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수원시 사랑의열매봉사단이 20일 11월의 산타로 깜짝 변신하고 이불을 전달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펼쳤다.
수원시 사랑의열매봉사단은 김면환 단장이 기탁한 200만원 상당의 이불을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이웃 30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김면환 단장은 “이번 행사가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수원시 사랑의열매봉사단이 20일 11월의 산타로 깜짝 변신하고 이불을 전달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펼쳤다.
수원시 사랑의열매봉사단은 김면환 단장이 기탁한 200만원 상당의 이불을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이웃 30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김면환 단장은 “이번 행사가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