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제11회 한국추사서예대전’에 참가할 역량 있는 서예가들의 작품을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접수한다.
과천문화원이 주관하는 서예대전의 공모부분은 한문, 한글, 문인화, 추사체, 전각 등 5개 부문으로 출품수는 제한이 없으나 미풍양속에 위배되지 않는 미발표 작품이어야 한다.
출품료는 1점당 3만원으로 추가는 1점당 2만원이다.
응모자는 오는 18일부터 과천문화원(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 http://www.gccc.or.kr)에서 원서를 교부받아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종합대상 1명, 분야별 대상 4명, 우수상, 특선 60명, 입선 다수 등이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