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평가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체육과 정란미 사무관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홍재 체육진흥본부장을 비롯해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 17개 시·도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1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참가 시·도별 평가를 시작으로 기관별 평가 및 대회 전반적인 문제점 분석을 토론한 뒤 차기 대회 동호인부 개최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 생활체육 개선방향에 대해서는 17개 시·도의 다양한 장애인체육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으며 사업별 정산 교육에서는 회계법인 담당자의 실무교육을 통한 단계별 정산 교육을 실시했다.
/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