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6시 5분쯤 경기 양주시 은현면에 있는 백신 저장용 제조 공장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약 6시간 만에 불길을 모두 잡았다.
이 불로 1800㎡의 공장 1개 동이 전소되고 인근 동도 피해를 입어 소방서 추산 약 9억 8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한별 기자 ]
9일 오후 6시 5분쯤 경기 양주시 은현면에 있는 백신 저장용 제조 공장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약 6시간 만에 불길을 모두 잡았다.
이 불로 1800㎡의 공장 1개 동이 전소되고 인근 동도 피해를 입어 소방서 추산 약 9억 80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한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