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7 (금)
내몽골 고원과 고비사막에서 황사가 발원해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가운데 24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서 바라본 인천대교가 뿌옇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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