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하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아동학대 예방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가족어울림센터 5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하남시 지역 13개 지역아동센터 시설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아동들의 학대를 예방 및 건전한 성장을 위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을 위한 상호연계 및 협력관계 구축하고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대외 홍보사업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숙자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하남시는 2019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후 2023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며 “아동친화도시로서 업무 협약을 통해 아동 돌봄과 아동인권보호를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자역아동센터가 든든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하남시 아동들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에 나선다. 이영화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지역아동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돼 하남시 내 학대피해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사)아동학대예방협회가 하남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학대피해아동…
광주시는 2025년 경기지역 세외수입 전반의 운영실적을 종합 평가한 결과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세외수입 부과, 징수 실적, 신규 세외수입 발굴, 특수 시책 등 5개 분야 9개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시는 세외수입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해 ▲세외수입 체납액 책임징수 추진단 운영 및 실적보고회 개최 ▲부담금 집중 관리제 운영 ▲시간선택 임기제 공무원 운영 등 다각적인 징수 방안을 모색하고 징수율 제고에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세외수입 담당자 힐링 워크숍 개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평가 유공자 표창을 통해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와 사기진작에도 힘썼다. 시 관계자는 “현장 체납 징수 활동 강화 및 체납자 맞춤형 체납처분으로 체납액 정리는 물론 세외수입 탈루·누락 세원 발굴에 노력했다”며 “공평한 과세 체계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은 이달 1일~15일까지 2주간 ‘화성 into 테크노폴’ 7기 with ASM 유럽 탐방 참여자 24명을 모집한다. 참여자격은 본인 또는 부모가 화성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하는 대학생 또는 휴학생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서류 심사 및 면접 심사를 거쳐 탐방 전 발대식, 팀빌딩, 정책제안 교육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운다. 오는 6월 28일~7월 4일까지 유럽 2개국(네덜란드, 벨기에) 유럽 탐방에 참여하게 된다. 탐방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 ASM 본사 및 네덜란드 응용과학연구기구(TNO) 등 다양한 기관을 견학하고 유럽 문화를 탐방한다. 이후 정책제안 워크숍,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활동도 예정돼 있다. 화성 into 테크노폴은 화성시 교육국제화특구 선정과 발맞춰 글로벌 리더십 역량 및 국제적 시야를 넓힐 해외 탐방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3년부터 약 100명 이상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이 싱가포르 및 유럽 탐방과 올해 7월 미국 탐방도 예정돼 있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는 “화성 into 테크노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청년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기초가 될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이번 유럽 탐방이 학생들에게 새로
광주시는 지방세 연쇄 체납자의 사업 허가를 취소하거나 영업정지 처분하는 관허사업 제한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관허사업 제한 대상자는 인·허가나 면허의 등록, 신고 등의 사업자 중 지방세 체납이 3건 이상이고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경우 해당한다. 이번 광주시의 관허사업 제한 예고 대상자는 936명이고 총 체납액은 40억 9700만 원, 업종별로는 통신판매업, 부동산중개업, 이·미용업 등이다. 시는 4월 중 관허사업 제한에 해당되는 체납자에게 예고문을 발송해 4월 말까지 자진 납부를 독려한다. 생계형 체납자와 영세사업자는 분납을 유도해 관허사업 제한을 유보하고 취약계층에게는 관허사업 제한 처분을 유예한다. 시 관계자는 “경제여건 악화 속에도 성실하게 납부하는 납세자와의 과세 형평성을 위해 이번 행정 제재를 시행한다”며 “이번 조치는 생업에 지장을 초래하는 행정제재의 수단으로 예고기간 내 사업상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자진 납부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독서 생활화 지원을 위해 4월~11월까지 가족 독서 프로그램 ‘책담(冊談, 冊擔)’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담’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다(冊談)와 책을 담다(冊擔)라는 의미로 지역 교육지원청의 공유 브랜드인 ‘미담’과 통일성을 위한 교육공동체 독서문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하남지역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와 교육지원청, 가정이 협력해 운영된다. ‘책담’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책을 읽고 토론하는 활동을 통해 가족들은 함께 독서를 즐기며 소통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학교에서는 가족 독서토론, 독서신문 만들기, 가족 독서 수기 작성, 독서퀴즈, 독서왕 선정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도서관을 방문하는 ‘책담 현장체험학습’, 책을 읽고 감상을 공유하는 ‘책담 다이어리’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적극적으로 참여한 가족들에게는 우수 가족 포상이나 인증서 등을 제공하며, 학교별로 자율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지원청에서는 참여 학부모를 대상 ‘에듀테크 시대의 자녀독서지도를 위한 역량강화’연수를 제공하고 연말 활성화 우수교를 선정해 시상한다. 교육지원청 여상진 평생
