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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나스닥지수 4개월만에 하루 최대 폭락…국채금리 급등 영향

 

나스닥지수가 4개월 만에 하루 최대 낙폭을 나타냈다.

 

나스닥지수 외에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역시 대폭 내렸다.

 

2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59.85포인트(1.75%) 내린 3만1402.01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96.09포인트(2.45%) 떨어진 3829.3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78.53포인트(3.52%) 하락한 1만3119.43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지난해 10월28일 이후 4개월 만에 하루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10년물 미 국채 금리의 급등이 영향으로 보인다.

 

미국 국채금리가 오르면서 기업 미래이익의 현재가치가 감소해 성장주로 불리는 기술주의 매력이 위축됐다는 분석이다.

 

고용시장 개선이 금리 상승의 촉매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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