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7 (금)
바다의 날인 31일 인천시 중구 영종도 마시안해변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바다환경보호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해안 쓰레기를 줍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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