구리시는 학교를 거점으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주민과 학부모의 학습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2025년 1학교 1평생학습교실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3개 학교에 각 3백만원의 학습활동 경비를 지원하며, 참여하고자 하는 학교는 공문이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식은 구리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사항은 구리시 평생학습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학교 1평생학습교실 지원사업이 평생학습을 매개로 한 학교와 지역 사회 간 네트워크 형성과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리시는 다양한 분야에서의학습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배움의 여정을 이어가는 즐거운 평생학습도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2005년 8월 교육부 주관의 ‘평생학습도시’ 선정 이후 2023년 3월에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으며,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광주시보건소는 오는 7월까지 경로당 16곳 300여 명을 어르신들에게 집중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 어르신들은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아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 등 전문 인력과 지역 사회를 연계해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문 간호사가 보건의료 사각지대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만족도는 97.0%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혈압수치 인지율 역시 58.4%에서 86.4%로 크게 향상됐다. 또한, 건강생활 실천율이 83%로 개선돼 노년기 신체활동에 대한 요구도 역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 보건소는 올해 어르신들이 따라하기 쉬운 근력 균형 운동을 중심으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노년기 우울증 감소 및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반려식물 키우기 등 원예 활동을 추가할 예정이다. 올해는 노년기 건강관리 향상을 위해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허약 어르신 영양 관리 ▲노년기 구강건강 관리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등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방문간호사가 정기적으
“세종~포천고속도로 개통 후 교통량 분산으로 운행시간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광주시는 지역을 남과 북으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세종~포천고속도로 ‘안성~구리구간’을 개통, 교통 분산 효과를 보고 있다. 실제로 광주에서 서울, 경기북부, 충청권지역 운행시 정체현상이 크게 개선됐다. 수도권 동남부 광주시 지역주민들은 뚜렷한 교통 분산 효과를 느끼고 있다. 기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토평IC를 이용해 구리, 남양주, 의정부, 서울 노원구로 향하던 운전자들의 교통 수요가 세종~포천고속도로로 옮겨갔다. 그만큼 수도권제 1순환고속도로의 통행량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광주시 송정동에 거주하는 A씨는 “올해 1월 1일 세종~포천고속도로 안성~구리구간 개통으로 막힘 현상이 크게 감소했다”며 만족했다. 또 다른 시민 B씨도 “그동안 서울 출·퇴근길 수도권제1고속도로의 정체현상은 운전자들의 큰 스트레스였다”며 “하지만 지난 1월 세종~포천고속도로 개통 후 차량이 분산되며 출근길 여유가 생겼다”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가 분석한 중량IC~남구리IC 방면 1일 평균 통행량은 지난해 11~12월 세종방면은 2만 7500대, 포천방면은 2만 6300대를 기록했다. 올해 안성~구리구간…
“아동들의 성장과 발달 과정 안전은 사회적 의무이자 책임입니다.” 광주시는 27일 광주경찰서를 비롯한 아동보호 유관기관들과 함께 ‘아동보호 및 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광주 탄벌초등학교에서 열린 ‘아동보호 및 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은 광주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경기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지역사회 내 아동보호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캠페인에는 광주서 노동열 서장을 비롯해 방세환 광주시장,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제균 경기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아동학대의 개념, 피해자 보호·지원 제도, 긍정양육법에 관한 리플릿과 각 기관에서 준비한 홍보 물품을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내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방세환 시장은 “아동보호와 상호 존중은 아동학대 예방의 첫걸음이 된다”며 “시는 아동보호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아동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 인권 존중 강화에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노동멸 서장은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며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관이 협력해 아동보호 다:숲 프로젝트
광주시는 복지인프라 실태조사 및 수요 진단을 위한 연구용역을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24일 시청 비전홀에서 지역 내 복지자원의 실태를 파악 및 미래 복지 수요를 예측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연구용역을 총해 효과적인 복지정책을 수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시는 착수보고회를 열고 각 사회복지기관‧시설‧단체장 및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과 성공적 연구가 진행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오는 3월~8월까지 6개월간 경기복지재단이 수행되는 연구용역은 총 10862만 원이 투입 ▲사회복지시설 현황 조사 및 분석 ▲인구 및 지역별 특성에 따른 복지인프라 수요 진단 ▲복지인프라 수요 관련 전문가 의견조사 ▲복지인프라 수요에 따른 광주시의 향후 대응 방안 및 역할 제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민들에게 더욱 적합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며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시민 중심의 복지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