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생을 향한 야구 미생들의 도전, 2026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가 8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후원하는 경기도리그는 20일 경기 광주 팀업캠퍼스 1야구장에서 개막식을 진행했다. 개막식에는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김재철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장,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선수 및 지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리그는 프로 진출을 꿈꾸는 선수들에게 실전 경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경기도리그에는 '디펜딩 챔피언' 연천 미라클을 비롯해 수원 파인이그스, 화성 코리요, 성남 맥파이스, 가평 웨일스, 고양 PIC와 새롭게 창단한 안산 웨이브스, 동두천 프리우스 등 9개 팀이 참가한다. 2026시즌에는 리그 방식에 큰 변화를 줬다. 풀 리그 1~2라운드에서 최하위 팀을 제외한 8개 팀이 3~4라운드에 진출하고, 3~4라운드 상위 4개 팀은 5라운드에 나선다. 이어 5라운드 최종 순위로 준플레이오프(PO), PO, 챔피언 결정전을 진행한다. 공정성 강화를 위해 비디오판독과 ABS도 도입 됐다. 단, 비디오판독과 ABS는 주요 경기
야구 미생들의 기회의 장, 2026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가 20일 막을 올린다.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후원하는 경기도리그는 프로 진출을 꿈꾸는 선수들에게 실전 경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시즌에는 총 9개의 독립야구단이 참가한다. '디펜딩 챔피언' 연천 미라클을 비롯해 수원 파인이그스, 화성 코리요, 성남 맥파이스, 가평 웨일스, 고양 PIC와 새롭게 창단한 안산 웨이브스, 동두천 프리우스가 우승을 놓고 경쟁할 예정이다. 올해로 8년 차를 맞이한 경기도리그는 2026시즌 리그 방식에 대대적인 변화를 줬다. 풀 리그 1~2라운드에서 최하위 팀을 제외한 8개 팀이 3~4라운드에 진출하고, 3~4라운드 상위 4개 팀은 5라운드에 나선다. 이어 5라운드 최종 순위로 준플레이오프(PO), PO, 챔피언 결정전을 진행한다. 공정성 강화를 위해 비디오판독과 ABS도 도입 됐다. 단, 비디오판독과 ABS는 주요 경기에서만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리그 개막식은 20일 광주 곤지암 팀업캠퍼스 1야구장에서 열린다. 도야구소프트볼협회 관계자는 "이번 리그를 통해 선수들에게는 지속적인 경기 출전 기회를 제공하고, 독립야구의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이 2026시즌을 앞두고 일본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 연천 미라클은 "3월 8일까지 일본 오이타 일원에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라고 밝혔다. 연천 미라클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27명은 지난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연천 미라클은 이번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일본 독립리그 오이타 B-RINGS, 히노쿠니 샐러맨더즈, 키타큐슈 시모노세키 피닉스 등 규슈 아시아리그 소속 구단들과 6차례 교류전을 치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오는 3월 개막하는 2026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를 앞두고 선수 개개인의 기량을 점검하고, 포지션 경쟁과 전술 테스트를 병행할 예정이다. 연천 미라클의 캠프가 꾸려진 일본 오이타는 온화한 날씨와 훈련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선수들의 부상 위험을 줄이면서 훈련 강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곳으로 평가되고 있다. 연천 미라클은 지난해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KBO DREAM CUP 독립야구대회에서는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경기도체육대회 2부에서도 패권을 안았다. 또, 2025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한데 이어 챔피언 결정전에서 수원 파인이스마저 제압하며 4년 연
'2025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독립리그)'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연천 미라클이 지역 주민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연천 미라클은 "지난 16일 연천군 군남면 선곡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화성 코리요와 홈경기서 지역 주민들을 초청했다"라고 밝혔다. 그동안 독립리그 대부분의 경기 일정은 경기 광주시 팀업캠퍼스, 이천시 꿈의구장 야구장에서 중립 경기로 진행됐다. 하지만 이날 경기는 연천 미라클의 홈경기로 운영, 지역 팬들에게 야구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러면서 연천 미라클과 주민들의 밀착성을 높이고 독립리그를 홍보하는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한편 연천 미라클은 이날 화성 코리요에게 4-5로 석패, 홈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안겨주진 못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2025 KBO DREAM CUP 독립야구대회'가 23일 강원도 횡성에서 막을 연다. KBO는 "23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횡성 KBO야구센터에서 독립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KBO DREAM CUP은 독입야구단 소속 선수들에게 프로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대회 활성화, 독립야구단 창단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KBO DREAM CUP에는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서 19승 1무 2패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는 연천 미라클을 비롯해 ▲화성 코리요 ▲용인 드래곤즈 ▲성남 맥파이스 ▲가평 웨일스 ▲수원 파인이그스 ▲고양 원더스 ▲포천 몬스터 등 8개 팀이 참가, 우승컵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참가 선수는 총 182명이다. 이들 중 국해성(화성 코리요, 전 롯데), 문성현(화성 코리요, 전 키움), 신준우(용인 드래곤즈, 전 키움) 등 KBO리그 출신 선수 45명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 우승후보는 연천 미라클과 용인 드래곤즈다. 2022년부터 경기도리그 챔피언 자리를 지키고있는 연천 미라클은 강점은 단단한 마운드다. 특히 선발 지윤은 올 시즌 경기도리그서 1
