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서부경찰서장에 윤후의(55·사진) 총경이 취임했다.
윤 서장은 경찰대(3기) 졸업하고 경찰에 입문해 2011년 총경으로 승진했으며 충북청 생활안전과장, 경남창녕경찰서장, 서울청 생활질서과장, 서울서대문경찰서장, 서울청 생활질서과장, 주뉴욕 대한민국 총영사관 영사 등을 지냈다.
윤 서장은 직원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으며 소통과 화합을 중요시 한다는 평이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화성서부경찰서장에 윤후의(55·사진) 총경이 취임했다.
윤 서장은 경찰대(3기) 졸업하고 경찰에 입문해 2011년 총경으로 승진했으며 충북청 생활안전과장, 경남창녕경찰서장, 서울청 생활질서과장, 서울서대문경찰서장, 서울청 생활질서과장, 주뉴욕 대한민국 총영사관 영사 등을 지냈다.
윤 서장은 직원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으며 소통과 화합을 중요시 한다는 평이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