린 흔적들을 직접 마주하게 해 ‘버려지는 이기심’을 돌아보자는 취지로 흉물이 된 껌딱지를 예술로 만드는 ‘껌그림 그리기’와 가로수 경계석의 스트리트 아트를 주제로 운영됐다. 한편, ‘펀-어라운드’는 오는 11월까지 총 4차 운영을 계획 중이며, 오는 5월 중순에 2차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031)729-9813 /성남=진정완기자 news88@
고교시절부터 인연… 아내와 함께 봉사·기부활동 “나눔은 울림 전하는 일…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 시력을 교정하고 보호해 깨끗하게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경처럼, 나눔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주고자 노력하는 사업장이 있다. 바로 평택시에 위치한 ‘로얄안경’이다. 로얄안경은 대한적십자와 함께하는 ‘희망나눔명패달기 캠페인’을 통해 매월 매출액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있는 위기가정을 위해 기부하며 희망을 전하고 있다. 로얄안경 한찬희(58·사진) 사장과 대한적십자의 인연은 고등학교부터 시작됐다. RCY(청소년적십자)활동을 하며 친구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알게 된 것. 한 사장은 “지금도 봉사 활동에 나서 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지만, 한창 일을 해야할 나이이다 보니 시간을 내기 어려워 기부를 선택하게 됐다”라며 “대신 아내에게는 적십자 봉사활동을 권유해 아내는 봉사도 하고 기부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적십자를 통한 정기적인 후원 이외에도 한 사장은 지역사회 내
고대 안산병원은 최근 로제타홀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안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의료봉사를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를 비롯해 간호부, 진단검사의학과, 의료사회사업팀 등 30여 명의 교직원의 자발적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현대차 정몽구 재단에서 의료봉사버스인 ‘KUM-C버스’를 운영해 보다 정확하고 빠른 검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봉사활동 현장을 방문한 제종길 안산시장은 의료봉사단원을 격려하며 “고대 안산병원의 로제타홀센터 설치로 지역사회의 다문화가정에 대한 활발한 의료봉사와 함께 그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다문화가정의 비율이 높은 안산에서 이와 같은 활동은 지역사회의 건강과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시도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의료봉사단장을 맡은 소아청소년과 서원희 교수는 “예상했던 인원보다 훨씬 많은 환자들이 방문해 즐겁고 보람찬 의료봉사가 될 수 있었다”며 “단순히 일회성 진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진료 후 병원에서 계속적인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고대 안산병원에서 적극적으로 환자관리에 임할 것”이라고…
▲이선호(경기일보 문화부장)씨 모친상= 25일 오전 3시40분,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 발인 27일 오전 7시30분, ☎(031)787-1503 삼가 명복을 빕니다
경기신문은 지역의 우수한 한우를 발굴하고 직거래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신뢰와 소통이 해결되는 유통문화를 위해 ‘5월 가정의 달 맞이 한우소비촉진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명품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소바자와의 만남을 통한 소비 촉진을 계기로 거듭나고자 하오니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 시 2017년 5월4일(목) ∼ 6일(토)[3일간] ■ 장 소 농협수원유통센터 2층 주차장 ■ 주 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경기신문 ■ 주 관 전국한우협회 서울인천경기지회 ■ 후 원 농협수원유통센터 ■ 행사프로그램 한우장터운영(야채 1접시 3,000원), 음료 등 현장 취식 가능 무료시식코너, 경품증정 복불복 롤랫 게임 진행 ■ 기념품 증정 구매자 전원 어린이용 보조가방 증정 ■ 문 의 경기신문 홈페이지(www.kgnews.co.kr) 경기신문 사업국 ☎ 031)268-8645
▲이종수 경기도 철도국장 〈신임 인사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