야구 미생들의 완생을 향한 도전, 2025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이하 독립 리그)가 19일 개막한다.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는 19일 안양시 석수야구장에서 독립 리그 개막식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올 시즌 독립 리그는 3년 연속 챔피언에 오른 강력한 '우승후보' 연천 미라클과 '신생팀' 용인 드래곤즈, 성남 맥파이스, 포천 몬스터, 수원 파인이그스, 가평 웨일스, 고양 원더스 등 총 8개 팀이 참가한다. 올해로 7년 차를 맞이한 독립 리그는 야구 미생들에게 프로 무대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 출범 첫 해에는 5명의 프로 선수를 배출했고 2020년 3명, 2021년 6명, 2022년 5명, 2023년 16명이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지난해에는 7명이 프로팀에 입단했다. 2025시즌은 독립 리그에게 새로운 도약의 해가 될 전망이다. 그동안 독립 리그는 90% 이상의 리그 경기를 광주시 팀업캠퍼스에서 치렀다. 리그를 주관하는 도야구소프트볼협회는 올해 독립 리그에 참가하는 각 구단의 연고지 또는 중립 지역에서 경기를 진행, 독립 리그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지역을 순회하며 리그를 진행함으로써 지자체와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연천 미라클이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개막을 앞두고 일본 오카야마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연천 미라클은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15일 동안 오카야마 일대서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린다. 연천 미라클의 해외 훈련은 2019년 일본 와카야마 스프링캠프 이후 6년 만이다. 연천 미라클은 오카야마 마니와시에 위치한 오치아이파크 내 야구장과 시설을 사용해 담금질을 진행한다. 지난 21일 경남 거제서 1차 전지훈련을 마친 연천 미라클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훈련 강도를 한 단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간사이 독립리그 오사카 제로로쿠불즈, 쇼와 코퍼에리션 직장야구팀 등과 교류전을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 올린다. 김인식 감독은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는 많은 KBO리그 선수를 배출하며 인기가 상승했지만, 독립야구단은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프로를 목표로 훈련하는 선수들이 오래된 아쉬움이었다"며 "연천군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다시 찾은 해외 스프링캠프서 기본기와 선수 각각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천 미라클은 2022년부터 3년 연속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챔피언 자리를 지키고 있다. [ 경기신문 = 유창
야구 미생들의 ‘기회의 장’ 2024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이하 독립 리그)가 2024시즌 포문을 열었다.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는 1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오병권 경기도 행정 1부지사를 비롯해 김택수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김재철 도야구소프트볼협회장,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 독립 리그 7개 팀 지도자·선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개최했다. 올 시즌 독립 리그는 2년 연속 정상을 차지한 연천 미라클과 ‘2023 KBO DREAM CUP 독립야구대회’ 초대 챔피언 파주 챌린저스를 비롯해 성남 맥파이스, 포천 몬스터, 수원 파인이그스, 가평 웨일스, 고양 원더스 등 총 7개 팀 200여명의 선수들은 7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다만 경기도 8번째 독립야구단 ‘화성 코리요’의 리그 참가 여부는 아직까지도 결정되지 않았다. 김성일 독립야구경기도리그 운영위원장의 힘찬 개회선언으로 막을 연 이날 개막식은 김재철 도야구소프트볼협회장의 대회사, 오병권 행정 1부지사의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재철 도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2023시즌의 폐막이 엊그제 같은데, 한 해를 넘기고 봄 기운 넘치는 3월이 됐다”며 “올해도 대회를
야구 미생들의 ‘기회의 장’ 2024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이하 독립 리그)가 14일 개막한다.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는 오는 1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독립 리그 개막식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올 시즌 독립 리그는 2년 연속 정상을 차지한 연천 미라클과 ‘2023 KBO DREAM CUP 독립야구대회’ 초대 챔피언 파주 챌린저스를 비롯해 성남 맥파이스, 포천 몬스터, 수원 파인이그스, 가평 웨일스, 고양 원더스 등 총 7개 팀이 참가를 확정지었다. 지난 2월 22일 화성시와 연고지 협약을 채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 경기도 8번째 독립야구단 ‘화성 코리요’의 리그 참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화성 코리요는 이번 주 안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팀 등록 절차가 마무리 되면, 독립 리그 출전 여부에 대해 경기도와 공식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독립 리그는 화성 코리요의 리그 합류 가능성을 고려해 리그 일정을 이달 21일까지만 확정해 놓은 상태다. 화성 코리요의 리그 합류가 결정되면 독립 리그는 21일 이후 8개 팀으로 변경해 시즌을 진행할 계획이다. 14일 열리는 독립 리그 개막식에는 오병권 경기도 행정 1부지사를 비롯 이영봉 도의회
공개 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대표팀이 국제무대에 나선다. 경기도리그 대표팀은 오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콜롬비아 바랑키야시에 있는 에드가 렌테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인터콘티넨탈 프로페셔널 베이스볼 시리즈(IPBS, Intercontinental Professional Baseball Series)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리그 대표팀을 비롯해 일본, 미국, 콜롬비아, 퀴라소와 쿠바 이민자 선수로 구성된 드림팀 등 총 6개 팀이 참가하며 풀리그로 예선을 치룬 뒤 1~4위 팀이 4강 토너먼트를 진행해 우승팀을 가린다. 경기도리그 대표팀은 양승호 감독이 지휘한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고려대 야구부의 사령탑을 지낸 양 감독은 2011년부터 2012년까지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감독직을 수행한 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경기도리그 독립야구단 파주 챌린저스 감독을 역임한 바 있다. 투수코치는 구자운, 야수코치는 김세훈 코치가 선임됐다.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는 대표팀 코칭스태프 및 경기도리그 소속 감독을 선발 위원으로 구성한 뒤 2024년 경기도리그 참가 희망 선수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공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