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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유치원·중학교 무상급식 9곳씩 증가

경기도내 유치원과 중학교의 2학기 무상급식이 1학기에 비해 9곳씩 늘어났다.

5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2학기 들어 만 5세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하는 곳은 26개 시·군으로 조사됐다.

초등학생에 대한 무상급식은 모든 시·군에서 이뤄지며, 중학생을 포함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도 26곳으로 나타났다.

중학교의 경우 1~3학년 전원에 무상급식을 하는 시·군이 3곳, 2~3학년 대상 지자체가 15곳, 3학년만 대상인 시·군이 8곳으로 무상급식 시행 시·군은 유치원과 중학교 모두 1학기에 비해 9곳 증가했다.

이로써 도내 3천452개 유치원 및 초등학교, 중학교 가운데 92.1%인 3천452개교가 무상급식을 하게 돼 전체 유치원생과 초·중학생 132만4천700여명 중 89.1%인 117만9천900여명이 혜택을 받게 됐다.

학교 급별 무상급식 수혜 학생 비율은 유치원 만 5세가 87.0%, 초등학생이 100%, 중학생은 70.6%이다.

무상급식은 도교육청과 해당 지자체가 평균 6대 4 비율로 사업비를 분담한다.

도교육청은 지자체와 협의해 내년 학교 무상급식을 초등학교는 물론 모든 중학교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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