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보건소는 이달 말까지 집중관리 기간으로 홀몸노인을 위한 폭염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 방문간호사가 홀몸노인 700여명과 취약계층 대상자 1천500명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 확인 및 폭염기 건강관리법,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감염병 예방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손미진기자 smj@
서구보건소는 이달 말까지 집중관리 기간으로 홀몸노인을 위한 폭염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 방문간호사가 홀몸노인 700여명과 취약계층 대상자 1천500명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 확인 및 폭염기 건강관리법,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감염병 예방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