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9 (토)

  • 흐림동두천 8.1℃
  • 맑음강릉 12.6℃
  • 흐림서울 8.6℃
  • 맑음대전 13.1℃
  • 맑음대구 12.7℃
  • 맑음울산 12.6℃
  • 구름조금광주 14.4℃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14.7℃
  • 맑음제주 16.8℃
  • 흐림강화 10.9℃
  • 맑음보은 11.1℃
  • 맑음금산 12.5℃
  • 맑음강진군 13.1℃
  • 맑음경주시 13.4℃
  • 맑음거제 12.3℃
기상청 제공

만취운전자 뺑소니에 30대 목숨 잃어…혈중알콜농도 0.101%

시민들 신고 출동한 경찰 수색 끝에 회사 숙소서 체포

 

50대 만취운전자가 도로 위에 앉은 남성을 치고 달아났다. 이 남성은 병원으로 급히 후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25일 파주경찰서는 지난밤(24일) 10시 40분경 파주 탄현면의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 B씨를 뺑소니한 운전자 A씨(50)를 체포했다.

 

사고를 낸 A씨는 현장을 목격한 시민들의 신고에 출동한 경찰의 수색 끝에 회사 숙소에서 체포됐다. 체포 당시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운전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01%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며 “B씨가 왜 도로 위에 앉아있었는지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COVER STORY