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더불어민주당 고양특례시장 후보가 15일, 제41회 스승의 날을 맞아 자신의 SNS에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시했다.
이 후보는 자신의 SNS에서 “교육현장에서 선생님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우리 스승과 추억을 되새기며 고마움을 기억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오늘 민주당에서 학급당 학생 수 인원을 20명 이내로 축소해서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원들 부담을 경감하기로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이재준 후보는 “고양시에서도 선생님들의 행정업무 부담을 덜어드리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강구하겠다”며 교육여건 개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