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현장방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형 공사장 체불방지를 위한 건설근로자 임금 지급실태 확인 및 공사 진행사항 점검과 제245차(9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의 일환인 건설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점검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조 시장은 현장에서 건설사업관리단으로부터 사업 진행사항에 대해 보고를 받고 공사관계자를 격려했으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면서 “시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공사를 진행하고, 부실시공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히 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